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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04년7월2일...그 날....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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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막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1.59) 작성일14-05-05 20:27 조회5,246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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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습니다..XXX..

실제 발언 동영상입니다. 아래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Lr15Zqhu0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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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어라? 살짝 비틀었는데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봅니다.
홍길덩님, 마스메라님, 제 글의 뜻을 다시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제 글의 뜻 -
이런 종류의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글의 옳고 그름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정하고 싶은 것을 들추는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즉,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반발일 뿐이다.

제 글의 목적 -
위와 같은 명제를 미리 전제함으로써, 원글에 대한 유치한 비방을 올리는 행위은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반발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어 자제하게 만들고, 반박을 한다 하더라도 보다 논리적인 반박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제 입장 -
이런 글(들추는 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싫다.


뭐, 이렇습니다.
어쩌다 '이런 글 싫어하는 사람 많으니 올리지 맙시다'라는 뜻으로 전달되었는지 좀 어리둥절 합니다.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면 전달력이 부족한 글이란 뜻인데, 반성해야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30 작성일

아이고.. 역시나 제 우려대로 오해였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독해능력이 부족한가봅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말해도 듣지 않는 것보다 더 심각한 태도는 말조차 하지 말라 타박하는 것이다.
반대의견은 꺼내지도 못하는 가부장적인 집안은 겉보기엔 평온하고 가족관계가 원만해 보인다.
부조리에 대한 침묵으로 유지되는 평온함은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30 작성일

명랑쾌활님... 뭔가 다른 숨겨진 의미가 있길 바랍니다.
"정확히 말해,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걸 자꾸 들춰내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국민이 들추지 않는다면, 계속 지키지 못할,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남발할텐데.. 저런걸 들추는게 문제가 된다고 말씀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물론 일부 특정인물에게만 집중된다면 모르겠지만요... 모든 정치인들은 그들이 내뱉은 말로부터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이렇게 들춰내서 감시해야 남발을 줄이고, 좀 더 조심스럽게 책임질 말들을 내뱉지 않을까요?

사실 우리나라 정치인중에 내뱉은말 지키는 사람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슬픈 현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들추는걸 중단하면 나중에 더 가관이 될겁니다.

뭐 저리 들춘다고 쉽게 바뀔 정치인들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멈출순 없지요~ 저런걸 언론에서 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언론도 정부 눈치 보기 급급하니...

홍길덩님의 댓글

홍길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63 작성일

명랑쾌활님. 그리 말하지 마세요.
                  어떤게 후진국 표현 인가요
                  본인이 말 하면 정당한말 다른분이 말하면 후진국 말인가요 
                  예날 이야기를 들처춰내는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도 공인 으로써 항상 언제 어디서나
                  책임있는 말을 하자는 거조 내가 그자리에 없을땐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애기하고
                  내가 대통령이 되니 대통령 책임은 하나도 없고 세월호 선주가 잘못됬고 공우뭔이 썩었고
                  시스템이 잘못됬고 전정권이 문제고 그럼 본인 책임은 언젠가요?
                  잘하고 잘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표현의 방식이 문제라는거조
                  그 자리에 가보지 못한사람은 그자리에 어려움을 모르니 항상 언행에 조심 해야 된다는거조
                  노무현 대통령은 그시기에(고김선일씨 )그러고 싶었겠습니까?
                  항상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표현이 중요 하다는거조 .
                  대통령이 아닐땐 아무말이나 막했는데 지금 대통령이 되고보니 남탓 밖에 할말이 없는건가요.
                  저의 부덕의 소치 입니다 하는말은 외 못 하는건가요.
                  제 잘못이고 또 지금 정부의 잘못이니 지금 부터라도 정신차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이정도 인줄은 몰랐네요...
박근혜정부 이제부터 라도 책임감 있게 잘해야 할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이 글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확히 말해,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저렇게 말했던걸 자꾸 들춰내는 사람을 싫어하지요.
이치를 따지면, 그 이치의 옳고 그름을 보는게 아니라, 따지는 행동을 거슬려 합니다.

정치 후진국의 정치는 옳고 그름이나 실리가 아니라 감정에 좌우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국민은 딱 자기 수준의 정부를 갖는다는 말과 함께 공감하는 명언이죠.

대한님의 댓글

대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57 작성일

본인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약속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정치인들이고,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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