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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 산업과 아로마테라피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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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3 09:43 조회2,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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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 산업과 아로마테라피 시장 현황
2021-05-0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이창현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에센셜 오일 생산국의 하나이자 소비국-

현재 아로마테라피 에센셜 오일, 전기 디퓨저 등 관련 분야가 성장 중 -

 


 

에센셜 오일 시장의 성장

 

에센셜 오일은 식물이 광합성 등으로 생성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과 같은 식물의 생존에 필수적인 1차 대사물질과 달리 담배의 니코틴, 인삼의 사포닌 등과 같이 특정기능의 물질을 2차 대사물질로 호칭한다. 이 2차 대사물질은 보통 뿌리, 줄기, 잎, 과일, 꽃과 같은 부분에 축적되는데, 에센스라고 불리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는 70종 이상의 에센셜 오일이 거래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MarketsandMarkets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에센셜오일의 세계 시장금액은 94억 달러였다. 이는 2021년 102억 달러, 2026년 146억 달러(CAGR 9.3%)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수량으로 보면 2020년 에센셜 오일은 238.7킬로톤이었다. 2021년에는 253.2킬로톤, 2026년에는 345.4킬로톤(CAGR 6.4%)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예상 수량 증가에 비해 금액 증가가 더 가팔라, 해당 산업이 고부가가치화로 진행 됨을 짐작할 수 있다. 유럽은 세계 에센셜 오일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북미와 아시아태평양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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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는 에센셜 오일을 생산할 수 있는 약 97종의 식물이 있다. 이 중에 2020년 인도네시아 내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된 에센셜 오일은 25개 안팎이며,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농업부 재배국(Directorate General of Plantation, The Ministry of Agriculture of The Republic of Indonesia)의 관리지침에 따라 생산판매된다. 예를 들어, 파출리(patchouli), 레몽그래스(lemongrass), 베티버(vetiver), 정향(cloves), 육두구(nutmeg), 후추(pepper) 등이 있다.  에센셜 오일은 수출 가치가 아주 높은 인도네시아의 플랜테이션 상품 중 하나로 화장품, 향수, 소독약, 의약품, 식음료, 담배, 아로마테라피 등과 같은 많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도네시아의 에센셜 오일 생산

 

인도네시아는 식물이 잘 자라는 열대우림 기후 덕분에 많은 지역에서 에센셜 오일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협의회(Dewan Atsiri Indones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주요 에센셜 오일 제품은 정향, 파출리, 시트로넬라(citronella)카주푸트(cajuput)등이며, 이 외에도 40개 이상의 다른 에센셜 오일이 지속적으로 생산된고 있다. 다음은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 플랜트 재배지역 지도와 2018-2020년 에센셜 오일 생산 현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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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Aetoxylon을 제외한 2020년 데이터

자료: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협의회(Dewan Atsiri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주요 에센셜 오일 상품

 

정향(丁香, Clove)

정향(丁香, Clove)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에센셜 오일 중 테레빈 오일 다음으로 많은데, 정향의 꽃봉우리 모양이 못정(처럼 생겼다고 해서 정향이라고 부른다. 인도네시아에 약 44만 헥타르의 정향 재배농장이 있으며, 약 8만 톤의 정향 꽃봉오리(丁香)를 생산하고 있고,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톤의 정향 오일을 생산한다. 정향의 주요 용도는 담배, 향료, 향료 산업이다. 정향오일은 주로 자바(Java)와 술라웨시 남부(South Sulawesi)에서 수백 개의 소규모 전통 증류 공장에서 생산된다. 증류관련 신기술 도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 분야이며, 인도네시아에서도 많은 정향 파생상품이 생산되고 있다.

