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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여자가 모르는 남자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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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86) 작성일09-08-17 14:59 조회5,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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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 이야기들

 

1. 남자는 가끔 혼자이고 싶어한다.

혹시 남자친구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안달하고
수백번 연락을 하면 그는 정말 떠날 수 있다.
그때는 자신도 자신의 새로운 일을 찾아
다시 남자친구가 돌아올 때까지 느긋이 기다려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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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자는 시각에 약하다.

남자는 애인이 옆에 없어도
일단 눈앞에 보이는 다른 여인을 보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성적매력...
너무 멀리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건
이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이다.


3. 약한 모습은 싫어한다.

흔히 여자들은 '요즘 너무 힘들어...'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을 남자가 위로해주길 바라며 동정(?)을 바란다.
하지만 이건 잘못이다.
남자는 불안해하는 여자 곁에 있을수 없다.
특히 직장여성들은 남자친구에게
특별히 회사얘기를 자주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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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존심보다 강한건 사랑이고, 사랑보다 강한건 믿음이다.

여자니까 먼저 연락할 수 없다는건 잘못이다.
여자가 먼저 선택해야 한다.
단, 거절하면 매몰차게 돌아서라.
그러면 그도 의하해 할이고 당신의 소식을 궁금해 할 이다.
그가 다른 여자와 걷고 있는걸 당신의 친구가 봤다.
화 낼 필요없다.

그냥 아무말없이 눈감아 주고
그리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를 대하라.
그리고 항상 그를 믿고 있다는 을 심어줘라.
그러면 그는 떠날 수 없다.
단, 자주 그렇다면 떠날 준비를 하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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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물은 때로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고가의 선물일수록 너무 자주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되면 습관이 될 수 있다.
또 물질로 사로잡으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선물보단 헤어질 때 쪽지를 살짝주거나 칭찬을 자주 해주어라.
이를 테면,
"그건 참 잘했어" "그랬어? 잘했네..." "그래...좋네" 등등
칭찬을 놓치지 않고 해주면
미소를 지으며 맘속으로 으쓱해지고
당신이 사랑스럽게 느껴질수밖에 없다.


6."하고싶은말 없어?"

그가 "사랑해" 라는 말을 하도록 유도하라.
말을 하면서 자기최면을 걸게 되는 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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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든걸안다(??)

오래사귄 연인일수록 서로에게 모르는 모습이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 을 한다해도 소녀다운(?) 여성의 모습은 간직해야한다.
쑥쓰러워하는 모습등..
오래사귀었다고 게을러진 모습이나
느슨해진 모습을 보이면
사랑 자체가 느슨해질 수 있다.



8. 때론 스킨쉽을 유도해라

여자는 언제까지나 수동적일수는 없다.
여태껏 쑥스러운 모습만을 보였다면
한번쯤 그를 자극시킬수도 있다.



9.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라

항상 정보에 민감하고 신문은 꼭 읽어라.
무식한(?) 남자일수록 현명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현명한 남자는
무식한 여자와 언젠가는 한계를 느낄이다.
최소한 오늘 아침뉴스의 내용을 알고 있어 야한다.
때론 그가 당황하도록
변화하는 외모와 기분상태를 보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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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동은 간접적으로 시키는 이 좋다.

선물공세로 감동을 시킬 수 있지만
그의 가족에 대해 관심의 말을 한마디 해보고
아주 사소한 일에 감동하게 하라.
이를테면, 맛있는 부위의 고기를 수저에 올려주거나....
(단, 너무 자주는 안된다. )


11. 인기를 위해 다른 남자에게 신경쓴다(?)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거의가 보수적이기때문에
자신의이라는 소유욕이 강하다.
특히 여럿이 있을 때 다른 사람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그럴수록 그밖에 없다는 표현을 살짝해라.
단,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남자들의 호감도 잃지 않도록 한다.
남자가 따르는건 한때(?)이다.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가오는 남자들은
남자친구가 사라지면 떠날 사람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09-08-18 06:51:36 생활 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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