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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등 이뤄낸 인도네시아 경제, 그러나 하반기는 아직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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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10 15:05 조회6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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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등 이뤄낸 인도네시아 경제, 그러나 하반기는 아직 불확실
2021-08-2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박승석

- 2분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 예상 보다 높은 7.07% 기록하며 1년 만에 플러스 성장 반등에 성공 -

- 6월 말부터 확대된 코로나 19 변수로 하반기 경제 성장은 다소 둔화될 전망 -

코로나 19 변수에 따라 정부와 주요 기관, 인도네시아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4~5%  3~4%) -

 

 

 

작년 인도네시아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를 포함한 주요 기관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코로나 19 백신 보급, 그리고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에 따라 인도네시아 경제가 올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6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 경제 중심지인 자바섬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전역에 코로나 19 델타 변이가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대부분의 기관은 연초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6월 말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에서는 코로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2분기 경제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8월 5일 2분기 실질경제성장률을 발표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인도네시아 2분기 경제는 전년 동 기간 대비 7.07% 성장해 1년 만에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공식적인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 2분기 인도네시아 경제, 1년 만에 공식적인 플러스 성장으로 V자 반등 성공

 

인도네시아는 다른 국가보다 조금 늦은 작년 3월 2일 코로나 19 최초 확진자가 발표된 이후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그간 약 5%대의 견조한 성장을 구가하던 인도네시아 경제는 2020년 2분기부터 1998년 동아시아 IMF 금융위기 이후 20여 년 만에 공식적인 경기 침체(경제성장률 -5.32%)에 돌입했다.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과 글로벌 경기회복 기조에 따라 지속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올해 1분기까지 마이너스 성장(-0.74%)을 기록하다 2분기에 드디어 플러스 성장(7.07%)으로 반등했다. 상반기 기준 인도네시아 경제는 3.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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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무부, 중앙은행을 포함한 여러 기관은 공식 경기 침체가 시작된 전년도 2분기 대비 기저효과가 작용했고, 글로벌 경기 회복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백신 보급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정책, 방역정책 완화에 따른 이동 증가 등에 힘입어 교통, 식음료, 제조업 등 모든 산업 생산 분야가 전년 동 분기에 대비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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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부분을 보면 물품 및 서비스 수출의 호조 속에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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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민간소비: 기저효과 및 현지 명절 특수를 반영해 2분기 반등했지만 코로나 19 변수에 따라 성장 둔화 전망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분기 민간소비는 전년 동 기간 대비 5.93% 성장했다. 상반기 민간소비는 전년 동 기간 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제약이 지속되면서 소비가 좀처럼 활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 분기 대비 소비 성장률은 작년 4분기 이후 답보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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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모든 분야의 민간지출도 전년 동 기간 대비 성장했지만 이는 정부의 사회적 제약 정책 시행 강도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2분기에는 대부분의 활동이 제한되었지만 이번에는 지역별로 사회적 활동 제한 강도가 달랐고, 6월 중순 전까지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음료(레스토랑 제외) 부분과 의류 및 신발 부분은 전 분기 대비 2.13%, 5.16%씩 성장하면서 이슬람력에 따라 조금씩 일정이 변하는 현지 최대 명절인 르바란(Idul Fitri)이 2분기 중에 위치했던 계절적 요인도 반영됐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에르윈 하요노(Erwin Haryono) 대외협력 총괄은 8월 5일 현지 언론 KONTAN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이동 증가와 르바란 연휴, 그리고 정부의 지속적인 부양정책 등에 힘입어 2분기 민간 소비가 전년 동 분기 대비 증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클릭 시 기사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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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월 중순 시작된 코로나 19 델타변이 확진자 폭증 상황으로 쇼핑몰, 시장 등 대중 다중 밀집 시설 이용이 제한되면서 개선 흐름을 보이던 민간소비는 다시금 위축됐다. 6월 소매판매지수는 198%로 전월 227.51% 대비 29%p나 하락했다. 본격적으로 경제 활동이 제한된 7월에는 더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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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폐쇄, 대형 쇼핑몰 영업 중단 등 정부의 사회 활동 제약 정책이 지속되면서 노동 시장도 악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인 발리 국제공항에 직항편으로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35명에 불과해 전년 동 기간 1백만 명 대비 99.9% 감소했고, 6월 호텔 객실 점유율은 1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호텔 레스토랑 협회(PHRI, Perhimpunan Hotel dan Restoran Indonesia)는 정부 사회활동 제한 조치가 이어질 경우 수천에서 수십만 명의 숙박업계 종사자들이 해고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소매 분야도 상황은 비슷하다. 인도네시아 쇼핑센터협회(APPBI, Assosiasi Pengelola Pusat Belanja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전체 쇼핑몰 종사자 28만 명 중 약 30%가 코로나 19로 인해 해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인도네시아 통계청에서 8월 발표 예정인 국가 실업률은 2월 6.26%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2. 투자: 자본재 투자 확대, 외국인투자유치 호조에 따른 견조한 개선 흐름을 보이나 하반기 일부 조정 예상

