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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인도네시아 언어 시험장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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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8.119) 작성일13-04-02 22:13 조회3,55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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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도 함께 풀러보는 인도네시아 언어...
1) 개미가 하루 걷는 거리는 약 6Km 입니다
2) dedi 9, siswa sekolah dasar kelas 3 menjadi korban penganiayaan yang diduga
dilakukan oleh bunda, nenek tirinya. Akibatnya dadi harus mengalami luka di bagian
tubuhnya karena di setrika.
3) 형제들이 유산 싸움으로 원수처럼 지내고있다
4) Sayangku, bagaimana kabarmu? Sudah tiga bulan lewat saat surat terakhirmu
kubalas dan Engkau belum mengirim surat lagi kepadaku
읽지만 말고 다같이 참여해봐요..
못해도 좋으니 아는대로 써보면 잠시후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동참하시는 몇분에게 인도네시아 언어 최고 권위가 있는 분이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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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안개님의 댓글
물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2.174 작성일
Wwhite 님
1) bergerak 사용함보다 Berjalan을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3)Lantaran 은 순다말아닌가요..인도네시아 언어로 표현할때는
saudaranya sudah jadi musuh Sebab ditengkar warisan.. 저같으면 이렇게 표현할 것 같습니다..꾸뻑-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1. jarak tempuh seharian semut kurag lebih 6 km.
3.saudarah- saudari saling memusuhi dengan pertikaian warisan.
wwhite님의 댓글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40.67 작성일begimana baiknya terserah pak synya tak papa~~moga2 sama2 berhasil dan sukses aja dong!!
wwhite님의 댓글
wwhi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97 작성일
1) semutnya bergerak kira2 6 km per hari.
3) saudaranya sudah jadi musuh lantaran tengkar wari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