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83)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환율위기 속에서 생각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gaim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85) 작성일13-12-14 13:23 조회3,411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5238

본문

한국과 인도네시아 환율의 급변동에 따른 생각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망의 주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상황에 따라 새로운 관측이 나온다. 특별히 한국의 환율이 몇 주간 급락할 것이 예상되어 주의가 된다. 누군가는 지금 인니환율은 4년만에 가장 낮은 가치로 기회 중 기회라고 말하는데 인니화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걱정하는 이들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김정은의 행보에 따라 한화의 가치 또한 급락할 수 있는 여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폭에 따라 북한에서 발생한 반향은 상대적으로 자금의 흐름이 한국과 상대적인 안전국가 또는 가장 낮은 저환율 국가로 흘러갈 것이 예상됩니다. 만일 이로 인해 2주 이상 한화가 급락할 변수가 초래되었는데 김정은의 화해 제스처가 없는 이상.... 새로운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후는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한화의 가치가 묶여있는 현재시각에 많은 조치가 예상되어 알려 드립니다.

만일 예측되는 것처럼 금일 14일과 15일 사이에 많은 양의 달러의 매입과 인도네시아로 자금이 유입된다면 인도네시아와 한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이곳은 한국 교민 및 사역자들에게 여러움 속에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많은 요청을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은혜가 가득한 성탄의 계절이다. 주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으로 사랑한 한사람 한사람의 회복이 어는 계절보다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얼마전 운빠드에 와서 언어를 공부하는 이들 중 한국에서 온 영산대 학생들 몇몇의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정보가 있어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이들이 공부에 힘쓸 수 있고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도록) 힘내시고 강건하시며 주안에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8건 6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8 감동 나이가 들수록 깜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5802
4557 답변글 감동 (펌)아름다운 명장의 강의 ... 함 읽어보세요.........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4 5357
4556 감동 3초의 여유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5 5060
4555 감동 사람을 찾습니다[펀글] 댓글2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191
4554 감동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3 4333
4553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내사랑 korea 댓글2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9 4948
4552 감동 [♥] 여성에게 없어서 안 될 센스들 댓글5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5007
4551 감동 빈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에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2 4261
4550 감동 과연 어떤 식모와 기사가 유용할까요? 댓글2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4 4302
4549 감동 "필사모 보고서 2" 복구 후 글 드립니다.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7524
4548 감동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을 점검한다-1 : 맥도날드 사태 댓글9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1 7641
4547 감동 필립이 올리는 새해 인사와 부탁.. 댓글5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3 8582
4546 감동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댓글6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5 5011
4545 감동 영어가사와 연주 Youtube - What a faithful God…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4 6150
4544 감동 사랑보다 정이 댓글1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5037
4543 감동 연구대상 가족 댓글6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6 4797
4542 감동 세상의 이상한 이름들 댓글14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4 5157
4541 감동 아버지의 기도 kasiop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4524
4540 감동 복숭아나무 댓글20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4 8569
4539 감동 시아버님의 문자메시지 댓글6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7273
4538 감동 요한 드디어 장가갑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댓글40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9388
4537 감동 미래를 생각하며 사는 지혜 댓글2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9 6640
4536 감동 짧은 글 긴 여운.. gksrnrvkf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9 5462
4535 감동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댓글8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6953
4534 감동 좋은글. ^_^ 댓글1 빅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9 4392
4533 감동 일제 강점기 일본 놈들의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현장 댓글3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5746
4532 감동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0 5537
4531 감동 여자가 제일 원하는것 - 아더왕 이야기 중에서 댓글5 clas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3 519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