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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인니 메디컬 헬스케어 로드쇼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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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17 09:38 조회1,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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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인니 메디컬 헬스케어 로드쇼 참관기
2019-10-16 허유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건강보험 가입률, 의료서비스 이용자 증가로 헬스케어 시장 유망 -

진출 희망업체, 현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관계 구축하며 인허가 준비에 충분한 시간 투입해야 -

 



□ '2019 -인도네시아 메디컬 헬스케어 로드쇼'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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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 연사발표 내용

 

  ㅇ (주제 1) 인도네시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및 규제제도(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Dra. Engko Sosialine Magdalene 차관보)

    - 한국은 인도네시아 의료·보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파트너 국가 중 하나로, 양국 정부는 2017년 말 의료 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음.

    - 2018년 12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MoU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한-인도네시아 의료산업 협력 방안 실행 계획을 이행할 것에 서명했음.

    - 8개 분야의 실행계획에는 관리 협력, 병원 서비스 협력, 의료·보건 기반 시설,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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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엥꼬 소시알리네 막달레네(Engko Sosialine Magdalene) 차관보는 “한-인도네시아 의료산업 협력 실행 계획 이행에 포함되는 8개 분야 이외에도, 실행 계획의 이행은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언급

    -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파트너쉽 구축을 기대

    - 인도네시아는 현재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국제 표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유럽 표준을 사용하는 대신 아세안(ASEAN) 표준 의료기기 지침을 도입

    -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의료기기 분류에 알파벳을 사용하는데, 이를테면 저위험군 제품은 A분류, 저-중위험군 제품은 B분류, -고위험군 제품은 C분류, 고위험군 제품은 D분류에 속함.

    - 의약품 및 의료기기 규제 관련, 인도네시아는 유통 전(pre-market) 및 유통 후(post-market) 통제 체계를 적용 중임.

    - 의약품의 유통 면허는 인도네시아 식약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 BPOM)에 등록되어야 한다한편 의료기기 관련 제품의 경우 보건부로 유통 면허 등록을 진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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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의료기기 산업은 인도네시아 국민건강보험 (Badan Penyelenggara Jaminan Sosial Kesehatan, BPJS Kesehatan)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

    - 2019년에는 경우 인도네시아 인구 약 2억6000만 명 이상이 상기 프로그램에 기반한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게 됨으로써 인도네시아 국민이 이전보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 

    - 그러나 현지 제조업체의 공급 능력은 이러한 큰 수요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상황

    - 현재 인도네시아 내 유통되는 의약품의 72%가 현지 제약 업체를 통해 공급되고 있으나, 의약품 원료의 95%는 아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이러한 동향은 의료기기의 경우에도 유사하며, 현재 의료기기의 90%는 수입산 의료기기임.  

    *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019년 6월 기준 제약 업체의 수가 국영기업 7개사를 포함한 총 223개사, 그리고 의료기기 제조 업체의 수는 2018년 기준 274개사인 것으로 확인

    - 이에 따라, 정부는 제약·의료기기 산업에 보다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엥꼬 차관보는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제품의 생산력은 국내 수요 충족을 넘어 해외 수출까지도 가능한 수준임을 언급

    - 예를 들어 바이오파르마(PT Bio Farma)라는 국영 백신 업체가 생산하는 열두 종류의 의약품이 14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 중 50개국이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는 국가임

    - 깔베 파르마(Kalbe Farma)사와 같은 다른 유명 제약사들은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 국가들로도 의약품을 수출 중임.     

    - 엥꼬 차관보는 유통관리기준에 대한 규제 및 요구조건은 인도네시아 현지 제약·의료기기 업체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음을 강조

    - PT Bio Farma(백신제품), PT Sanbe Farma (주사제), PT Tunggal Idaman Abdi Pharma(주사제), PT Kalbe Farma Tbk (비 베타-락탐 의약품) 등 4개사는 WHO 사전자격심사를 통과

    - 이에 더해, 제약업체 중 하나인 PT Dexa Medica는 유럽연합(EU) 마케팅관리기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음

    - 정부는 외국 기업에 특히 의약품 원료 부문을 100%까지 개방하고 있는 반면, 기타 의료 부문의 경우 외국인 투자 소유권의 비율을33%, 49%, 85% 등으로 제한하고 있음.

