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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너무 억울하고 힘든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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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7.225) 작성일11-10-16 11:29 조회5,889회 댓글7건본문
2005년에 일입니다
2.어느산모가 사정이 있어 저희에게 양자를 권하여 키웠읍니다 제가 수마트라에 가있는동안 아이가 열이 많이나 아이엄마가 급한마음에 가까운 종합병원에 갔는데 응급실에서 하루만에 죽었읍니다 저는 2틀째되는날 병원에 도착했읍니다 그런데 온몸이 이미 냉기가 돌았읍니다 의사에게 항의를했읍니다 그의말같지않은말 아직 10% 소생가능하다고 하는겁니다 저는이미 사망한것을 확인했는데 그런데 아이의 대한 서류가 미비하여 외국인인 저로서는 힘이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슬프고 정말 무지무지하게 화가납니다
다음날 시신으로 병원 에서 나왔읍니다 2011년 7월일 입니다
3.그리고 현제 살기위해 7년째 왕래하고있읍니다 이번에는 상용비자2달짜리를 받아서 왔는데 이민국에서 말도안되는이유로 비자연장이 않된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한국으로 가던지 아니면 돈을 주던지 그런데 더 심한것은 한국으로 그냥가면 블랙리스트에 올립답니다 부정 부패와 강도의 차이점은 다르겠지요???
제가 지금은 힘이없어 어쩔수 없지만 만약에 힘이 생긴다면 그들에게 갚아주고 싶읍니다 응징하고 싶읍니다
2011월 10월 일 입니다
댓글목록
갤럭시유저님의 댓글
갤럭시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5.107 작성일아... 아가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독고탁님의 댓글
독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6.206 작성일혹시라도 난 왜 이럴까?그런 자책은 하지 마세요.가슴아프고 힘드신 경우를 당하셨으니..어떤말로 위로가 되실련지..용기 내시고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곰둘이님의 댓글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214.46 작성일happyvirus님, 태양성님, ILOVESISKA님, 감사드립니다
태양성님의 댓글
태양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4.106 작성일힘내세요 2
happyvirus님의 댓글
happy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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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5.29
작성일
곰둘이님께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만 닦치는군요
계곡이 깊으면 다시 높은산을 만나듯이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것 입니다
힘내세요
곰둘이님의 댓글
곰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0.93 작성일범고래잠수함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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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1.12
작성일
1번은..장기로 집 비우면..1년 정도면..이나라에선 매일 지키는 사람없음..누군가가 와도 다 들고 갑니다.
특히나 주택은요. 그냥 맘 비우시길..장기면..중요한 짐은 친한 지인한테 보관해달라고 맡기던지..여의치 않음.
처분하는게 맞습니다.
2. 사람 수명은 하늘에 달린것 맘 비우시길..
3. 흔히 겪는 일입니다.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여기서 사업하기 힘듦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맘에 두고 가시는듯 해서..결국 맘에 넘 많이 지고가면 본인이 힘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