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살 로프 어디서 살수 있나요
집에 추추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작년에 새끼 2마리 낳았는데 한쪽 앞다리가 짧더군요.
장애묘죠....   한마리는 2달 만에 사라졌습니다.
개가 물어 간건지....
erika는 동네 마을 사람이 가져 간것 같다고 하고...
그후 한국을 다녀 왔습니다.
추추만 집에 있더군요.
남은 새끼 한마리는 오렌지 컬러여서 오렌지라고 했었는데 교통 사고로 갔답니다.
그후 또 다시 배가 불룩해진 추추가 총 6마리를 낳았습니다.
거의 반나절 동안 고생을 했는데 끝에 나온 2마리는 숨을 쉬지 않았고 그후 2달후
새끼 한마리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를 절고 있기에 동물 병원을 갔다 왔습니다.
그 다음날 숨을 헐덕이다 멈추었습니다.
이렇게 지금 새끼 3마리 추추 4마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걱정이 되어서 집 안쪽에서 놀수 있도록 이것 저것 밖에 나가지 않고 놀수 있는 놀걸이를 만들어 주려 합니다.
그 첫 번째로 스크레쳐라고 하는것 같던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사이살 로프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시는 분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