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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 청해수산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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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gol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7.150) 작성일22-10-29 19:33 조회8,26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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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먹으려고 예약하고 왔는데 테이블이 없다고 해버리네요.

전화라도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직원들이 예약이랑 웨이팅 리스트 구분도 못하나요?

븝도 못먹고 주차도 안되고 발렛피 25,000루피아 받아먹고 주말 저녁 망친건 누가 책임지시나요?

너무 하네요 10여년째 좋아하던 식당인데 정말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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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빛과소금1004님의 댓글

빛과소금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61.188 작성일

mobilewrite 코로나 영향으로 식당도 많이 변했고 또 실제로 많이 변했어요
어짜피 인니소재 한식당들 이제는 고객들 당연히 인니인 님으로 타켓을 변경 한듯 싶어요….지난시절 한국 교민으로 잘 돌아 갔는가 모르지만 지금은 현지고객님 들이 자주 오시니 그냥 지나가는 손님들 신경도 않쓰고 말이죠… 그냥 한소리 할것 없어요
괜히 징징거려야 말하는 사람만 이상한놈 되는 시대가 되었는것 같아요… 앞으로 그 횟집 않가고 가고는 글쓴님 맘이겠지만
이제는 적당히 버려야 할 식당들 전 마음속으로 정리했어요
우리땜시 굶어 죽지는 않겠지만 ㅎㅎㅎㅎ저도 몇주전 남부 자칼타 한식당 가서 빈정 좀 많이 상해서 격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무플인것 같아서 저도 한 숫가략 올려 봅니다
빈정 상한것 잊어버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초심을 잃으놈 치고 오래가는 놈 사실 많이 보았지만 그들의 운영방식….ㅠㅠ

댓글의 댓글

megolang님의 댓글

megol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0.88 작성일

mobilewrite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안갈거면 글을 쓰지 않았을거에요. 잘못된 것이 고쳐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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