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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공항에 있는 자판기 사용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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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만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6.67) 작성일14-06-02 17:20 조회6,267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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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을 다녀오는길에 비행기에서 내려 목이말라
 
음식점에 갔더니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항 택시타는곳 kfc 옆에 있는 자판기로 갔습니다.
 
한대는 동전만 가능하고 한대는 지폐도 가능하더군요
 
2만루피 지폐를 넣었더니 안들어가서 여러번 시도하다가
 
5만루피 지폐를 넣었더니 한번에 들어가더군요
 
지폐가 들어가니까 한 현지인이오더니 음료수가 하나에 1만 루피아인데 5개를 뽑아야한다더군요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자판기에 남은돈은 거슬러주지 않는다는것을......
 
반환레버를 아무리 돌려도 돈은 나오지 않더군요
 
울며겨자먹기로 음료수 5개뽑아서 현지인 하나주고 하나 마시고 3개는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한국에 잘 갔다와서 기분이 참 별로더라구요
 
아시아나 타고오니까 저녁12시넘어 밖으로나오고 음식점들은 문닫고
 
자판기 이용시 주의하세요
 
이상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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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41.127 작성일

저는 인도네시아 에서
아날로그식으로 삽니다 자판기이용안하고 현금만쓰고..
속편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어이쿠... 자판기와 택시를 거론하시는걸 보니 저를 거론하시는듯 한데,
'택시 기사(사람) 그러던데, 자판기기계)도 그러고, 인니는 왜 그래요?'하고 농담 한 마디 한건데 당황스럽네요.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한듯 합니다'라는 표현도 쓰고, 뒤에 'ㅋㅋ'도 붙이고, 농담이라는 뉘앙스를 붙이려 나름 신경을 좀 썼는데, 좀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자신이 쓴 문장 자신이 설명하는거 참 기분 거시기 합니다. ㅋㅋ)
인니인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는 점은 인정하고, 정정하겠습니다.;;

'자판기가 잔돈을 투출하지 않는 몇몇 사례뿐만 아니라, 택시기사의 경우도 잔돈을 주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대체적으로 인니에서는 한국에 비해 잔돈 문제가 다소 불명확한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으로 생각일뿐, 인니의 전체 자판기나 전체 택시기사가 그렇다고 호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정도 정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좋은 정보에 어울리지 않는 (저의) 까내리기 때문에 (마스메라님으로 하여금) 기어이 덧글을 달게 한' 수고를 끼친 부분은 딱히 사과까지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인니인들이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자제하자고만 지적하셨으면 수긍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일반화의 오류(일부를 근거로 한 전체의 호도) 때문에 그러셨다고 하시니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스메라님도 단순히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셨다기 보다는, 그 일반화가 인니인에게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에 더 치중하시는듯 느껴집니다.
마스메라님의 '인니가 유럽, 미주와 같은 팁문화의 나라'라는 말씀도 일반화의 오류의 여지가 있거든요.

저의 경우, 외국인이 거의 오지 않는 지역들에서 팁을 내밀었는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반응들을 겪었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발리에서도, 장기 숙박했던 숙소의 청소 등 허드렛일을 하는 직원에게 팁을 두었는데, 청소 하면서도 팁은 3일 동안 그대로 두고 나가서 결국은 회수했고, 1만루피아가 적어서 그런가 하여 나중에 체크아웃할 때 5만루피아를 내밀었는데, 웃는 표정이지만 약간 불편한 기색으로 자신은 팁을 받지 않는다고 거절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위가 좀 되는 어느 인니인은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서구와 같다고 보는 시각은 좀 불쾌해 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의 경험을 근거로, 저는 인니가 유럽, 미주와 같은 팁문화의 나라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니의 팁문화는 외국인과의 접촉 빈도와 상관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상의 얘기는 본문 내용과 큰 상관이 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따로 토론을 하시겠다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인니 택시기사 문제를 서구 팁문화와 결부시켜 긍정적으로 해석하셨는데, 사실 팁문화와는 큰 상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할 것도 없이 한국의 예를 들면 간단합니다.
한국은 팁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은 나라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시리라 봅니다. (어설프게 줬다가 거지 취급하냐고 욕먹기 십상인 나라입니다.)
하지만 한국 택시기사들 역시 옛날에는 악명 높았고, 아직도 잔돈은 챙기는 정도는 긍정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백원짜리까지 잔돈을 챙기는 '시늉'을 하며 내심 기대는 하지만, 당연하다는듯이 손을 내밀면 군소리 없이 주는게 인니와 다른 점입니다.
뻔히 잔돈이 있는데도 없다는 수작을, 한국 택시기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드문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택시기사는 보통 그런 경향이 있고, 한국보다 인니 택시기사가 더 심하다라고 보는 편이 더 합당할듯 한데, 굳이 인니는 서구 팁문화가 있기 때문에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하시는건, 좀 인니 쪽으로 긍정적인 해석하시는게 아닌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상으로 봐서, 마스메라님께서는 혹시, 분명한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인니 사회의 경향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인니인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내용들에 한해서는 일반화의 거부감 없으신건 아닌지 돌이켜보실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호불호에 따른 선별적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건 아니신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니인들이 기분 상해할 수 있다는 지적은 받아들입니다.
농담이지만 어쨋든, 전체에 대한 호도의 의미가 포함된 문장이었다는 부분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일부로 인한 전체의 호도에 대한 순수한 우려심 때문에 지적하셨다면, 마스메라님 본인도 혹시 인니에 대해 부정적인 호도는 배척하고, 긍정적인 호도를 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참, 오해할까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같은 한국 사람인데 왜 인니를 두둔하냐... 이런 유치한 생각은 절대로 전혀 없습니다.
저도 저랑 일면식도 없는 한국 사람보다 제 주변의 인니인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69 작성일

