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22)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감동 |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89.67) 작성일07-02-25 22:13 조회6,148회 댓글4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29020

본문


정신 없던 주를 보내고 일요일 한가이
오후를 맞다보면 슬그머니 나와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이 꾸물꾸물 머릿속에서 살아납니다.
 
몇년전에 누가 나랑 어떤 관계였는지
나한테 어떻게 대하였는지
또한 나는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였는지..
 
이또한  세상을 살아 가면서
잊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그걸 알면서도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일이죠.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나를 알았던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까 의문도 생깁니다.
 
다시 만날수는 있는지...
흔히 말하는 인연이되면 다시 만날수 있는건지요....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miracle님의 댓글

mirac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23.28 작성일

호박마차님 마음의 여유에 감탄했습니다.
베푸는 은 좋은 일이지요?
그 친구분도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겠지요?
돈이라는 이상한 종이딱지에 인간관계가 참 많이도 무너지지요.
세상에 돈이면 안되는 이 없다지만, 돈이라는 말이 참 씁쓸해요.
때문에 서로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지요.....
그러지 않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233.163 작성일

저도 요한님 글을 읽으니 그 동안 잊고 지냈던,한때는 저에게 각별한 사람이었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사람,요즐 많이 힘들때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식은 나한테 뜯어간 3000만루피아로 뭘하고 있을까 하고
주머니가 어려운 호박마차는 오늘도 생각합니다

보고 싶은 **야,너 만나면 정말 내 손에 지대로 죽는다.

그러니깐 절대 잡히지 말고 잘 살어.
잘 살고 있을 거라는 믿음하나로
너 찾으러 안가고 있다.

짜식...애는 많이 컷냐?
내가 니 애때문에 참는거 알지? ^^
잘키워라~!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1,961건 10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9 감동 적극적 자기암시 댓글3 올만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5988
1708 일상 벨소리파일 생성기 댓글4 첨부파일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5207
1707 감동 행복하세요.. 댓글1 cow와can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1 4821
1706 감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7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5 7869
1705 기타 제왕절개를 댓글5 dodo0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3 4326
1704 감동 메단의 다나우 토바 근처의 꽃 댓글4 첨부파일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4 7354
1703 답변글 일상 좋아요1 그냥 쓰는 글 댓글19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7219
1702 일상 일정확정!! 댓글2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8 7311
1701 일상 좋아요2 필립 사건에 대한 사후 처리 제안 댓글9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5 6252
1700 감동 갑자기 야근하다가.. 댓글6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29 5508
1699 일상 목마름... 댓글3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23 4521
1698 일상 수카부미 다리붕괴..아쿠아 준비해놓으세요.. 댓글10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30 6693
1697 일상 6월1일 벙개합니다~ 댓글8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7 6908
1696 일상 좋아요1 오랫만에...집에서 좀 쉬었네요 댓글2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7 5848
1695 일상 좋아요2 서울 번개. 2009년 4월 8일...^^ 댓글4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8380
1694 답변글 일상 반지르 경험: Cempaka 4거리..(끌라빠가딩 진입로 및 톨입구) 댓글3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9 8135
1693 일상 [유머] 여자들이 자동차 분류하는 방법 댓글3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5886
1692 일상 보고르, 자띠부닝,반둥 쪽 작은 주택 댓글3 발리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5 10379
1691 일상 짓다만 아파트.. 댓글8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8 6687
1690 일상 대단한 indosat..--; 체험기.. 댓글7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4 6977
1689 일상 겜하는거 몰랐는데...3000포인트 이상 잃었어요... 댓글3 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8026
1688 일상 영어 잘하는 현지인 여자 1달동안 아르바이트 구함.. 댓글1 Harry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6 7491
1687 일상 이번 연휴에는 뭘해야 하나.... 댓글9 HAI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9330
1686 감동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3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1 6590
1685 일상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댓글1 bmeet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1 6040
1684 일상 웃짜고 하는긴데....ㅎㅎㅎ 진짜루 ^.^ 당신도 아마....??? 댓글8 꿈꾸는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7 5054
1683 일상 채소 오래 보관하기 댓글7 T2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4621
1682 기타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치료방법에 대해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3 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3 499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