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님과 똑같은 이유로 중고책자를 한국보다 비싸게 파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냥 나눌 생각을 하시다니...저는 물론이고 다른 여러분들이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아나바다란을 보면서 마음한켠은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 실천 못했는데.
마니또님 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꼭 되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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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1.92 작성일 12-05-05 11:45

젤로는 천사님, chk8774 님,

함께 나누지 못 해 죄송합니다.
상기 물건들은 총 세 분의 회원님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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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1.139 작성일 12-05-03 23:36

반갑습니다. gayamau 님,

쪽지를 먼저 봐서 답신드렸는데요 먼저 예약하신 분들께서 어떤 물품을 가져 가실지 알려주시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물건을 드릴 수 있을지는 다시 댓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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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의 댓글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11.139 작성일 12-05-03 23:27

안녕하세요 HOT초코 님,
반갑습니다.

쪽지를 먼저 보게되어 답변 남겨드렸습니다.
다행이 먼저 연락하신 분은 아이가 좀 커서 물품이 중복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 원하시는 물품을 알려주시고요 내일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HOT초코님의 댓글

HOT초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157 작성일 12-05-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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