구지 명랑쾌할님을 지칭해서 한 글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100%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보니, 저렇게 지적하시면 제가 드릴 말이 없어지네요... 죄송합니다. 기분을 언짢게 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위 글에서 지적하신 사항 충분히 수긍됩니다. 팁 문화 사항도 아마 제가 경험한 위주로 도출한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결과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명랑쾌활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몇번 되풀어 읽어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은연중에, 인니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배척하는 위주로 쓰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사과드립니다~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마스메라님의 열린 생각과 넓은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평소에도 인도웹 이곳 저곳의 글에서 보이는 지식과 식견에 절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인니에 대한 치우치지 않은 비평은 요즘 제 화두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 문화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고찰하고 비판하는데, 인니 문화에 대해서는 너무 긍정적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 스스로 문득 들었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 갔다가, 역사문화적 공통점이 많은 두 나라의 현 상황이 매우 다른걸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게 계기입니다.)
한국인 관점에 한국과 비교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편견을 너무 경계하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한국에 비교해서 해석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적 가치관이 한국에만 적합한 특수하고 비보편적인 관념은 아닐테니까요.
'다른걸 틀리다고 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틀린걸 다르다고 하는 것도 옳지 않다. 다른건 다른거고, 틀린건 틀린거다.' 라고나 할까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 번 말씀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은즐거워님의 댓글

일은즐거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95.32 작성일

좋은 정보입니다, 업무차 공항에 자주 가는데요, 자동판매기는 불안하고 해서 Alfa인지(아니면 Indomaret인지??) 거기서 사 먹고 있고요(신 컵라면, 커피도 판매하며 뜨거운 물도 서비스, 제공하므로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Okay) 이상은 전혀 광고아니며 정보제공 마칩니다.

아우라님의 댓글

아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4.232 작성일

관리자 잘못이네~~~~ 라고 생각하죠 뭐...
여기살면서...많은부분을 좀 ...참는부분이 있긴하죠...

우짜꼬님의 댓글

우짜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3.235 작성일

틀린 예기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실지로 택시를 타면 깨끗하게 거스름돈 주는 택시기사 별로 없습니다
그럼 이걸로 인도네시아의 택시 문화는 예기되는것 아닌가요?
한국도 40%만 국민들한테 인정받은 사람도 걸핏하면 온국민이 다 예기하는것처럼 예기하자나요????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면서 인도네시아 사람을 사랑하는건 좋은데요.....
실상을 공유하는것도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14 작성일

택시기사 이야기 등등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걸 이유로 전체를 오도하는걸 막고 싶은것 뿐입니다.
이곳에는 인니에 계신분 외에도 인니에 관심이 있는분들도 많이 들어오는데 혹여나 인니와 인니인에 대해서 잘못 이해할까하는 우려심에서입니다.

어제 인니사람에게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 인니사람은 모두 도둑놈인가봐요....
어제 한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 한국 사람은 모두 도둑놈이니 조심하세요~~~
위와 같은 글들은 일부를 전체인양 호도하는 글이고,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두번째 글은 화딱지 나겠지요... 똑같이 첫번째 결론도 인니 사람 입장에서는 같은 느낌일 겁니다.

저는 단지 그것만 지적한 것입니다.

공유는 좋고,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재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어렵게 공유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빌미로, 전체를 오도하는 결론으로만 가지 않길 바라는 것 뿐이지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1.14 작성일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단지 좋은 정보에 어울리지 않는 까내리기는 기어이 덧글을 달게 하는군요...
틀리지 않았다면, 공항등에 있는 자판기는 한국사람이 먼저 설치를 시작했다가, 수익이 좋지 않자 현지인에게 사업권을 넘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틀릴수도 있습니다). 덧글대로의 논리라면, 처음 설치한 한국분이 잘못한건가요??
자판기가 거스름돈이 안나오도록 조작했을수도 있지요.. 근데 왜 전체 인도네시아로 비난이 꼭 가야 하는걸까요?
택시 거스름돈 문제... 이나라는 유럽이나 미주처럼 팁 문화가 있습니다. 팁 문화가 있는 나라에서는 택시나 식당등을 이용후에 자의적으로 거스름돈에서 일부를 팁을 주는게 보통입니다. 물론 팁 문화가 있는 나라들에서 종종 벌어지는건 팁을 강요하는 듯한 행태나 행위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잔돈을 모두 반환 요구하는 것은 팁문화가 있는 나라에서는 짠돌이로 취급 당하기도 합니다.
뭐 택시에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안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일부에 극할 것이고... 설령 대다수라손 치더라도, 택시 운전수들이 전체 인니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건 명확하지 않나요??
좋은 정보의 공유(다른분이 같은 피해를 입는것을 방지)하는 글에 몇몇 덧글에서 조금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뚜쉬쿵님의 댓글

뚜쉬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4.247 작성일

설치되어 있는 모든 자판기가 잔돈 반환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지폐를 투입해야 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8.22 작성일

저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심지어 선택한 음료수가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안나와서, 할 수 없이 다른거 고르고 포기했어요.
택시도 그러는거 보면, 인니는 잔돈 안주는게 당연한듯 합니다. ㅋㅋ

사바르동님의 댓글

사바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91.20 작성일

전 안쫄 내에 사무드라에 갔다가 비슷한 경험했네요.. 2만루피아 그냥 잡수시더라구요..ㅠㅜ 인니에서 자판기는 돈 꿀꺽하는 기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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