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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영화 <그날,바다> 자카르타 상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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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keJ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98.201) 작성일18-05-02 21:11 조회5,060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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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날,바다> 자카르타 상영 안내

안녕하세요. 416자카르타촛불행동입니다.
세월호 참사 침몰 원인에 대해 추적한 영화 <그날, 바다>를 자카르타에서 공동체상영합니다.
현재 국내 극장 상영중인 영화입니다.
현재까지 약 50만명이 관람하여 역대 독립영화 관람객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4년이 지났지만, 세월호의 침몰 원인과 책임자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세월호의 진실을 추적한 영화 , 많은 관람 바랍니다.

* 이번 영화상영은 At9 film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상영합니다.
* 15세 관람가, 영어 자막
* CGV는 대관 업체로, 영화 상영과는 관련 없습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보내주세요.
* 아래 일자에 한 차례 상영합니다
당일 표 구매 시 좌석 지정합니다.

일시 : 2018년 5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3시 30분부터 입장)
장소 : CGV Pacific Place
가격 : Rp.100,000(1인당, 현장구매, 선착순 입장,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문의 : 087889539579 / 416jakar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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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96.110 작성일

난 보러 갑니다.
영화를 보는 도 보지 않는 도 정치적 행위이지만
큰 의미 두지 맙시다.
보고 싶어 보는 도 자유,
지겹다고 안보는 도 자유.
물론 사람 태운 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맘대로 침몰하는 건 절대 자유 아니죠

댓글의 댓글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96.110 작성일

근데 그거 아세요?
끄바요란 바루에 Pavilliun 28 이라는 35석 규모 소형상영관은 하루 대관비가 90만 루피아라는 걸요?
물론 아무래도 손님들이 찾아오기 힘들까요?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63.12 작성일

Beautician 님 보는도 자유 안보는도 자유 맞습나다.영화 잘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비꼬는 말 아니구요 ㅎ) 영화 보시면 내용이 얼마나 황당한지 감 오실거 같네요.  책임있는 사람들이 모두 처벌받고 사과를 해야되는 일인건 백번천번 맞습니다만 세월호 고의 침몰설...이런건 진짜 선동으로 밖에 안들려요. 김어준이 대선투표 조작 주장한 더플랜  이라는 영화급이에요...이런 사람들은 태극기들고 다니는 극우파랑 다를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니 더 심한거 같네요.  세월호 침몰원인이 정말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63.3 작성일

영화 보진 않았고 그 주장하는 바를 요약해서 읽었지요. 다 보고 나셔서 님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포인트를 못잡고 있네요.
설마 이런 반응까지 노리고 두 번 뒤집으셨다면, 뷰티션님도 사악한 면이 있으십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기 얼굴에 침 뱉게 만드는 스킬이라니...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세월호 관련 글만 보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까대는 도 참 지극정성입니다. ㅋㅋ

요즘 보수쪽 댓글들 보면 '확실히 보수가 한참 바닥을 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보수인지 진보인지 물어보기라도 했나요?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서 '저는 수구보수 꼴통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수구보수 꼴통이 아닙니다~'라고 하는데, 자기 글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자기 부정을 하는 모습이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진보 성향 글 한 번 올리려면, 일단 김정은이나 북한 욕부터 한 마디 깔고 올리지 않으면 빨갱이 취급 받았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아주 꼬소~하고요. ㅋㅋ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자칭 "또라이" 님 (예전에 "난 쌓인게 많아서 쌈걸고 싶은 또라이 요" 이라고 자칭하셨으니 이리 씁니다.)
난 박훈 변호사가 수구보수 꼴통이 아니라고 쓴거에요. 세월호 비판하면 다 수구보수 꼴통이라고 몰아세우길래 저 변호사가 아니라고 쓴거에요. 문맥이 이해되세요? 저 링크 기사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해보세요 그럼. ㅎ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명랑쾌활이라고 안하시고 '굳이' 또라이라고 하시면서도, 제가 자칭했기 때문에 본인도 그랬을 뿐이다~ 하고 '굳이' 전제를 깔고 시작하시네요. ㅋㅋ
아이구, 니예 니예~ 제가 분명히 그랬고요, shiraz님은 아~~~무 잘못 없으세요.
'난 이러이러한 거 아니다~, 저러저러 했을 뿐이다~'하는 어투를 자주 쓰시는데, 늘 결백하시느라 참 노고가 많으십니다.
원래 싸움이란 게 남을 때리려면 나도 맞을 각오를 하는 게 보통인데, 가끔 한 대도 안맞으면서 때리고만 싶어하는 부류도 있긴 하지요. ㅋㅋㅋ

세월호 비판하면 다 수구보수 꼴통이라고 몰아세워서 그러신다라...
예전에는 진보들이 그런 식으로 자기 방어하느라 바빴었지요. 뭔 말만 하면 빨갱이로 몰아 세워서요.
예를 들어, shiraz님이 세월호 관련 글에 '선동질'이라고 몰아 세우는 처럼요. (선동질은 본인 생각 맞으시죠? 아, 자기가 언제 몰아 세웠냐고 그러실라나? 아니면, 선동질이 무슨 빨갱이랑 상관있냐고 하시려나?)

남이 쓴 글 링크 갖다 붙이고서 뭔 넘의 반박을 하라는 건지요?
그렇게 자기 생각이 없으세요?
전 지 삼촌이 그랬다고 우기는 애를 붙잡고 떠드는 멍청이 아닙니다.
따지고 싶으면 삼촌한테 직접 따지고 말지요.
자기 생각 없는 사람, 자기 말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에겐 동정이나 조롱이 적당한 응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댓글의 댓글

뭐라카농님의 댓글

뭐라카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202 작성일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진보 성향 글 한 번 올리려면, 일단 김정은이나 북한 욕부터 한 마디 깔고 올리지 않으면 빨갱이 취급 받았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이런 적 있나.....별.....없던거같은데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ㅇㅇ 전에 자칭 또라이라고 해서 ㅋㅋ 그런 마인드 가진분이랑은 별로 할 이야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어이가 없어 대화중단해서 아직도 기억이 남거든요...고마워요 또라이라고 자폭해줘서 ㅎ ...님 같은분들 어떤분인지 잘 알았아요 ㅎㅎ 기사링크는  내 생각이 그 기사랑 동일해서 그냥 링크한거에요.  "또라이" 님 ㅎㅎ

댓글의 댓글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7 작성일

저도 "싸움걸고 싶은 또라이"  라고 자칭하는 분이랑 더 말섞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걍 갈거에요. 근데.님이 이렇게 또라이 자청하고 분탕질 할수록 저 영화 보러 가려는 사람은 줄어들거에요 ㅋㅋ 같은 부류 되긴 싫을거거든요 ㅋㅋㅋ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62 작성일

뭐 이리 가는데도 뭔 이유가 그리 구구절절하신지... ㅋㅋ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다른 분들이 영화를 보러 가시든지 말든 관심 없어요.
어차피 저 영화 보실 분은 보지 말래도 보고, 안보실 분은 사정사정을 해도 안본다는 정도는 아시잖아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돕겠다는 둥 뭔 숭고한 목적 따위로 제가 그러는 거 아녜요.
그냥 시덥잖은 조롱이 미워서 똑같이 조롱으로 받아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냥 순수하게 미워서 그러는 거라고요. ㅋㅋ
그럼 그런 줄 아시고, 다음에 또 붙어봐요~ ^^/

shiraz님의 댓글

shira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63.2 작성일

자꾸 또 선동질이넹...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415144929668

위에 비판을 한 박훈 변호사는 수구보수 꼴통 아닙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1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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