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학교 폭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9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학교 폭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4.62) 작성일12-06-13 08:18 조회3,729회 댓글1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7372

본문

오늘 아침 인터넷을 검색하 보게 된 내용입니.
fun_1201_1005870_1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인드라님의 댓글

인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43.228 작성일

인니 학교 방식이 과거의 제 학창시절 보 훨 좋아 보이더군요.

일제 군국주의와 반공유신 교육과 군 서열주의가 사회와 학교를 지배하던 우리 세대 때와는 른 교육 정책이 완성 되려면 아마도 고무 집총훈련에 빡빡머리, 교복세대인 제 세대까지는 저 세상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리라 생각합니.

우리 아이들에겐 저 같이 구구단 외우고 깜지를 쓰게하는 교육을 절대 시키지 않을 생각입니
현재까지는 제 자식들에겐 장래 희망을 강요 하지 않고, 절반 정도만 가주는 성적에도 자랑스럽습니.

oliva님의 댓글

oliv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198 작성일

문제가 학교나 교육정책에만 있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책임은 부모님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남편이 자살한 대구의 학생이 자살하기전 엘리베이터 속에서 울고있는 사진을 보면서 이아이의 부모는 뭘하고 있었나며
속상해 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아들 둘을 키워봐서 알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들 속마음을 알아내기란
정말 어렵습니.
남편은 잊었겠지만 전 잊지 않고 있답니.
아들이 자신의 기대에 못미친고 야단치고 혼내던 그모습을요.
그런 부모에게 어떤 자식이 마음의 문을 열고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남의 일이니 그리 쉽게 얘기할 수 있지요.
막상 사춘기의 아이들은 부모가 한 걸음 섣불리 가서면 뒷걸음질을 두 번 하는게 현실이지요.
이런 현실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내아이가 어떤 인성으로 자라고 있는지부터 먼저 살펴야겠지요.
내아이의 모습이 부모 앞에서와 친구 앞에서의 모습이 는 걸 인정하면서부터
아이들의 속 마음을 알아가는 시작이 될 겁니.
자는 아들 시 보자 ^^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37.230 작성일

여기 자카르타 한국학교에는 그런 일은 없나요? 부모들이 항상 아이들을 신경써야 됩니.
아마 이곳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봅니만, 왕따라든가, 부모 빈부의 차이에 아이들은 예민하니까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문제는 학생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문제를 방관하는 어른들이 문제죠..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글쎄.....

치악산님의 댓글

치악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20 작성일

무식한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 대중매체에 위에,쌍소리가 왜등장합니까??? 어린아이들의 장래가 곧 국가의 재산인데, 제대로된 교육정책을 행하지못하는 정부와 교육계의 무책임으로 멍들어가는 어린새싹들을 메말르게 하는것입니. 국가 지도자들이 제대로된 정책하나 만들지못하는 한국의 교육정책은 아마도 상당히 낙후된 정책이 아닌지 생각됩니. 말로만 선진국이지 실제로는 후진되는듯한 정책이 안타깝습니., ....... 후진국이지만 인도네시아인들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우리는 배워야합니. 길거리 어디를 가도 항상 누구에게나 미소짖는 눈웃음을 주는 그들의 인성을 우리는 배워야합니. 이들처럼 우리도 형제애가 발동되어야 합니.

댓글의 댓글

후니님의 댓글

후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16 작성일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군요...ㅠㅠ
대통령은 이명박이고, 교육부 장관은 이주호인데여...
요즘 문제가 되는 자살 학생은, 오히려 대구 지역 여당 성향의 교육감이 있는 곳이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죠...ㅠㅠ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13.76 작성일

헐... 경남에서 벌어진 일 가지고도 곽노현 서울 교육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욕을... -_-;
고영진 경남 교육감은 허수아비인가 봅니?
그 인간 제대로 여권 성향이던데요.
자기편 잘못도 무조건 상대편 욕을 하는 광적인 미움.
역시 대화와 타협 따윈 소용없는걸 재차 확신하게 됩니.

댓글의 댓글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4.29 작성일

하나의 교육풍토가 전체를 뒤흔드는 분들이라... 곽노현님은 이미 뭐.. 증명되셨지요. 균형발전을 요구합니.

학생과 교사가 같이 밑을수 있게...

루피a님의 댓글

루피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39.158 작성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이자 부모로써, 이 학생에게 부끄럽습니.
제 자식부터 시작해 보렵니.

바람2님의 댓글

바람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5.240 작성일

학교가 아니고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만 존재하는 전쟁터로군.교육을 담당하는  어른들의 처신하고는 암울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통감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630건 2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098 유머 좋아요1 삼겹살로 소라게 잡기 ㅋㅋ 댓글1 짱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3 3207
7097 일상 끄망자야 vs 꾸스마찬드라 댓글1 bjin06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5 3460
7096 일상 혹시... 댓글1 아따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3261
7095 일상 비지니스가격으로 이코노믹 타고 가세요... 댓글21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 6380
7094 일상 좋아요3 자카르타 미스테리 댓글8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7 9777
7093 일상 여의도 인니대사관 앞 와룽~ 댓글9 첨부파일 아낙세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8 5917
7092 일상 끌빠 청기와 에스컬레이트 앞에서 담배 피운 아저씨 보셔요!! 댓글27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2 7776
7091 일상 커피이야기 6편 ( 더치 커피 아세요 ? ) 댓글14 첨부파일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7126
7090 일상 20대 친구 구해요!! 댓글13 온오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7 9739
7089 일상 유배지같은 이곳생활. 댓글11 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30 5092
7088 일상 인도네시아 물가 상승!~~ 미친이라는 표현이.. 댓글5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6409
7087 기타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의 그늘~ 댓글2 awalideng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31 3945
7086 기타 2박3일 코스정도로 짧게 배낭여행 갈만한곳 아시는분있나요?ㅎㅎ 댓글1 히호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1 3027
7085 답변글 일상 포인트가 모자라서 중요한 문의를.. 댓글1 과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0 4505
7084 일상 포인트가 모자라서 중요한 문의를.. 댓글9 처음이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19 3297
7083 일상 4년 6개월 만의 귀향... 댓글10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4595
7082 일상 안동찜닭 엄청맛있어요 댓글16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9 6138
7081 일상 1983년생 자카르타 친구 하실분? 댓글6 saridew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6 5652
7080 일상 싱가폴 - 당일 비자 코스 댓글11 macar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1 6779
7079 일상 한국에서 Meterai Tempel 수입증지 구하기.. 댓글2 본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4553
7078 일상 와 폭죽 소리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댓글3 이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0 3469
7077 일상 자카르타에 NESPRESSO 매장 있나요? 댓글2 수카부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20 3618
7076 일상 자카르타랑 족 자카르타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댓글8 필승코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30 5344
7075 일상 Vitakimchi 구입고객 ~인도웹카드소지하신분 10%DC해드려요. 댓글4 첨부파일 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6 3801
7074 일상 진정한 갑과 을..... 댓글2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30 4519
7073 일상 열정에 근육 입히는 방법? 댓글5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4164
7072 일상 알아두면 좋은 스마트폰 분실시 대처 방법 댓글4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7 8699
7071 일상 Pantai indah Kapuk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식당 (한옥) 댓글9 첨부파일 mo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8 805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