 

전년도 동기간 대비 2분기 인도네시아 고정자본투자는 7.54%로 크게 성장했다. 기저효과를 일부 감안하더라도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에 따라 기업들의 조업활동 확대와 정부의 인프라 관련 지출 증가 등도 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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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작년 코로나 19가 발발한 이후 산업생산지수 발표를 잠정 중단한 관계로 정확한 산업생산 동향 파악은 어려우나, 3월부터 5월까지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인도네시아 구매관리자지수(PMI)를 통해 기업들의 조업활동 확대 기조를 엿볼 수 있다. 6월에도 코로나 19 변수가 일부 반영되어 구매관리자지수가 하락했지만 긍정적 전망인 50 포인트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7월 들어 코로나 19 변수가 반영되면서 40.1 포인트로 급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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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계 장비, 그리고 자동차 분야 2분기 고정자본투자는 각각 19.05%, 42.25% 증가했다. 전체 자본 지출은 37.4조 루피아(약 26억 달러)로 작년 동 기간 대비 4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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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도 고정자본형성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투자부에 따르면 2분기 외국인 총 투자액은 80억 달러로 1분기 대비 4.5%, 전년 동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상반기 외국인 전체 투자액은 156.5억 달러(19,432건)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1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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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무역: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코로나 19 이전 수준 회복

 

2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 기간 대비 55.8% 증가한539.7억 달러, 수입액은 50.2% 증가한 476.7억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34.7% 증가한 1,028.7억 달러, 수입액은 28.4% 증가한 910.5억 달러 규모이다. 이는 코로나 19 이전인 2019년 800억 달러 규모의 수출 및 수입액을 상회하는 수치다.

 

수출 부분을 먼저 보면,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 경기 회복 추세에 따라 석탄과 팜오일 등 주 수출 품목 가격 상승이 수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시장조사 기업 Indonesia Investment는 석탄 가격 상승은 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에너지 발전 수요 증가와 주 공급국인 콜롬비아 광산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 등에 기인했으며 팜오일 가격 상승은 최대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의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조업 제한과 주 수요국 중 하나인 인도의 팜오일 관세 인하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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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주요 교역국의 철강제품과 전자기계/장비류 품목 수요 증가도 인도네시아 수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철강제품의 수출액은 전년 동 기간 대비 125.8% 증가한 51.5억 달러, 전자기계/장비류 품목은 60.8% 증가한 28.8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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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부분은 석유 및 가스 원자재 가격 상승, 국내외 주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재 및 원자재 수입 확대, 르바란 연휴에 따른 일시적 소비재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석유 및 가스 수입액은 63.8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191.6% 증가했다. 이 밖에도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2분기 철강 제품 수입액은 30.1억 달러로 110.4%, 내수 생산 확대에 따라 전자기계/장비와 원자로/보일러 기계 관련 품목 수입액이 60.3억과 55.2억으로 각각 25.3%, 3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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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역물품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주 교역국인 중국과 미국 경제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어 코로나 19 변수에도 하반기 인도네시아 교역은 호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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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경우 주 수입품인 석유와 가스 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사회적 활동 제약 장기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2020년 5월부터 이어온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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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정부지출: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정부 지출 비중 지속 확대

