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인니노래 2곡듣고, 일본노래 한곡 들어보세요..雪の華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26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인니노래 2곡듣고, 일본노래 한곡 들어보세요..雪の華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90) 작성일07-09-19 13:21 조회4,64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9150

본문

伸びた影を道にながべ
(노비타 카게오 호도오니 나라베)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유우야미노 나카오 키미토 아루이테루)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테오 츠나이데 이츠마데모 즛토)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소바니 이레타나라 나케챠우쿠라이)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카제가 츠메타쿠낫테 후유노 니오이가 시타)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 냄새가 났어요.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소로소로 코노마치니 키미토 치카즈케루 키세츠가 쿠루)
슬슬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
올해 첫 눈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타다 키미오 아이시테루)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
心からそう思った.
(코코로카라 소오 오못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간주중.....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키미가 이루토 돈나 코토데모)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乘り切れるような氣持ちになってる.
(노리키레루요오나 키모치니 낫테루)
극복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요.
こんな日(ひび)がいつまでもきっと
(콘나 히비가 이츠마데모 킷토)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續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츠즈이테쿠 코토오 이놋테이루요)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風が窓を搖らした.
(카제가 마도오 유라시타)
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어요.
夜は搖り起こして
(요루와 유리오코시테)
밤을 흔들어 깨우고
こんな悲しいことも
(콘나 카나시이 코토모)
이런 슬픈 일도
僕が笑顔へと變えてあげる.
(보쿠가 에가오에토 카에테 아게루)
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마이오치테키타 유키노 하나가)
흩날리며 내려온 눈꽃이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ことを
(마도노 소토 즛토 후리야무 코토오)
창 밖에 계속 쌓이는 걸
知らずに僕らの街を染める.
(시라즈니 보쿠라노 마치오 소메루)
모른 채 우리의 거리를 물들여요.
誰かのために何かを
(다레카노 타메니 나니카오)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したいと思えるのが
(시타이토 오모에루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愛と言うことも知った.
(아이토 유우 코토모 싯타)
사랑이란 것도 알았어요.
もし君を失ったと知ったなら
(모시 키미오 우시낫타토 싯타나라)
만약 그대를 잃을 줄 알았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호시니 낫테 키미오 테라스다로)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추었을 텐데...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
(에가오모 나미다니 누레테루 요루모)
웃는 날에도, 눈물에 젖은 밤에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이츠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요)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을게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코토시 사이쇼노 유키노 하나오 후타리 요리솟테)
올해 첫 눈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나가메테이루 코노 토키니 시아와세가 아후레다스)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아마에토카 요와사쟈나이)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타다 키미토 즛토 코노마마)
그저 그대와 함께 이대로
一緖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
(잇쇼니 이타이 스나오니 소오 오모에루)
함께 있고 싶다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眞っ白な雪の華
(코노 마치니 후리츠못테쿠 맛시로나 유키노 하나)
이 거리에 쌓여가는 새하얀 눈꽃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
(후타리노 무네니 솟토 오모이데오 에가쿠요)
두 사람의 가슴에 살며시 추억을 그려요.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코레카라모 키미토 즛토)
앞으로도 그대와 계속...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8,423건 138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87 일상 인니취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댓글6 다있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3 4620
4586 일상 끄망빌리지는 살기 좋을까요.. 댓글1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2 4621
4585 일상 재밋는 영화 리도호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4 4621
4584 일상 [펌]조갑제 “노 前 대통령 실족 추락사 가능성” 댓글3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7 4623
4583 일상 좋아요1 어느날부터 인터넷속도가 느려진분들 클릭!원래 컴퓨터 속도로 돌려드립니… 댓글10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1 4623
4582 일상 "통영의 딸 구출운동", 외국 거주자로서 남의 일이 아니네요. 우리… 하늘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2 4623
4581 감동 저 돌아갑니다 댓글3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7 4623
4580 일상 35 이하만 보세요 댓글5 사랑77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3 4624
4579 일상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무었이 있을까요. 댓글3 no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6 4625
4578 일상 캠핑에서 분위기 띄워주는 남자 지누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5 4626
4577 일상 선배님을 찾습니다 댓글2 짧은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4627
4576 일상 (펌)다시 봐도 웃긴답변들^^ 댓글6 redsn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8 4628
4575 감동 행복한 유머 잔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9 4629
4574 일상 Quizzzzz (Uji tingkat IQ)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4630
4573 일상 "사람을 찾습니다!!!"의 글은 임시 보관함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 댓글2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1 4630
4572 감동 김보성 영화, '의리의 아이들' 오디션 현장 댓글1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4630
4571 감동 오리를 잡으려면[펀글] 댓글6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6 4631
4570 감동 날씨가 더울때 보세요 (얼음분수) 댓글1 순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3 4631
4569 일상 운영자님, 메일인증절차 확인좀 해주세요.. 댓글2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4 4632
4568 일상 한국에서 판매되었으나, 한국에서 쓸 수 없는 핸드폰 댓글1 odo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15 4632
4567 일상 공항 입국 관련 댓글3 꿈을꾸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 4632
4566 감동 쓰레기학 가볼로지(GARBLOGY) 댓글1 yel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4632
4565 감동 참을 인장 댓글1 Hartaw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5 4632
4564 답변글 일상 좋아요4 필립님 힘내세요!!! 댓글1 천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2 4633
4563 일상 송편 만드는 법~ 댓글2 하늘빛레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4633
4562 일상 좋아요2 이런 무지막지한 미용실!! 댓글7 첨부파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4 4633
4561 기타 가을바다의 모닥불 영상과 함께 나오는 스무스재즈 둥글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4633
4560 일상 [스크랩] 군 입대 훈련병의 편지 댓글4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463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