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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2P 대출시장 동향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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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13 09:13 조회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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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2P 대출시장 동향 및 전망
2020-05-12 허유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 2019 인도네시아 P2P 대출 규모, 2년 만에 31.7배 증가 -

- P2P 대출포스트 코로나 19에도 지속될 것임에 따라 관련 핀테크 수요가 증가할 것 -

 

 


인도네시아 모바일 사용 환경과 금융 접근성

 

인도네시아는 세계 인구 4위 국가이면서, 1만8000개의 도서로 구성된 특수적인 지리적 여건 상 온라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다. Digital 2020 인도네시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총 3억3382만 대의 모바일 기기가 사용되고 있으며, 3~5G 접속률은 90%로 집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인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이 중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경제활동인구의 33%(한국, 56%)가 뱅킹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고 한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의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인도네시아의 금융기관 접근성 목표는 2019년에 75%였으나, World Bank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금융기관 접근성은 2017년 기준 약 49%임에 따라 정식으로 금융기관에 계좌를 개설한 인구 비중은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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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2P 대출시장어떻게 성장해왔는가?

 

인도네시아의 P2P(Peer-to-Peer) 대출산업은 정보기술기반 대출 및 대출 서비스에 관한 법(금융감독청(OJK)령 2016년 제77호)가 제정된 이후부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P2P 대부업자 수도 증가하여 전반적인 금융 서비스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P2P 대출업자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그리고 혁신적인 사업 확대 전략으로 대중적인 금융기관과 경쟁하기 시작했다. 은행이 예금자와 차입자 간 거래를 중개하고 이에 따른 위험을 은행이 부담하며, 이자 수익을 얻는 기존 금융권 대출과는 달리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인 P2P 대출의 경우 P2P 플랫폼이 예금자와 차입자 사이에서 자금 중개만 담당하며 수수료 수익을 얻게 된다. 이에 예금과 대출 절차가 기존 금융권보다도 수월한 편이다. 은행을 가지 않고도 투자 및 대출 거래가 가능하며, P2P 대출업체가 제공하는 신용정보가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다양한 데이터들로 구성됨에 따라 인도네시아인의 투자자와 차입자의 사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매 분기별 대출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누적 데이터로 보면 인도네시아 P2P 대출 규모의 성장 속도를 더 극명하게 파악해볼 수 있다. 2017년까지의 누적 대출 규모는 2조5700만 루피아를 기록했었으나, 2019년까지의 대출 규모는 81조4900만 루피아로 2년만에 31.7배 성장했다. 2020년 들어서도 P2P플랫폼을 통한 대출 규모가 총102조5300만 루피아까지 증가했다.

 

2018~2020년 인도네시아 P2P 대출 누적 규모

(단위: 1조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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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2020.5.4)

 

인도네시아 P2P 대출시장 성장과 동시에 NPL(부실채권)도 증가

 

P2P 대출시장 성장 속도만큼 만기일로부터 90일 이내 상환되지 않은 부실 대출 및 부실 지급 보증액인 부실채권(NPL, Non-performing Loan) 비율 또한 2019년 6월을 제외하고 증가하는 추세이다. 금융감독청에 따르면 2018년 3월의 부실채권이 전체 여신의 0.55%에 불과했으나 2년 후인 2020년 3월의 부실채권의 경우 그 비중이 4.22%까지 증가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핀테크금융협회(AFPI, Asosias Fintech Pendanaan Bersama Indonesia)의 뚬부르 빠르데데(Tumbur Pardede)협회장은  “P2P 대출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해당 NPL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대출자, 대출금액 지급, 대출 이행의 신규 지역이 발생할 경우 NPL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P2P 대출업계는 타 금융기관처럼 원금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금융권 거래보다는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다른 금융업종에 비해 2019년 P2P 금융의 부실채권 수준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으며, P2P의 경우 위험을 측정할 도구가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 보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총 P2P 대출규모 중 P2P 대출 부실채권(NPL 90) 비율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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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2020.4)

 

인도네시아 P2P 대출코로나 19확산과의 상관관계

 

