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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소발생기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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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26 15:26 조회1,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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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소발생기 시장동향
2021-07-2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박승석

코로나19 상황 악화일로일일 확진자 연일 최고치 경신 -

확진자 폭증에 따라 산소발생기, 산소실린더, 산소 등 일부 물품 일시적 품귀현상 발생 -

 

 

상품명 및 HS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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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생산 및 수요 포함)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5월 최대 명절인 르바란(5.12.~13.) 기간 대규모 이동과 델타변이로 인해 6월 중순부터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일 확진자 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7월 13일에는 일일 확진자 수가 4만8000여 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7월 13일 기준,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약 262만 명(사망 약 7만 명)으로 세계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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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비중을 보면 자카르타(26.4%), 서부자바(17.9%), 중부자바(11.4%), 동부자바(7.8%) 등 인도네시아 경제의 약 60%를 차지하는 자바섬 위주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함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주로 진출한 수도 자카르타와 서부자바 지역은 7월 이후 일일 확진자가 1만5000여 명씩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 증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인도네시아의 의료 인프라도 한계에 달하는 상황이다. 수도 자카르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 소재 병원 코로나19 병상 점유율이 90%를 초과했고 6월부터 7월 한 달간 131명의 보건의료인이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7월 13일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한인 누적 사망건은 14건이고, 그중 8건은 저번 6월에서 7월 한 달 사이에 발생했다. 누적 감염자는 257명으로 공식 집계되고 있지만 미신고자가 몇 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현지 진출 주요 기업 및 한인회에서는 6월 중순부터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물품의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 환자를 위한 산소, 산소 실린더, 산소 발생기 등은 대표적인 품귀 품목으로 현지 정부에서도 각국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자바섬과 발리의 일일 산소 수요는 6월 30일 800톤, 3일 후인 7월 3일에는 2262톤, 7월 6일 2323톤으로 급증했다. 보건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3일마다 측정하는 일일 수요가 71톤 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건분야 비영리기관인 PATH의 분석을 같이 살펴보면, 인도네시아의 일일 산소 수요는 7월 8일 기준 148만㎥로 아세안 인근 국가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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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전국 일일 산소 생산량이 1700톤에 불과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내수 시설 확충과  수입 확대로 920.5톤가량의 일일 산소 공급량을 추가해 총 2620.5톤의 일일 산소 생산량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프리디 주오노 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산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며 2021년 산업부 장관 규정 1호(Instruction of the Minister of Industry Number 1 of 2021)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의료용 산소 생산을 늘리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급증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의료용 산소 실린더를 제작하지 않고 있어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급대비 초과 수요에 따라 시장의 산소 가격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기업경쟁감독위원회(KPPU)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기 시작한 6월 중순 이후 자카르타 내 휴대용 산소통 가격이 16~900% 폭등했다. 한국의 의료기기 진출 기업 S사도 KOTRA 자카르타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산소통과 산소 호흡기기 수입유통을 위해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가격도 폭등했지만 물량 자체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휴대용 산소 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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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KOMPAS, KONTAN 등 현지 언론 기사 및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검색일 7.13.)

 

산소 발생기도 비슷한 상황이다. KOTRA 자카르타 무역관과 인터뷰를 진행한 현지 진출 한국 의료기업 S, G사 담당자는 산소 발생기 유통 타당성 검토를 위해 현지 다양한 업체들에 접촉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며 대부분 품절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에서도 자체적으로 현지 유통 중인 주요 산소발생기기 유통업체와 접촉해보았지만 7월까지는 재고가 없다는 답을 받은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정부 조달 사이트 기준으로 산소발생기 가격은 500만~3000만 루피아(40만~240만 원)로 다양한 수준이다. (클릭 시 정부조달 사이트 이동)

 

수입 동향 및 유통 구조

 

작년 3월 인도네시아에서 공식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산소발생기, 산소 등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에서는 올해 5월까지 수입액만 확인이 가능한데 6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점을 고려한다면 해당 물품의 수입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소 자체의 수입액은 두 제품에 비해 작고 수입국도 싱가포르, 중국, 미국 등으로 한정돼 있어 분석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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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소발생기 품목의 주 수입국은 중국, 독일, 미국 등이며 한국은 올해 5월 기준 26만 달러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입액 비중은 주요국 대비 낮은 편이나 5월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8%가 증가한 26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과 대사관, 한인회 등 다양한 곳에서 코로나19 대비와 현지 기부 목적으로 한국산 제품 주문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수입액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소발생기 제품은 의료기기로 분류돼 인도네시아 보건부 허가가 필요하다. 올해 7월 13일 기준,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등록된 산소 발생기 제품은 총 93개며, 중국산 제품이 64개(6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산 제품은 NF사 3개 제품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에서 현지 의료기기 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산소발생기 제품은 재난방재청 긴급조달물품에 포함돼 있어 일부 제품들이 보건부 등록 없이도 재난방재청 긴급수입허가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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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1) 검색어는 Oxygen Concentrator과 'Oxygen Supply System' 두 가지를 활용(검색일: 7.13.)

