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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쓰레기 마을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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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니사랑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42.81) 작성일12-11-16 14:22 조회4,45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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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60331[1].jpg
 
쓰레기를 줍고 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
 
P3060395[1].jpg
 
하루 종일 쓰레기를 모으고 또 모와도
한달에 벌 수 있는 돈은
100 - 150 만 루피아
P3141287[1].jpg
 
그래서
아이들도 부모님이 일하는 곳에서
같이 쓰레기를 줍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보다
생존이라는
단어에 더 익숙해 있습니다.  

 
P3060354[1].jpg
 
이 어린 아이들도
몇 년 지나면
악취나는 쓰레기 더미를 헤집고 다니면서
생존을 위해 뛰어 다닙니다.
 
이 어린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단어를
꿈이라는 단어를
희망이라는 단어를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인권 단체와 함께 자원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쓰레기 더미위에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초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그 초등학교에 무료 컴퓨터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컴퓨터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나 또는 사무실에서
사양이 낮아 잘 사용하지 않는 넷북 또는 노트북이 있다면
기증을 해 주세요 !
 
꿈과 희망을
한국어와 컴퓨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습니다.
 
쪽지로 연락을 주시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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