 

시트로넬라(Citronella)

인도네시아는 가장 큰 시트로넬라 생산지 중 하나이다. 시트로넬라는 해충 기피제로 사용되며, 주요 생산지는 북부 수마트라(North Sumatera)와 서부 자바(West Java)에 위치해 있다. 인도네시아의 시트로넬라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에서 소비된다. 2015년에는 수마트라와 자바 이외의 지역에 새로운 농장이 들어섰으며,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을 충족한 뒤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촐리(Patchouli)

파촐리는 향기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향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 생산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주요 생산지는 자바(Java), 수마트라(Sumatera), 술라웨시(Sulawesi)다. 수출 가격 기준 인도네시아 천연 에센셜 오일 수출 총액의 35%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수개월이 지난 파촐리 오일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갓 증류된 상태로 배송된다.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산업의 공급망

 

에센셜 오일산업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데, 그 이유는 재배농가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센셜 오일은 경작된 식물과 자연상태의 식물 둘 다로부터 얻어진다. 20만 명 이상의 농부들이 에센셜 오일식물 물품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인도네시아에는 3,000개 이상의 소규모 전통 증류소(에센셜 오일 추출공장)가 있다.  이 소규모 전통 증류소는 농부들로부터 에센셜 오일용 식물을 구입한 다음, 식물로부터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여 제조회사들이나 수출업자들에게 판매한다. 제조회사들은 증류소로부터 구입한 에센셜 오일 상품을 재가공하여 다양한 업종에 판매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큰 구매처는 향료산업계였으며,   대규모 생활용품회사와 소규모 향료업체는 다양한 제품에서 향을 내기 위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산업 등에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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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에션셜 오일관련 회사의 마케팅 전문가인 Ms. SV씨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은 에션설 오일을 소비하는 곳은 향료산업이다고 하면서 맛과 향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소비자 선호도는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고, 2021년에는 자연 향기가 유행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생활용품 회사에 관련 향료를 공급하는 것은 향료 산업에서도 아주 중요한 매출처 인데, 이 향료 산업은 코로나19 전염병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가 생활용품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생필품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에센셜 오일 수출입 현황

                                                

에센셜 오일은 2019년 총 거래액이 63억1,000만 달러로 세계 교역 품목 기준 444위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에센셜 오일 수출기준 세계 9위 국가로 전세계 총수출액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에센셜 오일은 HS 코드 3301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HS 코드 3301 제품군은 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비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레진로이드 및 기타 에센셜 오일 등 4개 그룹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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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rade Atlas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의 총 수출액은 2억1580만 달러로 2019년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수량은 15%증가했는데, 총 750,000톤이었다. 이는 2019년보다 15% 증가한 수치다. 2020년 수출 1위 국가는 중국(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미국(비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싱가포르(레진로이드 오일), 인도(기타 에센셜 오일)였다.

 

2020년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의 총 수입액은 145.8달러였다. 수출액과 달리 수입액은 2019년보다 13% 감소했다. 다만 수량면으로는 2019년 910만톤에서 2020년 930만톤으로 소폭 증가했다. 2020년 인도네시아의 주요 수입국은 미국(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중국(비시트로스 에센셜 오일), 인도(레진로이드 및 기타 에센셜 오일)였다.

 

인도네시아의 에센셜 오일의 수출액은 수입액보다 항상 높은 편이다. 다만 양적인 측면에서는 반대인데, 인도네시아 수출의 양은 적지만, 수출액이 높아 값비싼 에센셜 오일을 수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에센셜 오일(수출 및 수입 모두)은 비시트로스 에센셜 오일(HS 코드 330129) 계열로 육두구, 파출리, 레몽그라스, 샌달우드 등의 에센셜 오일과 같은 다양한 고가의 에센셜 오일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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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관세와 제한

 