    - 외국인직접투자제한리스트(DNI)에 투자지분율이 명시되지 않고인도네시아 보건부가 별도의 검토과정을 거쳐 내·외국인 직접투자 지분율을 결정하는 산업분야는 “마약 제조 및 도매업체, 제약산업, 의료기기 공급업체, B분류·C분류·D분류에 속하는 의료장비 산업 그리고 조직·세포 은행 및 실험실”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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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에 발표된 투자제한리스트가 최신으로, 개정본은 2019년 연내 발표될 전망

자료 : 인도네시아 투자제한리스트(2016년)



  - 엥꼬 차관보는 한-인도네시아 업체들 간에 4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 중 3개는 제약 부문, 1개는 의료기기 부문의 사업임.

    - 인도네시아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스페인, 독일, 인도, 네덜란드,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부터 화학 및 제약분야 투자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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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주제 2) 인도네시아 의료시장 동향 및 전망 (IQVIA 컨설팅 에린 위자자(Erwin Widjaja) 수석 컨설턴트)

    - 에린 수석 컨설턴트는 인도네시아 보건의료 부문은 그 인구 수로 인해 매우 잠재력 있는 시장임을 강조했음.

    - 인도네시아 국민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 직역시 보건의료분야 사회보장기구)이 운영하는 사회 보장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의료 산업의 형태를 바꾸어 놓음.

    - 보다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보험 적용 대상이 됨에 따라 이전보다도 병원 진료 등의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됨.

    -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또다른 긍정적인 효과는, 치명적인 만성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가 개선되었다는 점임.  

    - 에린 수석컨설턴트에 따르면 BPJS의 운영을 통해 다음과 같은 최소 세 가지 보건의료산업분야가 개선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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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수석컨설턴트는 개인 병원 운영 및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OTC)의 판매 증가가 인도네시아 보건의료산업의 성장의 주요 요인임을 언급

    -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은 2019년 1분기 3.2%까지 성장했으며, 2019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의 규모가 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에린 위자자 수석컨설턴트는 “처방 의약품 및 브랜드가 없는 의약품의 성장률은 브랜드 의약품에 비해 더 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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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제 3) 한-인도네시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협력방안(PT Indofarma, Fudholi Rustam 사업개발팀장)

    -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생산자 협회는 2018년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10% 증가한 약 9억6429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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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의 헬스케어 시장 수요는 인도네시아의 인구 수 및 국민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 프로그램으로 인해 촉발됐음.

    - 그러나 MRI, CT스캔 및 일회용 제품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약 92%는 수입 제품으로 추산된다고 언급.

    -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들은 거즈 제품 및 병원용 가구 등의 A분류 제품들을 주로 생산하고 있음.  

    - 헬스케어 분야의 단독 대리점 및 유통 시장은 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음에 따라 현지 업체의 제조 활동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전자 입찰 프로그램인 전자 카탈로그(e-katalog)가 시행된 이후 4년간 중국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온 경향을 보임.

    - 푸돌리 사업개발팀장에 따르면, 의료기기 산업의 가장 큰 고민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의 제조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임.  

    그는 제약사들과 의료기기 업체들 간 협력이 중요하며, 의료기기 산업 내 해외 진출 업체의 사업 기회는 아직까지 많다고 판단되며,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산업 구조는 지금도 제품 중심임에 따라 단순 제품들의 생산 및 유통이 지배적임을 언급

    - 국영 헬스케어 제품 기업인 인도파르마사(PT Indofarma)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한국 업체들과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밝힘.

    - 인도파르마 사는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산업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업체들 중 하나로, 무역 및 투자 절차 이행과 관련한 풍부함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 현재 이 회사는 민간 및 정부의 수요에 대응하는 의료기기 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병원, 제약, 지방정부 보건 서비스 및 현지 유통업체를 포함한 유통 자회사, 그리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음.  

    - 푸돌리 팀장은 인도파르마사가 인도네시아 전역에 보유한 30개 이상의 지사를 통한다면, 유통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강조했음.


    - 인도파르마 사가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 방안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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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돌리 팀장은 인도파르마 사가 병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및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의료 기기들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원하고 있음을 언급

    - 그에 따르면, 인도파르마(Indofarma)사와 파트너사 간 협력 방안에는 독점적 유통 계약, 수입 의료기기 제품의 등록을 위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현지 의료기기 제품의 등록을 위한 현지 제조 시설 개발, 합작법인 및 전략적 투자를 통한 현지 제조 시설의 개발 등이 있으며, 향후 5년 이내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부문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주제 4) 한-인도네시아 병원 서비스분야 협력 방안(인도네시아 병원 협회 Dr. Santoso Soeroso 회장)

    - 인도네시아 병원 협회(Perhimpunan Rumah Sakit Seluruh Indonesia, PERSI)는 1978년에 2,750개 병원이 회원으로써 결성하여 설립됐음.

