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미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4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6.72) 작성일08-08-30 01:07 조회4,768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9398

본문

참 어렵다 어려워.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ikarus님의 댓글

ikar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96.♡.74.136 작성일

무신 박산지 뭔지가 뭐라뭐라 많이 떠들어 댄거 같은디,내가 여태껏 몰랐던것중 하나가 4번 같은디..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무덤덤 했었는가빈디.. 

오늘저녁 어디가서 쪼까 비가정적으로 허다가 집에 가 볼꺼나?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74.24 작성일

"화성에서 온남자 금성에서 온여자"의 저자 존그레이 박사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아는것

이 행복의 첫걸음 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살면서 이 차이점의 대한 답을 정확히 내리지 못했지만요

그래서 우선은 무조건 이렇게 정의 내리고 살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다르다" ㅎㅎㅎㅎ

여자가 꼬랑지 내리자 마자 금세 딱한 마음이 드는 남자.(보타니카님 글중..)

여자가 불행하면 남자도 불행해 지고 여자가 행복하면 남자도 행복해 지는거 같습니다..^^

존그레이 박사의 남자여자 모두 행복해 지는 방법5가지를 적어봅니다

1.둘다행복해 지려면 여자를 행복하게 하라
(반대로 여자를 슬퍼지게 하면 남자도 서글퍼 지더라구요^^:)

남자는 여자가 행복하면 자신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자기보다 행복하면 불행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둘다 행복하려면 여자가행복해야합니다 라고말하네여^^

2.하나님이 내준 여자의숙제를 도와라
하나님은 남자에게는 100단어만 쓰라하였고 여자에게는 수천단어를 쓰라 하셨다네여.. 그래서 여성들은 퇴근후 집에 와서도 남자들과 단어숙제를 해야한다 하네요 ㅎㅎ 이거 성경에 잇는말인지는 저도 모름 ㅋㅋ.. 우째거나 그렇다하니 여자들의 숙제를 잠시만 도와 주시면..둘다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3.행복물질 세라토닌에 주목하자

세라토닌이 먼지 아시죠..뇌속에 분비되는 기분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데.. 이놈이 여자머리속에서 뚝떨어지면 잔소리가 증가합니다.. 그 잔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음 우울증에 걸리고요.. 근데 이눔이 여자는 자기를 아무도 안알아준다고 생각하면 남자보다 8배나 많이 떨어진다 카네요.. 어쩌겠습니까 아내의 세라토닌 생성을 위해 잔소리도 들어주고 말대꾸도 해주어야겠지요 ㅎ

4.여자가 로맨스를 잃지 않게 해라

여자는 남자가 너무 가정적이라도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한다..흠..이말은 알아서들 해석하세요 ㅎㅎㅎㅎㅎㅎ

5.또하나의 행복 옥시토신과 여성

옥시토신 이놈은 오르가즘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이것이 분비되면 뇌화학적으로 상대 남성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요..또한 더 중요한것은 옥시토신이 여성의 스트레스를 낮춘다는 점입니다.. 이놈의 사람사이에 친밀감에서 발생하기때문에 가사일을 도와 주거나 아내와 같은 일을 나눠 할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전 아내대신 요리를 합니다..ㅠㅠ;; 사실은 아내가 요리를 못합니다 ;;;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09.174 작성일

왜 그러셨데유~~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래유.. 마나님이 찡찡거리는 이유가 있겠지유...

올리신 글이 보다니카님의 이야기는 아니시겠지요? ^^;

인생의 선배님이신 보다니카님에게 이런 글을 드리기에는 죄송하지만 알콩달콩(?) 싸울만한 상대가 있다는 것도 부럽습니다. 저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항상 똑같은 얼굴의 굴링만 딩굴딩굴하고있습니다.

1년가량 싱글로 인니에 있다보니 가끔 아침에 싸움 걸어줄 상대가 그립습니다.
ㅋㅋㅋ 옆에 있을때는 전혀 몰랐는데 떨어져 있다보니... ^^ 빨리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 중이고요.

주위분들 중 돌싱을 가끔 뵙는데요... 다들 행복하다고 하시지만 뵐때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새로운 짝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생뚱 맞지만... 아담샌들러 주연의 click이라는 영화 한번 봐 보세요.
상황은 다르겠지만요.

좋은 주말되시고, 좋은 한주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6,237건 1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17 감동 밀라노에서 댓글8 지구촌나그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1 4914
5816 감동 댓글2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5117
5815 감동 열심히 산 당신에게 이 꽃다발을 댓글1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8 5384
5814 감동 무궁화수퍼에서.... 댓글5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2 5926
열람중 감동 미쳐!! 댓글4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30 4769
5812 감동 안촐 씨월드 댓글3 헉스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4717
5811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수까부미로 가는 길 댓글14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2 7117
5810 감동 ㅇrㄸi의 아보카도- 작은 행복 댓글6 ㅇrㄸ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31 6350
5809 감동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댓글1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6 4207
5808 감동 밤늦은 술집안, 댓글1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8 6241
5807 감동 가을 안에서 우리는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31 4234
5806 감동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댓글8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5 4286
5805 감동 우리 안의 제국주의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3 4834
5804 감동 헬로우 인도네시아 2 댓글6 발리어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7 5425
5803 감동 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13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8 5567
5802 감동 인도네시아에서.... 댓글1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4 5718
5801 감동 중년이 마시는 술 한잔은...... 댓글7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5780
5800 감동 당신의 이름대로 댓글2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3990
5799 감동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心 ) 댓글1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8 4683
5798 감동 한국 축구로 교민을 뭉치게 하는 군요 댓글3 david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3 4093
5797 감동 이스탄불을 아시나요? (3)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6 5199
5796 감동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실화) 댓글7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02 5622
5795 감동 엄마,사랑합니다 댓글3 발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3 4472
5794 감동 ★나 당신의자식였을때는 미쳐 몰랐습니다 *** 댓글3 CLAS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3 6631
5793 감동 황금들판의 코스모스 댓글7 카타리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4 8378
5792 감동 생막걸리 인도네시아에서도 먹을 수 있겠습니다. 댓글1 guitarfr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3 5976
5791 감동 나는 엄마의 엄마였다 댓글6 thenthe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0 6452
5790 감동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4 519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