2) 인도네시아 재난방재청 신속수입허가를 득한 일부 산소발생기는 보건부 인증 없이 유입되고 있어 정확한 현황 파악 불가

자료: 인도네시아 보건부(http://infoalkes.kemkes.go.id/)

 

올해 5월 기준, 산소 실린더 제품의 총 수입액은 1600억 달러로 전년 동 기간 대비 36%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 한국 등이다. 한국산 제품의 작년 총수입액은 약 6만7000달러였는데, 올해 5월 기준으로 이미 작년 전체 수입액을 초과했고 작년 5월 대비로 보면 5,267% 수입액이 폭증했다. 이와 같은 수입 증가에 힘입어 5월 기준 62.8%의 수입액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산 제품의 뒤를 이어 한국산 제품은 22.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싱가포르(4.5%), 영국(2.7%), 인도(1.8%) 등이 잇고 있지만 중국과 한국의 수입액 대비 미비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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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동향 및 유통구조

 

산소발생기와 산소실린더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각각 보건부 등록과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Standar Nasional Indoneisa)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산소발생기 제품은 의료기기로 분류돼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진행하려면 보건부장관령 2017년 제60호에 따라 의료기기 유통허가(IAPK, Izin Penyalur Alat Kesehatan)를 보유한 현지 기업이 보건부 등록(Alat Kesehatan)을 진행해야 한다. 과거 의료기기 유통허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취득을 희망하는 법인의 외국인 투자지분이 전체 지분의 과반수 미만이어야 했지만, 올해 2월 옴니버스법 시행령 공포를 통해 외국인이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도 의료기기 유통허가 취득이 가능해졌다.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인증분야 자문위원인 PT Green Nature Farm 임준환 대표는 인증기간에 대해 품목별로 다르지만 산소발생기기는 현지에서 긴급하게 필요한 물품인 만큼 1~2개월 정도로 기존 대비 빠른 절차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소실린더 제품은 용량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무역부장관령 2021년 제26호에 따라 인도네시아 국가표준(SNI)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SNI 인증이 필요한 HS코드는 7311.00.91, 7311.00.92, 7311.00.94 등이다.

 

위와 같이 정상적인 수입통관을 위해서는 인허가 및 인증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물품 수입 시 신속한 통관과 관세 및 부과세 면제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7월 12일 새롭게 발표된 재무부령(Nomor 92/PMK.04/2021)에 따르면, 기존 인센티브 대상 품목이였던 산소발생기(9019.20)에 더해 산소 실린더(7311.00)과 산소(2804.40)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의료기기의 경우 작년 7월 14일부로 긴급조달품목에 포함됐다고 해도 보건부 등록 이후에나 통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방역물품을 주로 수입하는 한국계 의료기업들에 문의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산소발생기와 같이 급히 조달이 필요한 물품이 긴급조달품목에 해당되면 재난방재청 긴급수입허가를 통해 보건부 등록 없이도 통관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SNI 인증도 비슷하게 재난방재청 긴급수입허가를 득한 경우 SNI 인증 없이도 현재 통관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상황이 언제 변할 지 모르고, 정식 규정은 보건부 등록 후 통관이 원칙이기 때문에 수입 시 현지 규정에 대해 보다 면밀한 파악이 필요하다.

 

더해서, 인도네시아 정부의 코로나19 특별대응 품목 리스트는 HS 코드 8자리로 발표되어 한국에서 수출 시 HS 코드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한국산 산소 실린더의 HS 코드는 7311.00.10부터 7311.00.30까지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7311.00.23부터 7311.00.99까지 총 12개로 세분화돼 있다. 그중 특별대응 품목은 7311.00.26, 7311.00.27, 7311.00.29 등 세 개다. KOTRA 통관 자문위원과 인증 자문위원 문의 결과 이러한 경우 가장 근접한 HS코드로 재분류하면 되지만, 수출 시 특별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전문가를 통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인도네시아 통계청 기준, 한국산 산소 실린더의 수입액은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올해 5월 기준, 전년 대비 5,267% 증가하였지만 수입액의 99%가 7311.00.99로 통관되어 특별대응 품목에 부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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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구조는 품목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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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① 산소실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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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산소발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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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인도네시아 통계청에서는 2019년 전체 수입기업 디렉토리를 제작했다. 산소발생기기, 산소실린더, 산소 등을 수입한 업체 정보는 첨부파일을 참고 바란다.

 

시사점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황은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6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의료 인프라는 한계에 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현지 언론 KOMPAS에 따르면 일일 검사 인원 대비 양성률은 30%를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인도네시아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기 위한 필수 물품인 산소발생기기, 산소실린더 등의 수요는 앞으로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언론 KONTAN 7월 6일 보도를 보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산소발생기, 호흡기 등을 신속하게 수입하기 위해 현지 의료기기 업체4개사를 지정했고 해당 업체들을 활용해 수입을 진행할 계획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도 인도네시아 코로나19 상황 타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 호주, 미국, 일본 등은 인도네시아를 위한 산소발생기와 백신 지원 및 기부 계획을 발표했거나 이미 완료했다. 한국은 대사관, 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산소발생기, 호흡기 등 비상 물품을 비축하고 있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주요 기업들도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자체 대응하고 현지 CSR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관련 물품 주문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의료기기 회사들은 자카르타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산 산소발생기와 산소실린더 제품 수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해당 물품 수요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급격히 발생한 것이므로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재난방재청 신속수입허가 제도도 신청서에 기재된 신고 물품명과 HS 코드에 따라 허가 여부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진출 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자문: 자카르타무역관 통관 자문위원 김하현 SPL Logistics대표, 인증 자문위원 임준환 PT Green Nature Farm 대표

참고: 재난방재청 긴급조달물품 관련 세부 정보는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해외시장뉴스 참고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특별 대응 태스크포스, 인도네시아 보건부, KONTAN, KOMPAS,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재무부령(Nomor 92/PMK.04/2021), PATH.ORG,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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