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시장정보 >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소비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24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소비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30 13:02 조회1,54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68371

본문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소비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2019-04-29 허유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인도네시아 상류층들이 이용하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플랫폼은 따로 있어 -

자동차패션의류 등의 럭셔리 상품뿐만 아니라 호화판 여행연예인 초청 행사 등 호화 서비스 상품으로 지출 확대 추세   

 

 


□ 인도네시아인의 소비 성향, 어떤 형태를 띨까

 

  ㅇ 인도네시아 인구의 노동 가능 인구는 전체 인구의 68% 내외를 차지하며, 평균 연령은 약 29세로 젊은 인구층을 중심으로 포진됨. 중산층 이상 계층이 성장하는 상황은 인도네시아인의 소비성향에 영향을 주고 있음.

    -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에서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무작위로 인터뷰해 파악해 본 결과 인도네시아인의 대체적인 소비 성향은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자가 구매한 물품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하기를 좋아하며, 저소득층과 중산층은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종종 나타나고 있음.  


2344749742_1557813423.9386.png


 ㅇ 저소득층의 경우 재래식 시장 및 리어커 가판대, 길거리 간이식당인 와룽(Warung)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상품은 저가의 생활소비재, 집에서 튀겨낸 과자류 등 직접 제조한 제품 그리고 명품 메이커의 모조품 등을 주로 소비    


  ㅇ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거주자의 경우 인터넷 광고보다 텔레비전의 홈쇼핑 방송에 노출되는 경향이 높으며 이는 홈쇼핑 홍보 제품 구매로 직결될 가능성이 도시에서보다도 상대적으로 높음.


  ㅇ 중산층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경향이 있음. 구매 경험이 있고 수시로 소모되는 품목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증가했으나 여전히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의 고가 제품은 온라인에서 제품의 사양과 가격을 확인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간 전자상거래(e-commerce)와 전자지갑(e-wallet)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중산층의 온라인 거래를 촉진시키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매 유통 시장이 동반 성장하고 있어 전체 소매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 비중이 1~3% 가량으로 미미함.

 

  ㅇ 상류층의 경우 저소득층 및 중산층과는 좀 더 고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향이 있음. 경기 상황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며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아 한번 고객이 되면 계속 고객이 되는 점이 특징적임.    


□ 인도네시아 부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ㅇ 2018 8월에 처음으로 개봉되고 한국에서도 10월에 개봉한 미국의 멜로로맨스, 코미디 영화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s)”는 싱가포르 재벌의 일상을 본 따 제작한 영화임.


  ㅇ 아시아계 주인공들은 영화에서 매일 명품 브랜드의 고가제품을 구매하고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화려한 파티를 자주 즐기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장면들은 인스타그램유투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인도네시아 재벌의 모습과도 흡사함.


2344749742_1557813456.6251.png


 ㅇ 인구 26000만 명의 세계 인구 4위 경제 대국이며 아세안 GDP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나 1인당 GDP는 약 4000달러로 한국인1인당 GDP(3만 2000달러) 12.5% 수준임.


  ㅇ 인도네시아의 부자의 경우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호화스러운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인도네시아의 한 비즈니스 정보지(swa)에 따르면 610만 명으로 집계된 아시아의 부자 중 인도네시아 부자 수는 5만 1000명임. 전체 아시아 부자 중 8.4%를 차지 

 

  ㅇ 인도네시아에는 이러한 부자들에게 패키지형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가 존재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파리와 자카르타에서 호화판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Bèrn&Durell사가 있음.


  ㅇ 2018년 글로벌 부자보고서(Global Wealth Report 2018)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최소 보유 자산이 백만 달러( 142억 루피아이상을 보유한 부자의 수는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2017년에 1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불과 1년 전보다 5000명이 증가했음.

 

  ㅇ 해당 보고서는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부자의 수가 18만 명, 5년 사이에 62%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음. 


