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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자동차 도난 극성!! 자동차 도난 방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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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6-27 17:29 조회5,60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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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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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민들 사회에서 자동차 도난사고가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타킷이 되고 있는 이유는 차를 도난 당해도 보험회사나 아님 개인혼차 처리 할려다보니
많이 미숙하고 또한 경찰에 거짓 신고 했다가 오히려 거꾸로 독바가지 쓰고 차값 이상으로 벌금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자기네 동포끼리 일정액을 매월 거출하여 마피아 집단으로 하여금 차를 도난 당하면
저승까지 쫓아가서 찿어 올정도로 악날하게 하기 때문에 기사들이 아에 차량을 훔칠 엄두도 못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량 도낭 방지기 GPS 가 아주 잘나와서 차량위치및 행선지파악 인공위성 사진으로 직접내차확인가능하며 차량속 대화 내용도 들을수있고 또한 차량이 행선지 이탈시에는 전화를 이용 시동도 끌수도 있고
해서 중국 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은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그런데 별로 신경 안쓰다가
차량 잃어 버리고 나면 그때서야 난리 법석을 떨지만 그땐 무슨 소용이 있겠 습니까?

사실 차량한번 잃어버리면 보험처리가 되엇을때 6~7천만 루피아가 손해나며 기간도 3개월 이상 걸리며 만일
보험처리가 안되면 그냥 한푼도 보상을 못 받습니다.
또한 기사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어디 다녀오라고 하면 아침에 가나 오후에가나 하루종일 왜 늦엇냐
하면 차가 막혀서 참 사람 돌아버릴 지경이지요.

해서 모업체에서 화물차가 12대 있는데 기사1인당 월급이 300만 루피아가 나가서 하다못해 차량마다 GPS 를
설치하였더니 급여가 150~170만 루피아로 줄엇답니다 왜냐구요?  모든 운행일지가 컴퓨터에 기록 저장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수도 없고.... 기사들 왈 자기차에 귀신 붙여 놓았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교민들도 지금도 잘 해 오셨 습니다 만은 앞으로도 차량 도난에 많이 신경 쓰시고 혹 GPS 가
필요 하시거나 알고 싶으시면 한성자동차로 문의 하시면 한국분이 친절히 답해 드릴 것입니다.
꼭 설치는 안하 하셔도  문의 하시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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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프로님의 댓글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5.125 작성일

자동차는 키가 없이는 차문은 열수 있어도 훔쳐 갈수는 없습니다.
핸들 키가 잠겨 버리면 운전을 할수가 없거든요.
물론 강제로 뒤틀으면 부러질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차량도난이
전 기사나 아님 먼저 차량키를 복사 해서 훔쳐가는 경우 입니다.
대부분 내부사정을 잘 아는사람 소행이지요.
언제 집에 있고 언제 어디가고 아님 차주가 화내거나 망신주고
하면 보복차원에서 차량 엔진에 소금 넣고 설탕넣고 간장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점 잘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님의 댓글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5.198 작성일

방프로님의 답변을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열쇄도 보통사람에게는 열 수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런 열쇄를 잠가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영화에서도 보면 키도 없이 줄을 연결해서 시동걸어 가지고 도망가고
하는 것이 꾸민 것이 아니라 실제라면 자동차 키도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방프로님의 댓글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4.230 작성일

GPS 를 설치하면 기사가 훔쳐가던 전문 털이 범이 훔쳐가든 차량을 도난당하면 거의몇분 내에 아님
최소한 1~2시간내에 도난 사항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만일 기사가 훔쳐갔다면 바로 알수 있을 것이고 또한 전문 가에 의하여 도난 당했다 하더라도 도난 사실만 알면
바로 위치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바로  찿을수가 있고 또한 GPS 를 떼어 버리면 시동을 걸수가 없으며
기사는 어느위치에 GPS 를 설치 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어설프게 설치하고 아무나 제거 할수 있다면 차량 도난방지기가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치추적기 아닙니까. 내차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눈에 컴퓨터 화면으로 직접 볼수 있으니까요.
저는 제차에 달아서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님의 댓글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5.198 작성일

이 분의 글을 읽으니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우선 도난 당했다는 것은 채용했던 기사가 가지고 도망을 가는 경우와
집에 세워 놓았다가 전문 털이범에 의해 자행되는 것 외에는 없는데요.
그렇다면 훔쳐간 사람이 GPS를 떼어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도난 후 찾아내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그 전에 찾아내려면 훔쳐간
사람이 GPS장착여부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차량의 어느 부위에 장착되었는지
찾아내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도록 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지요?
자신이 채용했던 기사가 가지고 도망을 가는 경우에 그가 GPS의 장착
여부 또는 장착부위를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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