 

정부 지출은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정부 지출은 국내 총생산의 8.51%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월 6.70%보다 높은 수치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2분기 정부 지출은 전년 동 기간 대비 8.06% 증가했으며, 정부 물품 조달 및 서비스 지출이 82.1%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 지출은 2021년 정부예산계획(APBN 2021, Anggaran Pendapatan dan Belanja Negara 2021)을 바탕으로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진행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백신보급,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국가경제회복프로그램(PEN, Pemulihan Ekonomi Nasional)를 통해 주로 집행되고 있다.

 

스리 물랴니(Sri Mulyani) 재무부 장관은 8월 6일 현지 언론 Bisnis와의 인터뷰에서 사회 보장 프로그램, 전력요금 할인 등 정부 지출 증가가 경기 회복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클릭 시 기사 원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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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로나 19 불확실성에 따라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하반기 경제

 

2분기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지만, 인도네시아 정부 및 주요 기관에서는 하반기 인도네시아 경제가 기존 예상치인 4~5% 보다 낮은 3~4% 성장룰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불확실성에 따른 사회활동제한 정책 지속 유지가 주 원인으로 꼽힌다.

 

스리 물랴니 재무부 장관은 8월 6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PPKM(Pemberlakuan Pembatasan Kegiatan Masyarakat)으로 불리는 사회활동제한 정책 지속 유지에 따라 경제가 둔화되고 있어  3분기 경제 성장률은 2분기 보다 낮은 4~5.7%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클릭 시 기사 원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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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말부터 급속도로 악화된 인도네시아 코로나 19 상황은 8월 들어 조금씩 안정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단계로 보인다. 7월 90%에 육박했던 주요 도시 병상 점유율이 8월 들어30~40%대로 낮아졌고, 일일 확진자 수도 2~3만명 대로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일일 사망자가 계속 1천 5백 명 대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1만 8천여 명으로 7월 사망자 수의 50%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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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PPKM정책이 강도는 다르지만 계속해서 연장되고 있어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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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자카르타무역관에서는 직접 경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전망을 살펴보았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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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사점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코로나 19 델타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2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경제를 예측했었다. 7월 말까지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되어 8월 초부터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한 경우 4분기 경제가 5.4~5.9%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과 8월까지도 상황이 이어지는 경우 4분기 성장이 4~4.6%에 불과할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8월 중순까지도 코로나 19 상황이 아직까지 안정세에 접어들지 못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두 번째 예측이 힘을 얻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회복정책 집행이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보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소비진작 등으로 이루어진 국가경제회복 정책은 7월 까지 전체 예산의 744.8조 루피아(518억 6천만 달러)의 41%인 305.5조 루피아(212억 7천만 달러)가 집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특히 백신 조달 및 보급 속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은 20% 수준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인근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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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는 1년 만에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존하는 코로나 19 불확실성 변수와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환율변동관련 KOTRA 해외시장뉴스 참조) 등은 인도네시아 경제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경제 동향 파악에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 인도네시아 재무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투자부, 인도네시아 코로나 19 대응 태스크포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Trading Economics, Our World in data, Indonesia Investments, 세계은행(WB Global Economic Prospect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conomic Outlook),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Outlook) 국제통화기금(IMF World Economic Outlook), EIU(Country Reports), medcom.id(시장뉴스 썸네일), KOTRA 자카르타무역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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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BPOM) 무역사기 경보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3 199
873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무역부 수입 규제 강화 준비 중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7 353
872 할랄 인증 의무화 계도기간, 식음료는 1년 남았습니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2 440
871 [기고] 인도네시아 현물/편익 제공에 대한 시행령(66 PMK 2023) 도입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02
870 [기고] 인도네시아 복리후생에 대한 소득세 과세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504
869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돌아보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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