    - 이중 1,049개 병원이 개인 병원이며 나머지는 비영리, 정부(공공), 국영 기업이고, 병원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 프로그램*을 통해 혜택을 받았음.

    *  BPJS 프로그램에 연관된 1, 2, 3차 진료기관 수는 2,412개임.

    - 보건의료 부문은 국민건강보험(BPJS Kesehatan)의 구성원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아직까지 성장할 여지가 있으며, 2015년에 해당 프로그램의 보장 범위는 1억3,600만 명이었으나, 이는 계속해서 증가하여 2017년에는 2억1,100만 명, 2018년에는 2억3,100만 명을 기록했음.  

    - 산또소(Santoso) 회장은 올해 총 인구 2억6,800만 명 중 2억5,800만 명이 국민건강보험(BPJS Kesehatan)의 적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인구의 96.27%가 해당 프로그램의 보장 범위에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

    - 산또소 회장은 2025년에는 국가 의료 지출이 3,63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2억 6천만 명의 인도네시아 인들이 향상된 품질의 의료 서비스, 보다 빠른 영상 진단,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첨단 의료 기술, 저비용 고품질의 효과적 치료제 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고, 중산층의 증가로 합리적인 가격의 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을 강조했음.

    - 병원 서비스 관련하여, 인도네시아에는 2019년 약 4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의 국민건강보험(BPJS Kesehatan)제도 활성화로 인한 것으로 보임.  

    - 산또소 (Santoso)회장은 해당 제도의 도입 이후 일부 주에서 일일 환자 수가 급증했다고 설명*

     * 2017년 재진환자(active patient)의 총 수는 77,892명이었던 반면 국민건강보험(BPJS Kesehatan) 프로그램이 도입되기 전인 2013년의 재진환자 수는 2만1,759명이었음.


2010-2017년 인도네시아 병원의 총환자수

(단위 :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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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제 5)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성공스토리(PT CKD Otto Pharmaceutical Investment(종근당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백인현 법인장)

    - PT CKD Otto Pharmaceutical은 OTTO Pharmaceutical과 종근당의 합작법인으로, 항암제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

    - 투자 이전 종근당은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했으나, 대인도네시아 수출 시점에서 5년 후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인도네시아 규정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진행

    -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이래로, CKD Otto Pharmaceutical은 인도네시아 내수 및 수출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임.

    - 백인현 법인장이 발표한 2015~2019년 PT CKD Otto Pharmaceutical 의 사업 단계는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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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현 법인장은 PT CKD Otto Pharmaceutical의 인도네시아 시장 기회 및 위협요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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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업체에 백인현 법인장이 권장하는 진출전략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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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한 우리 업체의 취급 제품 종류


  ㅇ 설명회와 동시에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는데, 참가한 13개사의 품목(제품 및 서비스)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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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이 진행한 로드쇼 참가 바이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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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 건강보험공단(BPJS Kesehatan)이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자 수를 늘리면서 의료혜택을 보는 인도네시아인이 증가함에 따라 헬스케어 제품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ㅇ 기본적으로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세계 4위 수준이며, 튀김과 자극적인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즐겨먹는 생활환경에 따라 현지인들이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을 포괄하는 대사증후군에 노출돼 있음.

 

  ㅇ 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는 산림 화재나 오토바이 및 공단의 분진과 관련한 공해, 세계적인 담배 생산량으로 인한 높은 흡연율로 호흡기질환 등에 취약한 환경임에 따라 이러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의약품, 기술, 의료기기에 대한 현지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ㅇ 인도네시아는 아직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별도의 규제가 체계적으로 갖춰져있지 않아 이미 원격의료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으며, ICT기술과 의료산업이 융합된 분야도 전망이 밝은 편임.

 

  ㅇ 다만,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인 의료기기, 의약품, 관련 서비스 분야 진출과 관련된 규제 및 인허가가 까다로운 편으로, 충분한 기간을 두고 이에 대비해나가야 하며, 인허가와 관련된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시장 진출이 어려움.

 

  ㅇ 합작 형태로 투자진출을 희망할 경우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물색하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사업 협력에 앞서서 상대 기업에 대한 신용 및 평판 조회는 필수임.   

 

  ㅇ 인도네시아 헬스케어제품 수입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 및 중국산 제품과의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품 및 기술의 독창성이 중요하며, 현지 시장 가격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 가격을 설정해야 할 것

 

  ㅇ 무엇보다도 인도네시아에서의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할랄 관련 기관(MUI 및 종교부, 할랄청(BPJPH))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자료작성 보조 :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백지원

자료: KOTRA 자카르타무역관 보유자료, 각 연사 발표 및 바이어 인터뷰 내용 종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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