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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롯데리아 개선해 주세요.. (끌라빠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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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48) 작성일13-03-03 23:29 조회5,879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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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2시경에 롯데리아 끌라빠지점 롯데마트 건물 내부에 있는곳에 갔습니다.

아이들한테 불고기버거도 사주고 치킨도 사줄려고 갔습니다.

제 바로앞에 한명 줄서있길래 기다리다...문득 끌빠에 사는분의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오래 기다린다고... 그래서 불고기버거 5개 치킨세트 하나 콜라 4잔 시키고 장난삼아  핸펀 스톱워치로 찍었습니다.....

정말 오래 걸립니다.

 불고기버거  음료수하고 나오는디 19분 34초...... 치킨세트 22분 걸립니다.

문제는 제음식 나오는동안 기다리는 사람이 늘어나더니 저 시킬때 들어오신분이 제가 나갈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거 ㅋㅋㅋㅋ

신경좀 쓰시기 바랍니다. 

버거킹이나 다른곳에 비해서 많이 산만하고 시스템이란게  없어보입니다.

계산하던 직원이 갑자기 들어가서 냉장고에 있는 냉동감자 뜯어서 튀김기에 넣고 열심히 다시와서 주문 받습니다.

퇴근하던 직원같은디 옆에와서 거울보며 머리 벅벅 긁고 농담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골동네 현지 음식점 직원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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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印英日中님의 댓글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69.87 작성일

Lotteria는 주차도 쉬워 자주 가는데요, 처음부터 <노란소스와 시럽>을 늘 공급(비치)하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면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은 어달갔나 두리번 두리번 늘 찾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비교해 봅니다.
1.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랑소스  ; 진한색, 심한 향료냄새와 맛은 새콤함.
2. 롯테리아 노랑소스                  ; 연한색, 냄새가 없으며 맛은 부드럽고 약간 달콤함.
유료/무료 든 부디 공급(비치)해 주시길.... 주변 까다로운 입맛분들의 강력한 요청사항임.

slQhdlek님의 댓글

slQhdl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1.212 작성일

이보다 더 현지화 전략에 맞춰 영업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현지화 시키기 위해서 얘쓰신 담당자분들께 감사 할뿐...현지 프랜차이즈보다 더 현지화 스타일로 운영하기란 쉽지 않죠.

Talkman™님의 댓글

Talk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0.♡.0.35 작성일

까라왕에도 롯데리아가 들어왔는데 주문하다가 콜라대신 아쿠아로 바꿔 달라고 하니 이미 입력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
안되는 건지 변경하는 법을  모르는 건지... 그냥 귀찮은 건지...
아쿠아를 따로 시키고 콜라는 버렸습니다...
비교하면 싫겠지만... CFC(현지 업체)보다 못하네요....쩝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1 작성일

노란소스 = 허니 마스터드 소스인듯 합니다.
핫도그에 없음 절대로 안되는 피클과 허니뺀 일반 마스터드 소스죠 ^^

印英日中님의 댓글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69.87 작성일

노란소스(이름모름) & 시럽은 이제 공급이 중단되나요? 아니면 전처럼 어느날 갑자기 다시 공급되는 지요?
<가능하면 공급해 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같습니다.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68.254 작성일

그나마 나오니 다행이군요 저는 햄버거 주문하니 햄버거가 꼬송이랍니다. 햄버거 가게에 햄버거 없다  치킨을 권하더군요... 아직 많이 미비하고 어수선 하다는걸 저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멤버 카드는 언제 갖다 놓나요 벌써 해를 넘겼는데 새로 만들려니 아직 카드 만들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Sakti님의 댓글

Sak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61.77 작성일

동감합니다..
저도 어제 저녁 가족다 같이 갔었는데, 제 앞으로 3명있었는데.. 저까지 오는데 30분 넘게 걸리고..
서두르는 모습 전혀 안보이고, 느긋느긋...
또 다들 외모가 왜이리 와룽 아줌마들 외모인지??
맥디와 버거킹에 비교하면 너무 차이 납니다...

실업자님의 댓글

실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4.124 작성일

보통식당이 낳겠구만,,,시스템의 문제..관리의 문제...한국인이 없으니 뭐...
리뽀가게는 안오시고 끌빠는 자주가시는가봐요.ㅋㅋ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리뽀 몰에 있는 롯데리아와 스르뽕에 있는 곳은 불고기 버거 10분 이상은 걸리지는 않지만
치킨은 금방 나오고요...

문제는 오후 5시 넘어가면 항상 불고기 버거가 없다는 이 문제 인듯...

kakek님의 댓글

kak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2.97 작성일

위 이야기 공감합니다.
리뽀 찌까랑몰의 롯데리아도 주문 후 음식 받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주문 후 장 보고 구경하고 오는 으로 시간을 때웁니다.
아울러 박반장님 얘기처럼 주문 받는 사람이 여기저기 왔다갔다 해서
어수선합니다.
KFC 등은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릴 경우가 있지만 롯데리아는 사람도
없는데 주문 후 음식 받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주피터님의 댓글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0 작성일

19분 34초면.. 2층 청기와에서 냉면 한그릇 시켜 먹고, 커피한잔 달래서 먹고나오면.. 햄버거 딱 맞게 나오겠네요..ㅎㅎㅎ 이건 코스요리 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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