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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 만의 귀향... 댓글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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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5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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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4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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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3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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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2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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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넋두리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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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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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필립의 부탁 댓글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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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필립의 밑바닥을 보고 싶으십니까...?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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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필립(必立)이 되고자 했으나 우자(愚者) 밖에 못된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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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신(辛)라면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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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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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사기였을 뿐이라구요...그건 살인의 다른 명칭이기도 하죠... 댓글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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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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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충고 감사합니다.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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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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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인도네시아인(주관적 견해) 댓글 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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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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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법만 없음 때려 죽이고 싶은 눔들 댓글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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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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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 끅..한잔 했습니다....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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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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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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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그리고 다가 올 2년...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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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 여행(넷)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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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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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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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셋)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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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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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하나) 댓글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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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이 희망하는 "서글픈 개미" 없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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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억지춘향 뿌아사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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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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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걸음만 댓글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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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필립에게 가져다준 교훈.. 댓글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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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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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2010년 7월이 너무 싫네요........ 댓글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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