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는 표현은 너무 슬퍼요
다녀오겠다는 말로 바꿔주세요

잘 다녀오시고 희망 잃지마셔요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이모든 정성을 담아 갑니다

잘 다녀 오시구요, 좋은일이 꼭 있으실겁니다
너무 상념마시고 쾌차 하실것이라 굳게 믿는 마음을 가지시면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6.8 작성일 09-09-01 09:44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그때 비행기를 타던 마음이 다시 떠올라 슬프네여...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빌어 봅니다.

꼭 쾌차하시길 꼭 기원드립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82.78 작성일 09-09-01 06:42

아버님이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역시 요즘 아버님 몸이 안좋으실때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든답니다.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빠른시일내에 좋은소식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버님 쾌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드님의 간절한 마음을 아버님도 아실 것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쾌차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