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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자카르타의 한인 이사업체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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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GrandBle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193) 작성일12-11-21 23:37 조회5,816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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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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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종료되어 글을 삭제합니다. 
댓글로 주신 의견 잘 읽어보았구요, 다만 업체명 밝히라는 분들 계셨는데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 회사가 망하길 바래서 쓴것이 아니라 
이런 식의 영업행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좁은 이민사회입니다..조금 알아보면 신원 다 나오구요. 특히 사업하시는분들. 
좋은 이미지 만들고 좋은 사업하시는 분들이 늘길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영업해봤자, 언제 어디선가 저나 제 지인과 분명히 사석에서 만날수있으니까요. 
그때 얼굴 붉힐일 만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격려글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글 삭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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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wkeyes님의 댓글

hawkey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82 작성일

항상..... 양쪽의 얘기를 다 들어보는게, "공평함" 에 좀 더 근접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현지직원 애들이 어떤 형태로든 잘못을 했다할 때.. 물론 당연히 해당 한국직원은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든 한국계 업체들 중, "우리식과 똑같이, 우리정서로, 우리의 의도대로, 우리 맘대로.. 현지직원들을
컨트롤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전 NO~~ 라 봅니다. 다만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며, 여하튼
'고객' 에게는,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예의와 대우를 갖추어야 하겠죠... 그러나,

가끔씩.. '가끔씩' 입니다만, Korean Housewives 들의 그 엄청난, 그 센 기개와.. 대학교수 뺨치는 입김을 감당하는것도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흐미... 덜덜~~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가끔씩.. '가끔씩' 입니다만, Korean Housewives 들의 그 엄청난, 그 센 기개와.. 대학교수 뺨치는 입김을 감당하는것도
그~리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흐미... 덜덜~~

ㅋㅋㅋ 절대 공감 입니다.
우리나라 아줌마 라는 존재는 마징가 제트도 작살낼겁니다!! 아줌마들 화이팅!!!!!

제 아는 현지인들이야기는 한국 아줌마들이 뭐 주문하러오면 도망가버린다더군요....아무리 잘해줘도  뒤에 한 열번 이상은 불려가고.... 그래서 저는 참 생각합니다. 교민업체들 사장님들 쓸개 배밖에 빼놓고 사업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아줌마는 우리나라의 힘!!! 교민업체사장님 사모님들도 한국 아줌마!!! 그렇게 돌고도는 세상에 별로 욕하고 살진 맙시다. 엮기고 엮기다 보면,1-2년 있다가는  철새빼고는,우리 모두가 서로 고객이며,공급자니까요.... 현지직원들 데리고 일하다보니, 아무래도 한국같지 못할경우도 있을듯합니다만, 교민들 끼리는 서로서로 조금양보하고,참고, 이해하고.서로 위로하고 의지하고 반갑게 대하고 그리 좀 따뜻하게 살아들 봅시다.모두들 외로운 타향살이에서요...너무 까다롭게도 못됐게도 하지말고....서로  욕하지말고....

나도몰라ing님의 댓글

나도몰라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14.182 작성일

저도 한 7개월 전  한인 업체에 수소문 해서 이사를 했죠 황당 그 자체 인부는 얼마 오지도 않고 약속했던 2대의 차가 1대 한국사람은 코빼기도 볼 수가 없었고 약속시간보다 늦어 아파트로 이사 하느라 넘 힘들었고 부서진 물건 몰래 살짝 놓고는 모른척 끝마무리 않고 늦었다고 돌아가는 이들을 봤을때  속터졌죠. 그런 이사업체가 많은가 봅니다. 주위에 알아보고 신중히 합시다.

HOUSE님의 댓글

HOU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08 작성일

맘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힘내시고요..
인도웹에 한인업체 안좋다고 올리면 안됩니다.
대부분 업체에서 관리자님에게 글 내려달라고 부탁하거든요..
그러곤 소리없이 글 내려갑니다. 의미가 없다는 얘기지요..
업체에서 광고하지 대부분에 글 쓰시는 분들은 광고를 안하거든요..
그런이유로 업체 우선이 되는겁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tobok님의 댓글

tob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8.66 작성일

마음상함 이해갑니다.
이사비용 전부 지불했는데도 파손부분에대한 보상이 안 이루어 졌다면 마땅히 욕 먹어야 겠지요.
매니져와 한국분의 (성의없는) 사과와 파손부분 일부변상 약속에도 불구하고
한달간 절반에해당하는 잔금 안준것,그리고 다툼후 사장 사생활 운운후 인테넷 띄움은 좀그러네요.
전 전혀 이사업체와 상관없습니다. 종종 인도웹에 억울하다,꾀씸타하며 올리는글 종종 봅니다.
진실여부를 떠나 한 사업체의 존폐가 결정되버림을 보게 됩니다. 이런경우 당사자들이 해결 볼수있는 문제아닌가요?
좋은글 추천글 .감동의글 들이 많이 오르내리는 인도웹이 됬으면 하네요

