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자동차 도난 극성!! 자동차 도난 방지하려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0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자동차 도난 극성!! 자동차 도난 방지하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5.125) 작성일11-06-27 17:29 조회5,625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1477

본문

최근에 교민들 사회에서 자동차 도난사고가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타킷이 되고 있는 이유는 차를 도난 당해도 보험회사나 아님 개인혼차 처리 할려다보니
많이 미숙하고 또한 경찰에 거짓 신고 했다가 오히려 거꾸로 독바가지 쓰고 차값 이상으로 벌금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자기네 동포끼리 일정액을 매월 거출하여 마피아 집단으로 하여금 차를 도난 당하면
저승까지 쫓아가서 찿어 올정도로 악날하게 하기 때문에 기사들이 아에 차량을 훔칠 엄두도 못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량 도낭 방지기 GPS 가 아주 잘나와서 차량위치및 행선지파악 인공위성 사진으로 직접내차확인가능하며 차량속 대화 내용도 들을수있고 또한 차량이 행선지 이탈시에는 전화를 이용 시동도 끌수도 있고
해서 중국 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은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그런데 별로 신경 안쓰다가
차량 잃어 버리고 나면 그때서야 난리 법석을 떨지만 그땐 무슨 소용이 있겠 습니까?

사실 차량한번 잃어버리면 보험처리가 되엇을때 6~7천만 루피아가 손해나며 기간도 3개월 이상 걸리며 만일
보험처리가 안되면 그냥 한푼도 보상을 못 받습니다.
또한 기사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어디 다녀오라고 하면 아침에 가나 오후에가나 하루종일 왜 늦엇냐
하면 차가 막혀서 참 사람 돌아버릴 지경이지요.

해서 모업체에서 화물차가 12대 있는데 기사1인당 월급이 300만 루피아가 나가서 하다못해 차량마다 GPS 를
설치하였더니 급여가 150~170만 루피아로 줄엇답니다 왜냐구요?  모든 운행일지가 컴퓨터에 기록 저장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수도 없고.... 기사들 왈 자기차에 귀신 붙여 놓았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교민들도 지금도 잘 해 오셨 습니다 만은 앞으로도 차량 도난에 많이 신경 쓰시고 혹 GPS 가
필요 하시거나 알고 싶으시면 한성자동차로 문의 하시면 한국분이 친절히 답해 드릴 것입니다.
꼭 설치는 안하 하셔도  문의 하시면 될것 입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방프로님의 댓글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25.125 작성일

자동차는 키가 없이는 차문은 열수 있어도 훔쳐 갈수는 없습니다.
핸들 키가 잠겨 버리면 운전을 할수가 없거든요.
물론 강제로 뒤틀으면 부러질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차량도난이
전 기사나 아님 먼저 차량키를 복사 해서 훔쳐가는 경우 입니다.
대부분 내부사정을 잘 아는사람 소행이지요.
언제 집에 있고 언제 어디가고 아님 차주가 화내거나 망신주고
하면 보복차원에서 차량 엔진에 소금 넣고 설탕넣고 간장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점 잘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님의 댓글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5.198 작성일

방프로님의 답변을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열쇄도 보통사람에게는 열 수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그런 열쇄를 잠가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영화에서도 보면 키도 없이 줄을 연결해서 시동걸어 가지고 도망가고
하는 것이 꾸민 것이 아니라 실제라면 자동차 키도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방프로님의 댓글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44.230 작성일

GPS 를 설치하면 기사가 훔쳐가던 전문 털이 범이 훔쳐가든 차량을 도난당하면 거의몇분 내에 아님
최소한 1~2시간내에 도난 사항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만일 기사가 훔쳐갔다면 바로 알수 있을 것이고 또한 전문 가에 의하여 도난 당했다 하더라도 도난 사실만 알면
바로 위치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바로  찿을수가 있고 또한 GPS 를 떼어 버리면 시동을 걸수가 없으며
기사는 어느위치에 GPS 를 설치 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어설프게 설치하고 아무나 제거 할수 있다면 차량 도난방지기가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치추적기 아닙니까. 내차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눈에 컴퓨터 화면으로 직접 볼수 있으니까요.
저는 제차에 달아서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님의 댓글

모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195.198 작성일

이 분의 글을 읽으니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우선 도난 당했다는 것은 채용했던 기사가 가지고 도망을 가는 경우와
집에 세워 놓았다가 전문 털이범에 의해 자행되는 것 외에는 없는데요.
그렇다면 훔쳐간 사람이 GPS를 떼어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도난 후 찾아내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그 전에 찾아내려면 훔쳐간
사람이 GPS장착여부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차량의 어느 부위에 장착되었는지
찾아내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도록 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지요?
자신이 채용했던 기사가 가지고 도망을 가는 경우에 그가 GPS의 장착
여부 또는 장착부위를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 생각입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8건 2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10 감동 필사모의 취지를 더욱 분명하게 하는 바램에서. 댓글6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08 5901
6209 감동 이것이 진실입니다.(필립글입니다) 댓글2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8 6230
6208 감동 우리 친정 엄마는 바보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27 5627
6207 감동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16 4543
6206 감동 33살 어느 주부의 감동글... 댓글10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17 6138
6205 감동 재미있는 ABC 댓글3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4550
6204 감동 Mimpi itu Nyata - Mujizat itu Nyata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5937
6203 감동 지금 살고있는 삶은 왕복표가 발행되지 않습니다 댓글8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4206
6202 감동 칼릴 지브란의 아름다운 글모음 댓글8 마이크로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6 6921
6201 감동 오늘 무척 덥죠? 얼음 동동 시원한 냉면 드세요^^* 댓글15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6856
6200 감동 우리 삶의 본질적 목적은...^*^ 댓글3 sjworld멋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5 4691
6199 감동 삶에서 참 값진 3초 댓글8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4889
6198 감동 한국인의 급한 성격 Best 10 댓글3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1 5366
6197 감동 평범함을 사랑하는 탁월함 댓글3 goodneighb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5979
6196 감동 끝은 시작? 큰숲에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4 5413
6195 감동 인도네시아의 한국 골프 댓글4 사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8 7557
6194 감동 (펌)사랑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3 4846
6193 감동 옥상위에벌거벗은여인 댓글1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9547
6192 감동 보삼여사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2 5062
6191 답변글 감동 "인도네시아 독립영웅 " 그는조선인이 었다 댓글3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15 6044
6190 감동 친구야~~|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1 5059
6189 감동 * 상표100년사 * 시간여행 떠나자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1 5327
6188 감동 난닝구 호텔....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5824
6187 감동 당신은 몇살까지 사실수 있을까요 (기대수명 계산기)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4 6652
6186 감동 중국 언론이 공개한 김정은의 아내.. 댓글4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8 6117
6185 감동 5빼기 3이면 2인 까닭... 댓글4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8 5752
6184 감동 360도 회전 동영상 5가지(자연경관) 댓글2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0 4979
6183 감동 우리의 문화 유산 古時調와 詩歌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5 536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