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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를 사랑했네, 군대만 가면 뺏는다.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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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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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배우면 뇌 싱싱. . . 어른이 배워도 효과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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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질한 남자의 백원 줍는 처참한 이야기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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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할때. . . . . 댓글 2 개
건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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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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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어느 분이 쓴 너무 슬픈 얘기. . 댓글 11 개
쁘띠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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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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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여자친구가 응급치료를 해줬다. 그래서 죽을뻔 했다.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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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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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학생들을 후원해주실분을 찾습니다.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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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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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v 어찌 하오리까. . . . . .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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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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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공사 구인 공고를 보고. . . . . 댓글 10 개
아낙세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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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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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아 환율 9천대. . 댓글 10 개
더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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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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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아이들을 돕는 현지 봉사 단체를 소개합니다.
Ais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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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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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15분 보이스 피싱 전화 왔습니다.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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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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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구걸. . . . . . . . . . 꾸벅 댓글 2 개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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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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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아내, 집에서 노는 남편. 이부부의 불편한 관계 댓글 1 개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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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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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휴지 좀 사오라고 한다. 왜일까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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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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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식인은 평화롭습니다.
지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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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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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7월2일. . . 그 날. . . . 그리고 현재 댓글 10 개
코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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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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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kitas BAGUSTIUR후기. . . . 댓글 25 개
찬이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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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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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용어 총 정리. 털 패턴(태비) 무늬, 눈 색상, 털 색상 분… 댓글 2 개
고양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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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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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컴퓨터를 배우려고 한다. 큰일났다. 댓글 1 개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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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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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미안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 . .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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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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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댓글 2 개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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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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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좀 나눠주세요. . 복 받으실거에요 댓글 3 개
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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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주세요.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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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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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스킨쉽 때문에, 고민상담을 받다. 댓글 2 개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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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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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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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뱃속에 갇힌 아이들 불쌍해서 어떻합니까. . . . . . . 댓글 8 개
해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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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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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 지혜롭게 살기.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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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6
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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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집이 비었다고 놀러오랜다. 너무 신이 났다. 근데. . 댓글 1 개
der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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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4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