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한국에서 학생한테 주는 체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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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32.201) 작성일07-02-15 15:20 조회7,762회 댓글3건본문
옛날에 학생부인가-맞나 이 호칭?-
그곳에서 아는 옆반친구가 선생님 쓰레빠로 빰을 맞는거 보고 엄청 충격 먹은적 있었는데..
상의까지 벗으시고
마대 자루를 이용하여
온신의 힘을 다해서 내리치시는...
이것이 정말 사랑의 매일까?
사랑의 매치곤 너무 강도가 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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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65 작성일
저희 학생시절에도 그런 친구 있었죠.... 맞다가 선생님한테 앵겨버리는.... ㅋㅋㅋ
제 기억에는 맞고 나서 감사했던 선생님이 계셨고, 맞고 나서 욕나오는 선생님이 계셨던 것
같네요. 아무리 '사랑의 매'라고는 하지만 맞는 학생은 알거든요. 진정 나를 위해 때리시는 건지,
아님 화풀이 대상으로 때리시는 지를.... ^^
gangchon님의 댓글
gang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6.176 작성일자세를 보아하니~~ 야구나 골프쪽으로 입문하셨으면 성공하셨을거 같은데요~~^^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82.215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한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근데 요즘은 오히려 반대가 되어버렸더라구요. 학생이 선생님을 구타하고 학생이 수업중에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는등등.........
그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는 학창시절....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