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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긴 급 공 지@@@@인도네시아 신종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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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부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5.249) 작성일13-01-10 15:16 조회7,13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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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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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친구가 준 정보 입니다.
길거리에서 어떤사람이 접근하여 마른해산물을 추천하며 한번 맛보라든지
냄새맡아보라고 권한다면 절대하지 말 것!!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일종의 마취약)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됨.
중국에서 넘어온 신종 수법
실제 사건 발생하였고 장기매매 한다고 합니다.
혼자 알고있기에는 너무나 끔찍한 정보라 공유하고 싶습니다.
친구나 친지, 주위사람들한데 널리 광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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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한영중님의 댓글

인한영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6.213 작성일

중국관광시 또는 인니인들도 유사한(마취사건) 일로 당하는 데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JEVE님의 댓글

JE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외국생활 조심하자는 뜻에서 올린것 같으니 그냥 읽고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면 그만인것을..
이것 저것 디 밀면서 가르치려는듯 하는 것은 좀 그렇군요!

인터넷상 떠 다니는 정보나 검색된 자료의 신빙성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어느 구석, 어느분야에도 늘 존재하는 것이 "예외" 임은 주지의 사실 이지요,  즉 "그것이 다는 아니다"는 것입니다.

장기적출 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피해 입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오밤중에 떼강도가  들어 다 털어 주고도 목에 칼을 맞아 수십바늘 꿰메고 살아 가시는 분,  거래처 직원에게 등 뒤에서 목에 정글도를 맞아 신경이 다 잘려버려 가까스로 목숨은 부지 하였지만 정상적이 삶이 불가 하신분,  호텔 앞에서 경비가 보고 상태에서도 목의 금 목걸이 때문에 수십미터를 개 끌려가듯 끌려 가면서 두둘겨 맞고 반불구가  되신분,  자재구매 비용을 바지 내부에 별도의 주머니를 만들어 바늘로 꿰메고 다니던 어느 연세 지극하셨던 분은 백주대낮에 묵고 있던 호텔 100미터 지점에서 강도를 만나 다 털리고 그 휴유증으로 심장병과 화병에 걸렸던 분등 ..
 
롯또 1등 당첨 확률이 지금은 모르겠지만 수년전에는 6백만분의 1 이었습니다, 지극히 적은 확률 이지만 1등은 꼭 나오기 마련 이지요.
비행기가 비행중 한번 들썩 거리면 추락 할 확률이 6십만분의 1 이라고 합니다만 많은 비행기들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자연사하는 사람이 전체 사망자의 20% 수준 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어쩌면 일생에 한번 정도는 그  누구라도 사건사고 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한번 정도는...

살콩님의 댓글

살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0.31 작성일

실제 일어난 이야기면 기사화가 되었을껀데요. 너무 비관적으로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 이런 이야기는 정말 섬듯하네요. 다만 낯선곳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로 보겠습니다.
다들 힘들내시고 새해 복많이들 받으세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

내용이 사실이더라도 범죄가 성립한다면...
- 교민이 인적이 드문 곳을 동행없이 혼자 걷다가 모르는 현지인으로부터 음식을 추천받아 냄새를 맡아 실신하여 장기를 적출당한다...
차라리 길가다 벼락을 맞는 것이 더 확율이 높을듯..ㅋㅋ

sarayokja님의 댓글

sarayok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19.104 작성일

mencemaskan... atas judul berita yg heboh emmmmm.. mogo2 ini hanya karena memperlihatkan minat
ke amanan kpd sesama bangsa maupun pd org lain...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6.37 작성일

이분은 인니어를 보니 인도네시아 사람이거나 정말 현지사람처럼 인니어를 구사하시는 한국분이겠네요... "emmmm"이라는 것은 정말 친한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건데... ㅎㅎㅎㅎ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http://news.nate.com/view/20111125n01801
http://news.nate.com/view/20120921n30986
http://news.nate.com/view/20120826n01283
" 에틸에테르 " 라고 검색창에 검색하면 10초만에 허구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정보도 중요하지만 허위와 진실을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그만 좀 보내주세요..ㅎㅎ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231 작성일

치안이 불안한 나라에서 주의를 하자는 취지는 공감을 하지만, 이런 인터넷 괴담을 퍼트리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1) 코로 마취가 되려면 마취제 자체가 상당한 기화성을 가져야 합니다. 마른 해산물이 아니라, 솜에 흥건하게 뭍혀야할 만큼 충분한 양이어야 흡입이 됩니다. 마른 해산물에 마취제를 뭍히면 건내주는 동안 기화가 되어 냄새를 맡을 때 쯤에는 마취효과도 없습니다.

2) 마취는 마취를 하려는 대상의 건강상태와 몸무게, 당시의 흥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취제의 양을 결정 합니다. 너무 많이 투입하면 죽게되고 너무 적게 투입하면 마취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료기관에서는 마취 전문의가 따로 있습니다.  에틸에테르를 코로 흡입시켜 마취를 하려면 성인을 기준으로 5분 이상 꾸준하게 흡입을 시켜야 마취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 몇년전에 한국에서 한참 유행하던 얘기로 기억하는데, 그냥 도시괴담으로 실재로 피해사례가 보도 된 바 없습니다. 그건 인도네시아도 마찮가지로 알고 있고요.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14.6 작성일

인니에 장기적출할 의료시설이 잇나요  한다면 그냥 살인이던지.. 경각심은 좋으니 이건 아닌듯 
좀 도둑 인데 암튼 주의해야죠 주위 사람 없는데서..다니지 말구  이짓하는넘  듕국이나 인니나 후진국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 빈곤의 나라,,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93.194 작성일

아.....저는 길에서든 누구든 먹을거 주면 우선 먹고 보는데 뺏어먹기까지.....후....조심해야 겠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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