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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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230) 작성일10-12-03 20:49 조회15,321회 댓글6건본문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가 보니 금고가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가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다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가폴에 갔다가 왔다며 속이고, 금고키가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가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부탁을 했다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다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가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다....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가포르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다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다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났다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가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다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다.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다며 지금 살기가 너무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다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다.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다.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다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0-12-04 07:07:21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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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이님의 댓글
맑은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47.188 작성일
와우~~~~~ 금고를 저렇게 부술수 있는 힘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암튼 어디서든 정말 조심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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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40만불도 아니고 4만불 터느라 애썼네요.
금고 부수는 힘으로 아무일이나 해도 돈벌겠는데..
한마디로 갈때까지 간
막/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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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cho님의 댓글
bravo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97.59 작성일거 생긴것이 욕심이 많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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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148 작성일
와 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범죄가 일어 날 수 있는지 의문 스럽네요....
4만불 중 도주 비용으로는 약 10000불 썻을 꺼구,,, 발xxx 양주는 속상해서 다 마셨을 꺼구, 귀중품은 혹시 문제 될까바 차구 다니지도 못알 꺼구,,, 그럼 결국은 30000불 남았을 텐데.... 30만불 정도두 아니구 참나,,, 암튼 욱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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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59 작성일
좀도둑이죠, 사악한 범죄라고 하긴 사이즈 가 좀 ^^;
꼴랑 4만불 탈겠다고 금고를 망치로 두들긴 그 끈기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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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는님의 댓글
물흐르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0 작성일어...크리스 김 ? 인니에서도 미용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