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사랑하는 아들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36)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사랑하는 아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41.187) 작성일07-12-30 19:07 조회6,688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224

본문

사랑하는 형규야!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애니타임님의 댓글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요즘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짧은 통화지만 마무리에 사랑하다는 말을 해주실 때마다
아직 울컥 울컥 하네요. 평소에 , 같이 있을때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지.
서로 마주보고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부모와 자식간에 왜 이리 힘이 들었는지...
방금 마지막날이라고 집에 전화 드렸는데, 약간은 또 퉁명스럽게 대화를 한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 봅니다...

junoodaddy님의 댓글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88.253 작성일

제 아들들은 아직 군대를 갈때가 되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미국에서 애를 낳아 와서, 군대는 안보낸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할때 부러워 했었는데...

보타니카님과 같은 분이 계심을 보고 한편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귀한 아드님, 건강하게 다시 보타니카님을 뵈러 돌아 오길 빌겠습니다.

Atti님의 댓글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17.31 작성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내년에 큰 아들이 군대를 가야 할 상황이 되었네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흑~~.
멀리 떨어져 있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 것 같습니다.
형규가 훗날 훌륭한  아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7,155건 1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35 일상 [퍼옴] 지하철에서...오늘은 cibitung인데 무지덥네요.. 댓글1 sek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1 4981
6734 일상 이틀 연속....777 댓글7 첨부파일 ctm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8 6496
6733 일상 [퍼옴] 여자친구가 안 생겨요 댓글8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10314
6732 감동 아버지란 댓글6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2 5310
6731 감동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댓글2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3 4834
6730 일상 항공 티켓 관련 문의 댓글7 쁜띵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3 6877
6729 일상 풋살팀 하나 만들었습니다. 댓글9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6234
6728 일상 안녕하세요 댓글4 첨부파일 쭈리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8774
6727 일상 사진 올리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댓글3 첨부파일 애니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4991
6726 일상 Selamat Hari natal! ^*^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5926
6725 일상 1$=Rp9,390 :12월18일 댓글2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6414
6724 감동 어느날 문득 댓글1 At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5962
6723 일상 한라산 댓글4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6946
6722 감동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4429
6721 감동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데니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2 5172
6720 일상 이명박에 정책기조에 실체. 댓글8 사신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3 6592
6719 일상 [펌글] 영민이의 일기 댓글1 말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4 8384
6718 일상 티비 출연했습니다 ㅋㅋ 댓글4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5 5978
6717 감동 일 못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댓글5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5882
6716 일상 [펌] 맞춤법 틀리는 남친들 댓글2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7826
6715 일상 인체 절단 마술의 비밀 댓글4 junoodad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8 8648
6714 감동 Never ever give up... 무사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4987
6713 감동 HTLM 연습 댓글5 무사의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9 4357
열람중 일상 사랑하는 아들아! 댓글3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6689
6711 감동 수시야.. 1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5862
6710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lamat tahun baru!!!… 아기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1 4230
6709 일상 2008년은 무자(戊子)년 쥐띠 해.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8790
6708 일상 2007년을 마무리하고, 2008년을 시작하면서 - 1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3 717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