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저격수'가 생각하는 교민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주적 5'

일상 | '저격수'가 생각하는 교민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주적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격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18.11) 작성일13-12-20 08:19 조회4,645회 댓글11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6184

본문

교민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 지구위에 쓰레기더미 같은 나라에서 대다수의 교민들이 개고생 해가면서 자신의 꿈을 묵묵히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또한 그 어떤 다른 나라 교민들보다 자카르타의 교민들이 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물한모금도 수도꼭지를 틀어 먹을수 없는 이나라의 쓰레기 같은 사회적 인프라,시도때도 없이 돈뜯으러 나타나는 공무원,인허가 받을려면 언제 될지모르는 이나라 시스템 등등. 이모든것들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자카르타 거주 '대한민국' 교민들은 전세계 그 어떤 나라 교민들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함이 마땅하고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되먹지못한 한국인들로 인해 우리 자카르타 교민의 위상이 떨어지는게 너무 안타깝네요~아래의 한국인의 탈을 쓴 인간쓰레기들은 반드시 '청소' 되어야합니다.'자카르타 지킴이'소모임이라도 만들어 상대적으로 힘든 한국 교민들을 우리손으로 직접 지켜주고 보호하는 민간단체가 하나 있어도 좋을듯 하네요.

<자카르타 교민 주적 5>

1.일 열라 시키고 직원들 월급은 안주면서 자기는 거들먹 거리고 골프치고 술집가서 노는놈

2.컨설팅 해준다고 사기치고 한국에서 모든걸 정리하고 가지고온 피같은 돈 흡혈박쥐처럼 빨아먹고 나몰라라 하는놈

3.남편들 밖에서 죽으라고 일해 벌어다 준돈 가지고 한국에서 자카르타 오기전에는 절대 꿈도 꿀수 없었던 '상류층 놀이' 하면서 경제적으로 좀 힘든 '교민들'과'현지인'들 개무시하는 아줌마들(이 사람들 한국가면 다시 솥뚜껑 운전하고 걸레질 해야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함)

4.저 혼자 살자고 '같은업종'에 종사하는 동포들 약점 찾아내어 이민국,노동국,경찰서 등등 고발하여 영업정지나 문닫게 하는놈

5.같은 한국 사람 입에들어 가는 음식인데도 개념 없이 비위생적인 음식 만들고 유통하는 놈들

*이상 이 5가지 쓰레기들만 없어져도 자카르타 교민 사회는 정화 되리라 생각합니다.이상 허접한 저격수의 생각 이었읍니다.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저격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67	일상 뼈속까지 친일파 김용주... 댓글3개	awalideng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4682
4666	감동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댓글2개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9	6042
4665	감동 [유머] 가정의 달 딸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4개	med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04	8829
4664	감동 굽이 돌아가는 길 - 박 노해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31	5899
4663	감동 어느날 문득 댓글1개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5955
4662	감동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댓글1개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4560
4661	감동 아내가 부르는노래!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4512
4660	감동 (펌)♣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댓글3개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3	4476
4659	감동 부부의 행복 댓글3개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7	5243
4658	감동 어제~씨겁했거든! 댓글3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8	6150
4657	감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어요. 댓글3개	거침없이하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2	5503
4656	감동 만남 / 클릭 안 하시면 엄청손해... 댓글3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4342
4655	감동 여기서 사귄 무슬림 친구들^^ 댓글2개	대구햄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8	4935
4654	감동 비오는 어느날에... 댓글1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05	4491
4653	감동 (가칭) 필사모 보고서 1. 댓글9개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4	5288
4652	감동 울푸 님, 실망입니다. 댓글3개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7	4363
4651	감동 ★★★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 댓글9개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7	4511
4650	감동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댓글14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0	5728
4649	감동 지나온 일생에 세가지 후회 댓글5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2	5798
4648	감동 온난화로 사라질 명소 100곳 - 왜 로그인이 안됐지.. 댓글2개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2	6663
4647	감동 annyeong-haseyo (안녕하세요) 댓글1개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3	4457
4646	감동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 가족 상봉	바보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4472
4645	감동 JIKS 어린이 봉사단소식 댓글1개	아빠의청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6754
4644	감동 사람과 사귀는 삶 댓글2개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4579
4643	감동 이것쯤이야 댓글4개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3	5885
4642	감동 엄마의 한 마디 댓글2개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4	5848
4641	감동 공자의 눈높이 교육. 2 댓글2개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4896
4640	감동 좋은 글 - 사랑 댓글1개	황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5243

주절주절 낙서장~ > '저격수'가 생각하는 교민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주적 5'

LOGIN

인니 SNS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구직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