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현미밥을 가끔 먹는데
혹시 무궁화마트에서 파는 강화 현미쌀은 한국 강화도산이 맞나요?
아님, '강화하다'의 그 '강화' 인가요?
무지 궁금하네요.

이런 사기 칠께 없어서 한국 사람 대상으로 사기를 친거라면 이건 정말 너무 하네요.

요즘 까르푸에 가면 이런 제품이  아주 많아여 .
한국 제품 또는 일본제품인것 처럼 만들어서 높은 가격에 저급 중국산을 사는거죠. 차라리 현지에서 나오는 제품중 좋은 제품을 사야할것 같네여 아니면 수입코너점에서 사던가여...

이나라에 까지와서 한국쌀을 찾아 산다는것이 더 이상하네요.
이나라 충분히 좋은쌀도 많습니다.
현지시장 쌀가게 가면 종류별로 많습니다.
35kg에 50만 루피아 정도면 밥 찰지게 잘됩니다.
50kg에 38만 루피아는 중간치는 되지만 조금 우리사람 사람한테는 별루고요.

바로 이거거든... 왜 한국 쌀을 찾는지... ㅎㅎ

진쨔 쳐 죽일놈들... 먹는 음식 가지고...

저도 2주 전에 클라파 가딩 몰에서 한국 쌀인줄 알고 구매 했네요.. 오늘 이 글을 보고 구매한 쌀 포장지에 원산지를 보니
영천이 아닌 영친 으로 되어 있네요..  구매 할 당시 그땐 왜 이 오타 부분을 보지 못했는지 ,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네요...

저두 영천 이 쌀을 롯데마트에서 사서 밥을 해먹었습니다. 근데 밥에서 냄새가...이게 진정 한국 쌀이 맞나? 하면서 다시는 사지 않게 되더군요...

이 처죽일넘들..먹는것 같고 장나치는 넘들은 죽여야혀..분명 한인도 끼어 있으리라 봅니다..그러지들 마세여..외국 나와서까지 이런짓 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