① 우앙 뜨만(UangTeman) 사례 분석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유행에도 인도네시아인의 P2P 대출 신청은 멈추지 않고 있다. PT Digital Alpha Indonesia가 소유하고 있는 P2P 대출회사인 우앙 뜨만(UangTeman)은 2020년 3월 대출 수요(credit demand)가 평소의 4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UangTeman의 사장 아이딜 줄끼플리(Aidil Zulkifli)는 “P2P 대출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지속되면서 P2P 대출이 증가하는 현상은 목표 신용 거래 증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P2P 대출 고객의 증가는 경기 둔화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며, 이미 많은 근로자들이 해고됐고, 국민 전반적인 신용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으니 이를 모니터링 하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② 꼬무날(Komunal) 사례 분석

 

마찬가지로 P2P대출 사업자인 꼬무날(Komunal)도 코로나 19기간 대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해당 회사의 3월 지역대출(communal lending) 금액은 전월 평균 대비 30% 상승했다. Komunal 자료에 따르면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시장의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대출 규모가 증가하는 P2P대출 플랫폼은 대체 투자처로서 고려될 수 있는 바, 현재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낮은 펀딩 프로젝트에 전보다 개방적이다. 예를 들어 해당 플랫폼의 정기 차입자인 수라바야의 민간계약회사(civil contracting company) 중 한 기업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 19 환자 격리 수용 공간을 건설하기 위한 자금원을 신속하게 입수할 수 있었다. 대출의 가속화는 대출자들의 열정에 의해 뒷받침되기도 한다. 그리고 Komunal 에서는 인도네시아 코로나 19 확산일 방지하기 위한 정부 노력을 지지하며 기업 차원에서 관리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 당사 관계자는 온라인 서류 제출과 디지털 서명 기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면서 대출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판단한다.

 

③ 악셀러란(Akseleran) 사례 분석

 

인도네시아 주요 P2P대출업체 중 하나인 악셀러란(Akseleran)은 2020년 3월 첫 2주 동안 생산 사업 대출(productive business loans) 신청 건수가 하루 250여 건에 달함에 따라 2020년 2월 중순에 비해 11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3월 중순 기준 대출자로서 적합하다고 검증 받은 평균 사업자의 수 또한 하루 평균 156% 증가한 2,500명이었다. Akseleran의 최고 신용관리자(CCO) 겸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굴톰(Christopher Gulto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차입자들이 건설, 석유, 가스 부문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업, 관광업, 외식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로나 19의 여파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④ 인도네시아 핀테크 금융협회(AFPI) 코멘트


인도네시아 핀테크금융협회(AFPI)는 5월 6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을 통해 3월 3주째까지 P2P 대출 금액 증가율이 성장했으나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마지막 주에 감소했음을 언급했다. AFPI는 향후 전망과 관련해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는 4월 이후에도 대출 금액의 성장은 둔화될 수 있음을 첨언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우려되는 부실 대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및 건의 현황

 

① 주요 P2P 대출업체의 조치

 

코로나 19 기간 P2P 대출회사들은 부실채권(NPL)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다. UangTeman은 고객의 채무불이행을 줄이기 위해 최대 IDR 800만의 대출 건을 면밀히 검증하고 있다. 즉, 해당 업체는 여전히 대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회사는 또한 신용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이 채무를 반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한다.

 

또다른 P2P 금융사인Modalku도 대출을 받는 영세사업자·중소·중견 기업(MSME)은 물론 대출 예정 고객에 대한 포괄적 검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업체는 신용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도액과 대출기간 등을 조정해 거시경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많은 상업자들이 진출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협업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책과 관련하여 금융 당국 및 협회(AFPI)와 협력한다. 현재 Modalku 플랫폼을 통해 대출된 금액 규모는 13조 루피아이다.

 

② 협회 건의 사항

 

인도네시아 핀테크 금융협회(AFPI) AFPI는 핀테크 대출 성공 기준을 90일에서 180일로 완화할 것을 금융감독청에 건의했다. 금융감독청령 규정 2016년 제77호에 따르면, P2P 대출 및 상환의 성공 여부를 측정하는 기준은 대출 만기가 도래한 날부터 최대 90일까지의 채무이행 여부이다. 또한 90일 이상 채무가 미이행된 고객 포트폴리오가 있는 경우 AFPI가 임명한 제3자가 이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기준이 180일로 완화될 경우 대출 시점에서 90일이 초과(180일 이내)된 고객의 대출 포트폴리오(customer loan settlement portfolio)를 가진 핀테크사가 이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AFPI 측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 중인 상황에선 이 같은 조치가 더 현실적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AFPI는 20억 루피아에 불과했던 기존 핀테크 대출 한도를 30억 루피아 또는 40억 루피아까지 상향 조정을 위해 금융 당국에 핀테크 대출 한도 관련 규정 개정을 요청했다.