에센셜 오일의 2018년에 세계 평균 관세는 7.32%로 전체 국가간 거래 관세율 기준 596위의로 낮은 관세(HS 4 코드 제품 분류 사용) 품목이다. 에센셜 오일에 가장 높은 수입 관세를 부과한 나라들은 루마니아(42.1%), 바하마(41.2%), 캄보디아(35%), 수단(35%), 한국(34%) 있다. 가장 낮은 관세를 부과 이 나라들은 케냐(0%), 모리셔스(0%), 르완다(0%), 탄자니아(0%), 우간다(0%) 등이다. 아래 표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수입 관세와 에센셜 오일에 대한 제한에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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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에센셜 오일의 성장사업으로서의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테라피는 자연 식물 추출물을 이용해 건강과 웰빙을 촉진하는 힐링 트리트먼트다그것은 몸마음정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방향족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다아로마테라피 제품은 일반적으로 단일 종류의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포장 판매되고에센셜 오일을 추출한 식물의 이름이 상표로 용기에 부착된다이 아로마테라피 부문은 세계 에센셜 오일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부문 중 하나이다. 2020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아로마테라피 부문 매출액은 32,490만 달러였다이는 2021 36,560만 달러로 추정되며 2026 65,640만 달러(CAGR 12.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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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로마테라피 산업에 사용되는 물품에는 1회성(전체 아로마테라피 사업규모의 78%) 물품과 자산성 도구(28%)  2종류가있다. 1회성 물품에는  에센셜 오일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자산성 도구에는 전기 디퓨저양초버너 등과 같은 에센셜 오일을 바르는 사용되는 장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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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아로마테라피 트렌드는 비교적 오래 전 전에 시작되었으나 2020년에는 특히 유명인사들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의 활동으로 아로마테라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종류는 페퍼민트, 레몽그라스, 유칼립투스, 라벤더 등 긴장을 완화시키는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아로마테라피다. 코로나19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감기, 발열 등이기 때문에 기침과 감기를 완화하기 위한 아로마테라피 요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Peek.Me Naturals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의 창업자인 Ms. Arlin Chondro씨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전염병이 발발하면서 아로마테라피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현재 아로마테라피 제품의 트렌드는 불면증을 돕고 스트레스 수준을 조절하는 등 정신건강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를 직접 극복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제품은 없지만 아로마테라피 제품은 항바이러스, 항균기능이 있어 신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로마테라피 외에도 디퓨저 제품도 수요가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기 있는 디퓨저 종류 중 하나는 전기 디퓨저이다. 전기 디퓨저는 아로마테라피 캔들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디퓨저들은 아로마 테라피 도구뿐만 아니라 집 장식으로도 쓰인다.  아래는 인도네시아 아로마테라피 산업 관련 기업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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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소득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향수, 화장품, 개인관리, 아로마테라피, 제약식품, 음료 등 다양한 소비 집단의 증가로 에센셜 오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출되는 에센셜 오일이 더 높은 가격을 가질 수 있도록 원자재 제조 산업에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현지 아로마테라피 브랜드가 많이 있다. 증류기, 증발기 및 기타 실험실 장비와 같은 에센셜 오일 분야에서 산업용(및 소규모) 장비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인도네시아로 진출하고자 한다면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제품 등록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즉, 디퓨저 및 아로마테라피 제품에는 가정용 보건용품 허가서(Perbekalan Kesehatan Rumah Tangga – PKRT)가 필요하다. 에션셜 오일의 경우 인도네시아 식품의약청(BPOM)과 인도네시아 가정부(Ministry of Home Affairs )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요소의 하나는 기후와 음식, 인종과 풍속이다. 이런 차이는 사람들의 맛과 향의 선호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선호도에 대한 이해는 이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건강 관리 목적의 에센셜 오일 제품의 사용 증가 추세는 에센셜 오일이나 아로마 테라피 애플리케이션(디퓨저 등)과 관련된 가정용 도구에 대한 수요도 증가시킬 것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인기 있는 전기 디퓨저 제품들이 중국산과 미국산인데 보다 저렴하고 디자인이 좋으면서도 혁신적인 전기 디퓨저 제품을 제공한다면 이 시장에서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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