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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백두산처럼 폭발하는 한류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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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152) 작성일11-07-02 15:46 조회4,1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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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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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도도하게 흐른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넘어 아시아를 장악한 지 이미 오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인터넷과 방송을 타고 대륙과 바다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너머 인도의 오지에서 한국음악 축제가 열렸다.

이란에서 저녁시간대 TV를 보는 사람들 중 85%'주몽'(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다.

아프리카 대륙 이집트에서는 대장금’(www.hantv24.com) [바로가기 클릭]을 본 사람들이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류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인기방송 최고의 사랑’(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 시티헌터’(www.hantv24.com) [무료보기 클릭]등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대륙도 한류로 물들고 있다.

브라질의 나이트클럽에서는 2NE1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명박 대통령이 멕시코를 방문하자 '동방신기를 보내달라'는 플래카드가 펼쳐졌다.

안데스산맥 너머 페루에서는 '빅뱅'을 초대해달라는 페이스북(Facebook) 인터넷 청원 투표가 한창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한류'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면, K-POP으로 불리는 한국음악은 K컬처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가 음악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의 만화나 J-POP, 홍콩 느와르처럼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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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9.101 작성일

과거 우리가 문화적 봉쇄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문화에 빠져들었듯이
한류도 한 문화의 트렌드일뿐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서로 문화교류를 하는 이고 '장악'이란 표현은 문화장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인데..
한류가 자꾸 상업적인 한계성에서 멤돈다는 기분..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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