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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생활의 지혜 (제2탄) 살림 잘 하실 여자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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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67.246) 작성일12-05-05 10:51 조회4,58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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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의 기름때가 골치라면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또 운동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가 사라져요. 석명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가죽옷을 입다보면 습기로 인해 가죽이 뻣뻣해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면 효과적이에요. 또 가벼운 얼룩은 지우개로

지워주면 된답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플라스틱 용기에 마늘을 담아두면 냄새가 잘 안 빠집니다.

이럴 땐 쌀뜨물을 이용하면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솔로 구석구석 닦아주면 냄새가 말끔히 사라져요.

박명자(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벨벳 소재의 옷은 조금만 잘못하면 눌려서 구김이 생기고 먼지도 잘 타죠.

벨벳 옷은 보관할 때 아예 다른 천이나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김명희(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콜라 김 빠지지 않고 오래 먹는 법 아세요? 보통 뚜껑을 꽉 닫아놓기만 하는데,

이 상태로 거꾸로 세워 두면 김이 잘 안 빠져 더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요.

조희경(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부엌의 기름때가 골치라면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또 운동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악취가 사라져요. 석명희(부산시 중구 신창동)


●가죽옷을 입다보면 습기로 인해 가죽이 뻣뻣해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면 효과적이에요. 또 가벼운 얼룩은 지우개로

지워주면 된답니다.

한윤주(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플라스틱 용기에 마늘을 담아두면 냄새가 잘 안 빠집니다.

이럴 땐 쌀뜨물을 이용하면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솔로 구석구석 닦아주면 냄새가 말끔히 사라져요.

박명자(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하얀 속옷이 누렇게 되면 삶을 때 달걀껍질을 넣고 같이 삶아 보세요.

말려둔 귤껍질도 속옷을 하얗게 해줍니다.

김정자(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겨울철에 빨래가 잘 안 마르죠. 전 두꺼운 비닐종이에 덜 마른 빨래를 넣고

드라이어를 봉지 입구에 대고 바람을 쐬어줘요.

그러면 5분 만에 빨래가 뽀송뽀송 마른답니다.

이때 드라이가 과열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우정현(대전시 서구 둔산동)

 

●옷의 목둘레나 소매 안쪽이 더러워지면 샴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쏙 빠집니다.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파우더를 살짝 뿌려 놓으면 옷이

땀에 찌들지 않아 애벌빨래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홍선미(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원목 마루에 물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발라 물걸레로 닦은 후 마른걸레로

마무리해 주세요. 얼룩이 깨끗하게 없어져요. 고영희(서울 성동구 성수동)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버리지 말고 마른걸레에 묻혀 나무로 된 가구를

닦으면 냄새도 전혀 안 나면서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박은영(대구시 수성구 상동)


●프라이팬에 볶음밥이라도 하고 나면 눌어 붙은 음식물이 잘 안 떨어지죠?

그래서 요리할 때 기름을 많이 써 느끼하기도 하고요.

전 달군 프라이팬에 소주를 2큰술 정도 넣고 흔들어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프라이팬도 오래 쓸 수 있고 음식물이 잘 눋지도 않아요.

김경희(경남 거제시 옥포동)


●오래 되어 맛이 변한 식초는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쓰면 좋아요.

또 바나나 껍질로 가죽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이성순(전남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옷에 기름이 튀었을 때는 얼룩진 곳에 레몬과 식초를 발라주면 얼룩이

진하게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권은하(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그릇이 포개어져 잘 안 빠질 때는 위의 그릇에는 찬물을 붓고 밑의 그릇은

뜨거운 물에 담가 놓으면 쉽게 빠져요.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바퀴벌레를 쉽게 잡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붕산을 뿌려도 되고 입구에 기름을 바르고 그 속에 생감자나 김 빠진 맥주를

넣어두면 바퀴벌레가 냄새에 유인되어 병 속으로 들어가요.

장롱이나 선반 위에 월계수 잎이나 고춧가루를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남궁명순(경남 김해시 부원동)

 

●검은색 옷은 자꾸 세탁하면 색이 바랩니다.

저는 마시다 남은 맥주를 물에 타 옷을 잠시 담갔다 탈수해 그늘에 말립니다.

그럼 처음에 샀을 때처럼 검은색이 선명해집니다. 박금순(전북 군산시 경장동)


●흰색 신발의 때는 우유로 닦으세요. 가제 수건이나 휴지에 우유를 묻혀 신을

닦으면 왁스로 닦은 것같이 깨끗해져요. 오진영(부산시 남구 대연동)


●뚝배기를 쓰다 보면 잘 깨지는데 처음 뚝배기를 샀을 때 밑바닥에 식용유를

충분히 바른 다음 약한 불에 5분 정도 달구었다가 다시 센 불에 기름이 마를

정도로 가열한 후 사용하세요. 그럼 잘 안 깨지고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김경숙(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시금치 데친 물에 행주를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됩니다.

