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484)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베트남 호치민 한국 식당 매니저 금고 부순 후 4만불을 들고 한국으로 도주한 국제망신,알고보니 인니에서도사기치고 야반도주한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rldpokro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230) 작성일10-12-03 20:49 조회15,282회 댓글6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9462

본문

호치민 K 식당의 주인가족들이 휴가를 떠난 몇일동안 한국 매니저 (김혜은 KIM Hey Eun. 34세)는 2010년 8월 17일 동거남(김계원 KIM Key Won. 41세)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가 금고를 연장으로 부순 후 현금(4만불) 및 귀금속(물려받은 금반지등)과 여성 명품가방(루***)과 양주(발렌타인 30년, 21년)를 가지고 야반 도주한 사건임.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가 보니 금고가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가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가폴에 갔가 왔며 속이고, 금고키가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가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고 부탁을 했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가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가포르로 간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났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가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며 지금 살기가 너무 힘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 주인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1860642E4C728CC2469E8A

 

1960642E4C728CC247591E

 

2060642E4C728CC248E140

 

1160642E4C728CC2493142

 

1960642E4C728CC24A96D0

 

1160642E4C728CC34B72E3

 

1260642E4C728CC34C6B41

 

1360642E4C728CC34DFA00

 

1460642E4C728CC34EFC88

 

 


[이 게시물은 요한!님에 의해 2010-12-04 07:07:21 인니 이야기에서 이동 됨]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맑은하늘이님의 댓글

맑은하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147.188 작성일

와우~~~~~ 금고를 저렇게 부술수 있는 힘이 있는게 놀랍네요
암튼 어디서든 정말 조심해야되요

pempek님의 댓글

pemp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4 작성일

40만불도 아니고 4만불 터느라 애썼네요.
금고 부수는 힘으로 아무일이나 해도 돈벌겠는데..

한마디로 갈때까지 간

막/장/인/생

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148 작성일

와 대박입니. 어떻게 이런 사악한 범죄가 일어 날 수 있는지 의문 스럽네요....

4만불 중 도주 비용으로는 약 10000불 썻을 꺼구,,, 발xxx 양주는 속상해서 마셨을 꺼구, 귀중품은 혹시 문제 될까바 차구 니지도 못알 꺼구,,, 그럼 결국은 30000불 남았을 텐데.... 30만불 정도두 아니구 참나,,, 암튼 욱낍니.

댓글의 댓글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59 작성일

좀도둑이죠, 사악한 범죄라고 하긴 사이즈 가 좀 ^^;
꼴랑 4만불 탈겠고 금고를 망치로 두들긴 그 끈기는 정말 대단해 보입니.
하지만 그래봐야 좀도둑.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3,754건 1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54 일상 참좋은 자동차딜러를 소개합니... 댓글5 무건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9 3993
3753 일상 한국식당 사장님들 보세요 댓글19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5 7139
3752 답변글 일상 곧 자카르타로 이민?갑니. 막막하고 두렵네요.. 이런글 지겨우시겠지… 댓글3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6 5102
3751 일상 자카르타 2일차입니 댓글8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8 4665
3750 감동 필립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13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8 5561
3749 감동 재미있는 ABC 댓글3 올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4541
3748 일상 포인트 점수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댓글6 인니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8 6713
3747 일상 병아리 골프 이야기 1 댓글3 nako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5 10231
3746 일상 [유머] 웅담 해프닝 댓글4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0 7772
3745 일상 가방을 분실했습니. 갈색 커버에 네이비 가방끈 과 몸뚱아리인 중형 … 댓글3 첨부파일 홍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5 4603
3744 일상 [유머] 진짜 Original 커피 루왁...--; 댓글2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2 10252
3743 일상 한국에서는 먹을곳 없을까요..(사진보세요) 댓글7 첨부파일 이쁜이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4 6383
3742 일상 통신요금 댓글4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31 5837
3741 일상 New Pajero..실물 보면..왜 스즈키 Grand Vitara생… 댓글2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5 6305
3740 일상 계속되는 개미와 베짱이 1 댓글2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03 4824
3739 일상 구식 기장 (기장캡슐) 아직 죽지 않았어!! 댓글9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15 8233
3738 일상 신곡2 댓글1 첨부파일 마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4 5324
3737 일상 인도웹 새 단장후의 느낌... 댓글13 좌우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6678
3736 일상 눈물없이 볼수없는 초딩의 시 (가슴을 열고 읽어보세요 ㅠㅠ;) 댓글5 블록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9215
3735 일상 [벨소리] 소녀시대 - Gee (1.5배속) 댓글3 첨부파일 쪼차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0 5763
3734 일상 노래가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댓글4 착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9 5774
3733 일상 필립 2010년 7월이 너무 싫네요........ 댓글9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9 7636
3732 일상 이 나라 살면서 느끼는 좋은점 안좋은점 댓글6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2 6952
3731 일상 눈물나는 아버지의 사랑 댓글3 방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 5191
3730 일상 좋아요1 인도네시아 순복음교회 창립예배 안내! 댓글11 goodpe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7322
3729 일상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고수님의 헤석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7 베거번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5680
3728 일상 친구들 만들기 댓글5 무상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31 5728
3727 일상 이젠 돈내고 음악 운받지 마세요! 댓글19 Ye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1 472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