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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mbc 제대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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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162) 작성일12-02-09 17:46 조회3,69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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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정말 외국에 살면서, 고국의 챙피스러운 뉴스를 접하면서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수 있을까, 생각 많이 해 봤습니다, 측근비리, 본인의 재테크(내곡동 땅) 그리고 의회주의를 무시하는 처사인 강행처리, 국민적 합의도 없이 진행한 강토파괴공사,, 안철수 교수가 한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정권 들어서고 나서 소프트웨어는 다 무너지고,오직 하드웨어만 살아 있다고,,,, 그러고 보니, 서울시장때 부터 온통 벌려운 일이 다 토목공사 뿐인 것 같습니다,
나라가 거들 나게 생겻는데, 변명이라고 국제 경기 탓하고,,이게 정말 한국의 정권 맞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우리땅, 지키지도 못하고 국제 호구 된것도 모르고 챙피한 줄도 모르고 줄기차게 다니고 있네요,,,자원외교 랍시고 다니면서 호구된것을 예를 들자면 수도 없이 많아서 열거를 못하겠습니다(그 형이 다니면서 사고친것 포함해서,,)

정든님님의 댓글

정든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170 작성일

화이팅 입니다,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방송보면서 가슴 많이 아팟습니다, 독재정권으로 회귀 한것 같습니다,
조중동의 폐해가 국민을 눈속이고 왜곡하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는 것은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정말 본국에서 최근 4년가 벌어진 일들이 너무나 아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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