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8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2036년 코리아 지도~꿈이 아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3.185) 작성일10-10-09 11:07 조회6,325회 댓글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8710

본문

20101008000309933h1_002926_0.jpg
[투데이코리아=이원빈 기자] 자신을 2036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의 예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존티토의 예언과 함께 존티토가 작성했다는 2036년 지도가 게재됐다.

지도를 살펴보면 미래의 한국영토에는 대만과 홍콩 중국의 해안선 부분까지 확장, 미국보다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Colony of Corea)로 표기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이라면 너무 신기하다",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라니 통쾌하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존티토는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원빈 기자/lwb@todaykorea.co.kr

이원빈(기자)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Hafid님의 댓글

Haf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30 작성일

http://www.johntitor.com/Pages/CivilWar.html


위 링크는 John Titor라는 사람의 예언(?)을 모아놓은 싸이트입니다.

There is a civil war in the United States that starts in 2005. That conflict flares up and down for 10 years. In 2015, Russia launches a nuclear strike against the major cities in the United States (which is the "other side" of the civil war from my perspective), China and Europe.

이란 대목도 나오는데 이미 빗나간 거겠죠? 그런데........................................................

Korea United?
I guess you could say that. Taiwan, Japan and Korea were all "forcefully annexed" before N Day.

이란 대목이 나오네요... -_- 그러면서 밑에 신문 사설이 인용되는 폼으로 봐서 중국에 의해 합병된다는 말인 듯해요. 이제 전 안 믿기로 했습니다.. -_-

아마도 지도는 우리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분이 갖다붙인 듯한데, Korea가 아니라 Corea인 점도 그렇고, 다른 영토는 다 그냥 Corea인데 일본 영토만 "Colony of.."란 표현을 쓴 도 그러네요.. ㅎㅎ 지도가 영어로 됐다는 만 빼면 전부 우리한테는 낯익은 단어들이니깐요..

람세님의 댓글

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97.242 작성일

광개토대왕이 부활하시어 북벌정복을 다시하신다는....
jadi, 담덕(談德) 만큼 맞짱잘뜨는 지도자는 없던걸로 사료 되는바....
반드시 위의 지도마냥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불멸의 이순신 장군께서 딱 시러라하는 쪽바리들 다시 씹어주시고...
우리도 일본영토의 주인이 되어보는도 나쁘지 않은듯...

때마침 어제가 한글날 이였는데 저정도만 된다면
인도네시아 교민들 더이상 언어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모~~...찌아찌아족을 넘어 자카르타에서도 한글을 시용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Tetapi 저 지도가 김정은이 만든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나름 노파심에....^^
MB께서도 사대강 사업도 좋지만 우리경제 바로 잡아 국가위신향샹과 실질적 경제극복에 주력을 했음하는 바램에...
이눔의 원화가치가 바닥을 치는 현실 아실란가 모르겠네요....쩝!!------>> @_@;;

주절주절......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존 티토 ?
퍼온글입니다~^^*

티토는 지난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광우병의 전세계 확산을 예언했다. 또 2004년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수십만명이 사망,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기도 했다.

티토는 자신이 2036년 미국 군인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군대의 지시로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에 미래를 예언한 은 2001년부터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적중한 은 아니다. 2008년 중국 베이징올림픽이 취소돼 2040년에나 겨우 부활한다고 예언했으나 보기좋게 빗나갔다. 또 2005년 미국에 내전이 발생한다는 내용도 들어맞지 않았다.

티토는 현재 2015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을 예언하고 있다. 또 “조만간 전쟁과 자연재해 등으로 지구가 반 분괴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최초의 메시지로부터 약 4개월 후인 2001년 3월 “예정된 임무를 완료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현재는 소식이 끊긴 상태다.

일부에선 그를 ‘사기꾼’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네티즌들은 그의 예언을 믿고 있는 분위기다. 전세계 곳곳에서 ‘몬탁괴물’ ‘초소형 인간’ ‘하수구 괴물’ 등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존티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i맑은거울님의 댓글

i맑은거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9.176 작성일

ㅎㅎㅎ 정말 이렇게 될까요?
소설 한중전쟁이 생각 나네요. 만화로도 나왔었는데~~(제가 한국에서  컨텐츠 제공회사에 다녀서 만화를 좀 압니다.)

댓글의 댓글

no마법사님의 댓글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43.185 작성일

거울님~^^*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미국인인 존 티토라는 사람이 2036년 세계3차대전이 일어난후의 지도라고 합니다
믿고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2,380건 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40 일상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 댓글9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7 5221
2239 일상 서글픈 현실..안타까움에..그냥 주저리 주저리.... 댓글4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2 5192
2238 일상 오랜 벗에게 이별을 고하며 댓글12 첨부파일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5 5459
2237 일상 좋아요1 살다보면... 댓글4 드렁큰티라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9 4871
2236 일상 최초 한글사용자는 낮은 계층에서 일어나는가? 댓글5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1 4626
2235 일상 우와~ 인도웹 안녕하세요~ ㅋ 댓글2 chr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4 4507
2234 일상 대사관 직원분들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댓글9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223
2233 일상 내 컴퓨터가 해킹되었는지 또는 누구와 연결되어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 댓글19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5 5196
2232 일상 인도웹 쉼터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댓글1 우시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9 5129
2231 일상 자카르타입국시 250불 이상의 물건은 안되나요?? 댓글6 bobbob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5857
2230 일상 포인트 댓글1 캔디동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9 2851
2229 일상 단식이란 댓글2 FrizFrele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1 5528
2228 일상 우리집 시추가 4마리의 강아지를...(분양 완료) 댓글11 굿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5591
2227 일상 인도네시아 대학진로 댓글5 여행준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6 4834
2226 일상 쥐고기로 만드는 미 바소ㅡㅡ; 댓글25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7 7700
2225 일상 인니 토익사이튼데요~ 인니에선 열릴까요?? ^^; 댓글3 리모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1 4212
2224 일상 인도네시아./.. 댓글13 푸른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3 5559
2223 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3 6072
2222 감동 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13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8 5502
2221 감동 메단의 다나우 토바 근처의 꽃 댓글4 첨부파일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4 7335
2220 일상 별명을 바꾸고 싶어용^^; 댓글5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5 7923
2219 일상 두둥~인니교민들 전용 고스톱 맞고 게임 준비중 댓글11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7 11978
2218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1] 댓글3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9 7806
2217 일상 버스 댓글5 zz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8226
2216 일상 아~춥다.. 댓글10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2 7975
2215 일상 소주 진짜루 알고싶슴다. 댓글6 jak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0 13267
2214 일상 휴~~요새는 그냥 그런데로 살고 있어요~~~ 댓글1 꽃뱀꾸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0 5438
2213 일상 어느 아저씨의 일기 댓글5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9 698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