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난을 당했을때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위치 추적용을 따로 장착하셔야 하고 이제품은 말그대로 블랙박스입니다.  증거 자료용이죠.. 저희집 같은경우 위치 추적과 블랙박스두가지 전부 장착하여 다닙니다. 물론 비용은 들지요.
블랙박스는 증거용으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구요 도난 방지는 위치추적 가능한 gps를 달아야 합니다.
두가지 제품에 장 단점이 있지요... 위치추적 가능한 gps는 추적은 가능하나 비디오 녹화가 않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블랙박스는 감시용 gps 위치추적기는 도난방지용으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닥터진님의 궁금한 사항의 답을 들을수가 있는지요?

그럼 한국에서야 자가 운전 하니 별 문제가 없겠지만

여기서는 기사가 운전 하기 때문에 전원을 차단 한다든가

아님 차를 통쩨로 몰로 달아나면 아무 소용 없는것 아닌가요?

도난 당했을때 말 입니다....

무슨 방법이 있나요?

고장시 A/S는 어떻게 받을수 있습니까?

1년간 문제시 제가 책임지고 새걸로 바꾸어드립니다. 그 이후에도 a/s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한국 파인퓨 제품이라 a/s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