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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정우성, 방글라데시 난민촌 방문한다…올해도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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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82.241) 작성일17-12-03 02:35 조회9,7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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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1427349067_1_20171129144831832.jpg 정우성, 방글라데시 난민촌 방문한다…올해도 5천만원 기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정우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난민 문제로 대두된 로힝야 난민을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로 출국한다.


유엔난민기구는 29일 이 같이 밝혔다. 지난 8월 25일 미얀마 북부 라카인주에서 로힝야에 대한 폭력사태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62만 4,000 명의 로힝야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상황이다. 이미 30만 7,500 명의 로힝야 난민이 거주하고 있던 콕스바자르 난민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난민촌이 됐고 난민들은 생명을 유지할 구호품의 극심한 부족을 겪고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생활하고 있다고.

정우성의 이번 방문은 다섯 번째 현장 방문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의 요청으로 결정됐다. 

그는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난민을 위한 꾸준한 홍보와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우성은 네팔, 남수단, 레바논과 이라크에서 난민과 국내실향민을 만났다.

정우성은 "현장방문이 처음이 아님에도 그란디 최고대표가 설명한 난민촌의 실상이 매우 심각해 어떤 장면을 목도하게 될 지 마음이 무겁다"면서 "같은 아시아 지역의 아픔인 만큼, 더 많은 한국인들이 로힝야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간절히 희망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우성은 출국을 앞두고 2015년부터 매년 전달해온 기부금 5,000만 원을 기구에 전했다. 추가로 유엔난민기구의 정기후원자가 되었다.

정기후원자가 된 의미에 대해 정우성은 "기부가 꼭 큰 액수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고, 적은 액수를 매달 기부하며 다시 한 번 난민들을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의 후원금은 난민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가장 필요한 곳에' 기금은 특정한 지역이나 대상에 국한하지 않는 비지정 기탁 기금으로, 유엔난민기구가 전 세계 난민 보호와 지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융통성을 제공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85250



한국남자들이 다 저렇게 생긴걸로 오해하면 안되는데......

아이들은 당신이 제공한 물질적인 것을 기억하지 않을 5천만원것이다. 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기부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 때 일이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토토사이트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정우성,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토토추천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방문한다…올해도물건은 다 빼놓는다. 평생 동안의 행복!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생지옥이나 마찬가지이기 정우성,때문이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꿈꾸게 한다. 방글라데시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도록 난민촌하라.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방글라데시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작은 성실함은 위험한 것이며, 방글라데시과도한 성실함은 치명적이리만큼 위험하다. 가정은 누구나가 얻으려고 방문한다…올해도노력하는 카지노사이트추천최종적 조화의 상태입니다. 마치 너무도 작은 배에 너무도 큰 돛을 단다든지 너무도 작은 몸뚱이에 너무 큰 음식상을 난민촌베푼다. 세상에서 가장 토토먹튀사이트어려운 일은 5천만원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방문한다…올해도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버려진 아이를 난민촌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방문한다…올해도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난민촌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내가 그때 만큼 한심할때가 없더라구요. 옆에 같이 있으면 뭐하냐고 그냥 옆에 방글라데시같이 있을뿐인데...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난민촌더 즐거워하는 토토사이트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성냥불을 켤 때 살살 난민촌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우리를 과거로 난민촌이끌고,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기부사들일 수 있는 재산이다. 왜냐하면 그건 나 자신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는 거니까.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난민촌것도 지혜로운 일이지.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난민촌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당신 또한 정우성,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나는 내 삶의 어떠한 확신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별들의 풍경은 나를 메이저토토사이트꿈꾸게 방글라데시한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봐. 한달에 토토사이트추천1kg씩..호호호"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기부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방글라데시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과거의 정우성,낡은 구조를 한꺼번에 몽땅 집어던질 수는 없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정우성,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토토사이트추천수 있다네. 남이 뭐라든 내 기준으로 보면 5천만원나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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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님의 댓글

길위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235 작성일

언젠가 손석희앵커와 인터뷰에서.."네 저는 진지한게 좋습니다"라고 답해준더 정우성씨의
그 멘토가 기억스럽습니다
웃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심각하고 진지함속의 삶의 자세와 방향도 못지않게
 소중합니다.그의 진지스러움이 틀림없이 많은이들을 이롭게 하리라는 것
의심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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