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인도네시아 언어 시험장 셋째날 문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9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인도네시아 언어 시험장 셋째날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1.130) 작성일13-04-01 22:22 조회4,116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08085

본문

1. anak kecil senang mengemut gula-gula
2.그는 이미 새 애인이 생겼기에 옛 애인을 떠났다
3.이 돈만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이다
4.Cinta dapat mengubah pahit menjadi manis, debu beralih emas, keruh menjadi bening, sakit menjadi      sembuh, penjara menjadi telaga, derita menjadi nikmat, dan kemarahan menjadi rahmat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물안개님의 댓글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8.119 작성일

ILLUSION 님
Mengemut 입에 물고 있다는 말입니다
dia membelakangi pacar lama karena sudah mendapat pacar baru
uang ini sajalah tinggalan ayahnya

Hartawan님 조금더 인도네시아 언어를 구체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옛날에 오성산업이 있었어요..중국놈에게 빼앗겼지요..서류를 정확히 읽을줄 몰랐던것이지요.

JEVE 님은 거의 수준급입니다.
2)dia membelakangi pacar lama karena sudah mendapat pacar baru
3)Uang ini sajalah tinggalan ayahnya    저같으면 이렇게 했을것 같은데요..
4) 탁트인 호수처럼으로 표현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합니다,  어떨까요.. 정말 잘하였습니다..-꾸뻑-지송-

댓글의 댓글

ILLUSION님의 댓글

ILLUS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2.217 작성일

저도 공부 열심히해야겠네요....
이제 딱 2년인데..  깔리만탄 정글에서 직원들이랑 대화하며 현장에서 막배운 언어라...
근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1. anak kecil senang mengemut gula-gula; 고 쫴맨한 것이 사탕 빨고 있당께.
2.그는 이미 새 애인이 생겼기에 옛 애인을 떠났다:dia meninggalkan kekasihnya krn telah mendapat kekasih baru.
3.이 돈만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이다: hanya uang inilah warisan bapak.
4.Cinta dapat mengubah pahit menjadi manis, debu beralih emas, keruh menjadi bening, sakit menjadi      sembuh, penjara menjadi telaga, derita menjadi nikmat, dan kemarahan menjadi rahmat: 사랑은 씨븐것은 달짝찌근 허게, 흙을 금으로, 탁함을 맑게, 병도 낫게 해 불고, 감옥이 탁 트이게, 고통이 희락으로,분노를 자비로 변화시켜 버릴 수 있다.

Hartawan님의 댓글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65.145 작성일

1. 꼬맹이는 사탕 빨아 먹는것을 좋아 한다.
2. Dia sudah mempunyai pacar baru,maka dari pacara yg lama pergi.
3. Bapak hanya uang ini tiggalkan.
4. 사랑은 아프고도 달콤하다,아픔이 있으면 아물수도 있다,,,,

ILLUSION님의 댓글

ILLUS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52.217 작성일

1. 아이는 사탕을 mengemut(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하는것을 좋아한다.
2. dia meninggalkan pacar yang lalu karena sudah cari pacar yang baru.
3. ayah yang tinggal hanya uang ini
4. 사랑은 쓴것을 달게, 먼지를 금으로(!!!!), 흐린것을 맑게, 아픈것을 회복시키고, 감옥을 호수로 (왜 호수인가요;;;?), 고통을 즐거움으로, 분노를 자비로 변화시킨다. (사랑은 만능.... 이군요 ㅎㅎ)

공부한다 생각하고 번역(?)..  해봤는데..  부족한 실력이라...  엄청 부끄럽네요....
[http://www.indoweb.org/love/img/emoticon/md91.gif]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6건 37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28 일상 아버님 노년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고자 하는데요 댓글7 carbi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3 7799
5227 일상 .. 댓글15 okey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8421
5226 일상 싱가폴에서 아이폰6 구입관련 피해사례 댓글4 자카르타두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5 9587
5225 일상 컴퓨터 서비스센터 리도호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5 6083
5224 푸념 휴대폰 pulsa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서 답답하네요; 댓글3 피아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4444
5223 일상 직접 운전면허 발급받기 댓글5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08 7729
5222 일상 인터넷 사용이 걱정입니다. 찔레곤 주변 댓글3 아붕가요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9 7411
5221 일상 만화 이미지 캡처 댓글4 탄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4 5838
5220 일상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추천들. 삐삐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3 7236
5219 일상 <GLYCenter>2015 청소년 탄소경영 전문가 양성과정 GlobalLea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6 4445
5218 일상 좋아요1 포인트 없어서 글도 못쓰고... 메일 댓글달아도 20포인트.. 댓글9 구레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4858
5217 감동 느린 날의 행복편지 댓글3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1 8268
5216 감동 가끔은 눈물이 나도 댓글3 k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1 8407
5215 감동 유가와라(湯河原) 행 나들이 댓글2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6 5354
5214 감동 雪景 댓글7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4 5337
5213 감동 무자년 새해에-밀라노에서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4420
5212 감동 고향 가는길... 댓글5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3 5229
5211 감동 아내의 비밀 조미료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4533
5210 감동 가슴에 와닿는 오늘의 금언 댓글4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2 5640
5209 감동 사랑을 위한 비타민 댓글2 인니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9 4107
5208 감동 [감동] 풀빵 엄마 - 계속 이렇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스압) 댓글7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3 6099
5207 감동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기밀유츌사건"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댓글1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9 5084
5206 감동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7 5198
5205 감동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9 4162
5204 감동 김 희중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댓글3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3 7401
5203 감동 [펌] "아내의 유언 때문에"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14 4127
5202 감동 갑자기 야근하다가.. 댓글6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9 5480
5201 감동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댓글2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0 476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