나만의꿈님의 댓글

나만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15.227 작성일

제 생각에도 업체명을 공개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두분의 이야기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라면 위험성이 있겠지만
다수의 경험자들이 피해사례를 호소한다면 또 다른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공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해당 이사업체 사장이 해명을 하던지 사과를 받던지의 일차적인 조치라도 해서 교민사회가 조금씩 개선되어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38.15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ㅠ.ㅜ
사실, 전 최근에 한국인 이사업체를 이용하고 너무 만족스러웠다는 글 남기러 왔다가 님의 글보고 너무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가 이용한 모 업체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전집 수돗세를 집주인이 깜빡하고 내질 않아 그 일까지 처리해 주고 하여튼 너무 괜찮더군요.
혹시나 상호명이 겹치지는 않겠죠? ㅠ.ㅜ
고생하셨구요 서비스질 나쁜 한인업체는 자동 사멸할터이니 맘 푸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댓글

영수아빠님의 댓글

영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죄송하지만 업체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서비스가 좋은 업체는 저희끼리 라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댓글의 댓글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08.254 작성일

서비스에 감동받은 업체는 Aneka 포장이사였습니다.
교민잡지나 혹시 이곳 인도웹에도 연락처는 있을것 같으니 스킵하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 어제 한분께는 별도로 연락처 드렸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요....많이들 서로 칭찬하며 격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08.254 작성일

ㅋㅋ 누구신지요?
집들이는 안합니다. 주말에 시간되시면 미리 전화 주시고 놀러 오세요. ㅎㅎ
단, 저를 잘 아시는분이셔야 합니다.

바트님의 댓글

바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86.121 작성일

업체 이름이 도대체 어디인가요?
좀 밝혀 주시죠~
이사할 일도 언젠간 생길텐데 님 말씀이 객관적으로 100% 맞지 않다 하더라도
그냥 위 업체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
이니셜 만이라도..
업체에서 글 올리려면 올리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된거죠 ㅎㅎ

우짜꼬님의 댓글

우짜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98.242 작성일

로컬 업체사용허세요
한국사람이라서 잘 할거 같지만 어차피 이사는 다 현지인이 하잖아요
저도 현지 이삿짐 센터 이용했는데 포장부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한국 업체의 반가격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땀흘리며 아주 열심히 였습니다
웃도요구도 없었고 오히려 음료수 사주니까 더 고맙게 잘 하더라고요
끝나고 팁줬습니다

JAY1님의 댓글

JAY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6.84 작성일

저도 지난 8년동안 한국에서 인니로 해외이사 포함해서 3번을 했는데...
모두 local 이사업체 사용했습니다. 모두 조심스레 잘 마무리 해주고 갔구요...(물론 100% 마음에 들수는 없겠지만요...)
한국사람으로써 막연히 한국업체에 맡기면 로컬업체들보단 낫겠지 생각하고 쓰는데..
결국 일은 로컬애들이 하는건잖아요...
전 여기와서 3년만에 업종불문 한국업체 맹신치 않기로 터득하고 결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수아빠님의 댓글

영수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전 가족들이 이사 올 당시 한국분이 직접 오셔서 아주 말끔하게 끝냈습니다.
명함을 못받은게 안타깝네요.
여자분인데 현지어도 잘하셔서 이거저거 직접 지시 하시더군요.
한국인이 한국 업체를 이용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황태자이안님의 댓글

황태자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49 작성일

저는 지난 7월말에 현지 이사 업체를 통하여 이사를 하였습니다. 쁘아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땀흘려 열심히 일하던 그 모습. 물건에 흠이갈까 조심 조심 옮기던 8명의 사람들 하나 하나 지금 제 눈 앞에 스쳐 지나가네요.
한국 이 업체 정말 배째라네요...이런 업체는 이름을 까발려야 합니다. 한국 사람 믿기 때문에 그 업체 이용한건데
완전 어이 상실이네요..이렇게 해서라도 돈 벌고 싶은 걸 까요?

나시까똑님의 댓글

나시까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175.231 작성일

마음 고생이 많으셨군요...뭐 하시드래도 ..업체를 밝혀서리....
같은 동포들에게 ...거머리 같은 녀석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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