녹색 물이 행주에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또 뜨거운 시금치 물을 도마에 부어 닦아도 좋아요.

장은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더러워진 유리컵을 씻을 때 감자껍질을 이용해보세요. 감자껍질을 넣고 물을

부어 손바닥으로 컵을 막은 다음 세게 흔들어 주면 감자 껍질이 더러움을 흡수해

잘 닦여요. 박성희(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딱딱하게 굳은 빵¸ 먹자니 맛 없고 버리자니 아깝잖아요.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빵에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리고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

토스트에 살짝 구워줘요. 금방 말랑말랑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검게 색이 변한 은제품은 호일에 싸서 끓는 물에 살짝 넣어주세요. 은이 다시

깨끗해집니다. 조진숙(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오래 써서 못 쓰게 된 고무장갑은 가위로 가늘게 잘라서 고무줄로 이용해

보세요. 물건 정리할 때 튼튼하고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황석향(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동)


●현관 바닥은 먼지나 흙으로 금세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이죠. 빗자루로 쓸면

먼지가 안으로 다시 들어오기도 해 청소하기가 까다로워요.

이럴 땐 물에 적신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두세요.

힘 안 들이고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조금숙(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아이가 열이 날 때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려 하지 말고 물기를 꼭 짠 두부와

밀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 헝겊에 싸서 아이 머리에 얹어주세요.

그럼 신기하게도 열이 금세 내립니다. 금광진(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

 

●화학섬유로 된 옷을 다릴 때 다리미 바닥에 섬유 찌꺼기가 눌어붙기 쉬워요.

이럴 땐 신문지에 소금을 뿌린 다음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다리미 바닥의

얼룩이 말끔히 지워집니다. 김경숙(인천시 동구 송현동)

 

●도마와 칼에 밴 냄새는 생강즙을 이용해 닦으면 좋아요.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남는다면 차가운 물에 씻어 녹차 찌꺼기로 문지른 후 햇볕에 말리면 돼요.

주선미(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화장실 변기의 누런 때를 없애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

에 붓고 30분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싹 빠진답니다.

김나영(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얼룩 없이 거울 닦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물에 식초를 희석해서 거울에

뿌리고 신문지로 닦으면 얼룩이 남지 않고 깨끗이 닦인답니다.

곽순향(대구시 동구 봉무동)  

 

새 프라이팬을 길들여 오래 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프라이팬을

연기가 날 정도로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5분 정도

올려놓으세요. 그리고 기름을 덜어내고 프라이팬 안쪽을 키친 타월로 기름기

를 닦아내고 사용하세요. 프라이팬에 기름막이 살짝 만들어져 쓰기에 좋아요.

김태숙(경남 창원시 대방동)

 

●식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아 생긴 자국은 식용유를 묻혀 닦아보세요.

금방 깨끗하게 지워져요. 박남숙(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새 집에 이사갔을 때 페인트 냄새가 심하면 프라이팬에 오래된 녹차를 태워

실내에 연기를 피워보세요. 페인트 냄새가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이승현(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우유는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지나면 먹어야 할지 버려야 할지 고민되죠?

우유를 찬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퍼지면서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아직 상하지 않은 거랍니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으니 더러운 때를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버리지 말고 마른 헝겊에 묻혀 가죽제품이나 가구를 닦아주세요.

강현주(대구시 중구 전동)

 

●새로 산 그릇에 붙은 스티커를 떼려면 아세톤이나 신나를 헝겊에 묻혀 문질러

보세요. 그래도 잘 떨어지지 않으면 드라이어로 따뜻한 바람을 쐬어 준 후 다시

닦으면 스티커자국이 깨끗이 없어질 거예요. 김기연(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우려 마시고 난 찻잎을 잘 말려서 베개 속에 넣어보세요.

차 향이 은은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인숙(충북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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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73.251 작성일

그 귀한 양주인 소주를...

어제 식당에서 먹다 남은 소주를 주머니에 넣으면서

지인이 하는 말... 한국 같으면 추잡다고 할텐데....

전 .. 여긴 인도샤에요 ㅋㅋㅋ 라고 응수함..

소주보관법 일반양주처럼 꺼꾸로 보관한다...

데비도프님의 댓글

데비도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97.238 작성일

소주들이 꽤 들어가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사용하긴 어려운 팁같네요... ^^ 웃자고 한 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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