 

P2P 대출업계 경쟁 동향

 

최근 몇 년간 P2P 회사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청(OJK)에 등록된 기업을 기준으로 2017년 총 18 사에 불과했던 기업들이 2018년에는 62개 사로 증가했다. 2019년 말까지 OJK에 등록된 핀테크 업체는 161개에 이른다. KPMG Fintech Edge study(2018) 에 따르면 리스크 관리, 투명성, 서비스 수준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P2P 대출 플랫폼은 10개이다. 여기서 리스크 관리는 외부 금융 보증, 보험, 담보 대출 유형 등에 의해 측정된다. 그리고 투명성은 대부자와 차입자의 수, 채무불이행률, 설립일, 운영팀 등을 고려해 평가되었다. 한편 이 연구는 특정 이자율(specified interest rate)은 고려하지 않았다.

 

알파벳 순으로 정렬한 상위 10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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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 기반 대출 및 대출 서비스에 관한 법(금융감독청(OJK)령 2016년 제 77호) 주요 내용

 

정보기술 기반 대출 및 대출 서비스에 관한 법 요약(금융감독청(OJK)령 2016년 제 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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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 여건에 따른 시장 가능성 및 전망

 

일반적으로 P2P 대출은 개인, 가계, 중소기업을 포함한 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용 대출 활용(credit utilization)에는 대출 정도가 과도할 경우 역기능도 있지만 소비를 진작시키고 생산능력을 가속화시켜 경제성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있는 순기능도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경우 GDP당 대출액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편이다. 2019년 가계 부채는 국내총생산 대비 17.80%로 2018년 17%보다 0.8%p 증가했으며, 이는 P2P대출이 앞으로 확대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시아 주요 국가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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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Tradingeconomics(2020.4)

 

P2P대출의 경우 금리가 높은 편이나 대출 신청 과정이 은행보다 간편하고 대출액 지급 기간이 빨라 차입자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금융감독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P2P 대출 거래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4분기 동안 총 신규 대출 거래 건수는 711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2019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총 신규 대출 건수는 각 분기별로 각각 839만 건, 1039만 건, 2004만 건, 2,871만 건에 달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0년 1분기 신규 대출 거래 건수는 3,241만 건을 기록했다.

 

P2P 대출 누적 거래 건수

(단위 :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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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금융감독청(2020.4)

 

이러한 P2P 대출 증가의 또다른 이유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바일 폰 보급에 있다. 핀테크 금융은 타 디지털 플랫폼(전자상거래, 앱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의 고객층에 접근할 수 있었다. PwC의 연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도네시아 P2P대출업체들이 지급한 누적 대출액은 223조 루피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핀테크 협회는 2020년에 발생한 P2P 대출 금액이 75조 루피아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사점과 유의사항

 

인도네시아의 최근 3년은 온라인 기반 사업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던 시점이었다. 이에 P2P 대출 시장으로의 접근성 또한 낮아지면서 P2P 플랫폼을 향한 투자 및 대출 활동이 해당 기간 동안 급증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이후 시작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규모 사회적 제약 실시 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P2P 대출과 같은 비대면 사업은 일반 금융기관에서의 신용대출에 비해 간편하고 손쉽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3월 초중순까지는 P2P 대출 증가가 확장세를 보였으나, 코로나 19로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증가세가 완만해진 상황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확산 속도가 완화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면, 해당 P2P 대출은 뉴노멀(New Normal) 금융거래로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P2P 대출사업은 온라인 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전자상거래, 라이드헤일링(Ride-Hailing), 전자지갑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P2P 대출 사업 특성상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게 되며, 투자자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국제기구까지도 될 수 있지만, 대출자는 인도네시아 국민으로 한정됨에 따라 P2P 대출 관련 핀테크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우리 기업 및 스타트업은 이 점을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P2P 대출 사업은 외국인 단독으로 사업을 할 수 없는 업종임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는 것과 금융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은 신용상태가 양호한 고객 모집 및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는 P2P 대출 시장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등의 문제에 취약하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편임에 따라 시장 및 정책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해당 시장으로의 진출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자료 작성 보조 : KOTRA 자카르타무역관 성재현 현장실습생



자료원: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APFI, 각 P2P 플랫폼 사업자 인터뷰 내용, republika, medcom.id, investor.id, katadat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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