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자녀들 앞에서는??(펌)

감동 | 자녀들 앞에서는??(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04.232) 작성일10-07-29 15:36 조회4,609회 댓글1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31033

본문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빠...." 라고 하면
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부부가 서로 돕는다면 그 자녀들은 접시라도 잡는다.

서로 허물을 나무라지 않는다.
부모의 허물은 자녀의 수치이고
자녀의 허물은 부모의 수치이다.
자녀 앞에서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거나
좋지 않은 별명을 부르지 말라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 앞에서 싸움을 했다면
그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부부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이다.
부부가 함께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하고 보상을 하라.

자녀에게서도 배운다. 자녀는 신세대의 모델이다.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지식을 배우고,
깨달음을 준 공로를 칭찬과 사랑으로 갚으라.

칭찬과 격려를 보여준다.
가장 훌륭한 교육은 사랑의 행위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말라.

꾸지람은 몰래한다.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의 자존심을 꺾지 말라.
꾸짖을 일이 있으면 자녀들 몰래 단둘이 나눌 일이다.

- 좋은글 中에서 -

단란한 가정은
지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며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즐거움은

인간에게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페스탈로치-

@from=kimkiwn&rcpt=choi3801%40paran.com&

주절주절 낙서장~에 남겨주신 ju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9	기타 깻잎처럼 친근한 인도네시아 대표 잎사귀, '다운 끄망이' 댓글1개	S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30	7336
2578	일상 이렇게 그녀는 내게 왔다 [3] 댓글2개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5	5315
2577	일상 오늘 PD와 PKS 옥외집회일 이랍니다 댓글2개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0	5255
2576	일상 알바빠찡꼬 댓글3개	마징가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7	5509
2575	일상 10번 모두 차이는 남자들의 공통점 댓글2개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1	4895
2574	일상 1월23일 밤에 공항에서 택시관련에서 문의한분께 댓글15개	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9	7646
2573	일상 닮았습니까? 댓글6개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20	5620
2572	일상 연휴에 어디가지요? 댓글1개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4	5002
2571	일상 그림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댓글1개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2	4933
2570	일상 폭탄 테러 -.-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13	5401
2569	일상 사고싶은 물건..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24	6283
2568	일상 공항에서..... 댓글11개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6	7909
2567	일상 영국 일간 타임스에 실린 '공산주의 농담 톱10'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1	5171
2566	일상 무궁화... 댓글13개	창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8	7557
2565	감동 늙음과 낡음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1	4527
2564	일상 깼다, 깼다, 드디어 깼다.......! 댓글2개	마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5073
2563	감동 아내가 부르는노래!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23	4519
2562	일상 인니에서 우리는... 댓글20개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4	11748
2561	일상 회원수가 3,000명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1	5475
2560	일상 인터넷 속도 댓글2개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07	7081
2559	감동 고향 가는길... 댓글5개	보타니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3	5232
2558	일상 2007년 개미와 베짱이.........그 마지막.......악플보다… 댓글3개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6	5927
2557	감동 열심히 산 당신에게 이 꽃다발을 댓글1개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8	5371
2556	일상 대한항공 운임 2 댓글1개	동도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6	7565
2555	감동 수시야.. 1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0	5876
2554	일상 풋살팀 하나 만들었습니다. 댓글9개	백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6245
2553	일상 정품사용 댓글3개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7	7387
2552	감동 사람을 찾습니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29	6428

주절주절 낙서장~ > 자녀들 앞에서는??(펌)

LOGIN

주절주절 낙서장~

인니 SNS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