2344749742_1557813481.9548.png


□ 인도네시아 럭셔리 상품 시장 현황


  ㅇ 유로모니터 자료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럭셔리 상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2018년의 시장 규모는 32834억 루피아( 226674만 달러)로 전년대비 7.6% 성장함.


  ㅇ 2018년에 이어 9.6% 성장해 351497억 루피아( 248338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


2344749742_1557813505.6638.png


ㅇ 초특급 프리미엄 제품은 아니지만 프리미엄 뷰티 제품으로서 현지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의 경우 인도네시아 셀러브리티 및 인플루언서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주요 고급 화장품 중 하나임.


  ㅇ 2018년 기준 인도네시아 럭셔리 상품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이 발생하는 항목은 10973억 루피아 규모의 특급호텔 서비스 상품이며 그 다음으로는 7174억 루피아 규모의 패션의류54118억 루피아 규모의 자동차, 45549억 루피아 규모의 가죽소재 가방임. 

    - 인도네시아 부자들의 경우 호텔에서 일반 객실에서의 숙박뿐만 아니라 고급풀빌라형 객실을 이용하거나 개인적인 파티를 위해 연회장을 대여하는 경우가 많아 임차료 및 케이터링 등 관련 서비스 지출 규모가 높음.

    - 패션의류와 가죽소재 가방과 관련해서는 면세점 또는 고급 몰에 입점한 글로벌 유명 브랜드 제품인 헤르메스라코스테루이비통,구찌 등이 인기가 있음. 

    - 자동차의 경우 BMW, 렉서스메르세데스 벤츠 등이 고급차로 인도네시아 상류층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임.


2344749742_1557813568.0338.png


  ㅇ 럭셔리 제품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의 경우 자동차호텔주얼리패션의류가방 등의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뷰티용품문구류주류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임.

    - 유로모니터(2019.4.25. 검색)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이 1% 이상인 브랜드는 BMW(자동차, 9.8%), Mulia(호텔, 4.8%), Lexus(자동차, 4.4%), Gucci(패션, 4.2%), Louis Vuitton(패션, 3.8%), Mercedes-Benz(자동차, 3.5%), Four Seasons(호텔, 2.9%), The Ritz-Carlton(호텔, 2.6%), Hermès(패션, 1.7%), Sahid(호텔, 1.7%), Banyan Tree(호텔, 1.5%), Fairmont(호텔, 1.4%), Bvlgari(패션, 1.4%), JW Marriott(호텔, 1.3%) 등임.

 

□ 인도네시아 주요 프리미엄 쇼핑몰 현황


  ㅇ 플라자 인도네시아(Plaza Indonesia)

    - 플라자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이 밀집한 쇼핑몰로 유명하며 지상 6층과 지하층으로 구성돼있음.

    - 주요 공관 및 정부기관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자카르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샤넬지방시아르마니불가리몽블랑제냐,페라가모 등 주로 글로벌 고가 브랜드 샵이 입점해있음.

    - 플라자 인도네시아에는 고급 식당 또한 밀집돼있으며 식대는 서민에게 부담스러운 수준

    - 웹사이트: https://plazaindonesia.com/


2344749742_1557813594.9268.png


ㅇ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

    - 층수는 지상 9지하 2층으로 구성됨.

    - 핵심점포에는 Metro, Galeries Lafayette, Kidzania, Kem Chicks, CGV Blitz, Best Denki 등이 존재

    - 수디르만 상업 지구 (SCBD) 중심부에 위치하며 리츠 칼튼 호텔과도 연결돼 있음.

    - 상류층을 위한 고급 쇼핑몰이며 루이비통제냐프라다, H&M 등 글로벌 중고가 브랜드 샵이 입점해있고 포르쉐 등의 고급차를 전시하기도 함.

    - 퍼시픽 플레이스에 입점한 식당은 직장인들이 신속하고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중저가 체인 음식점패스트푸드점중고가 식대의 레스토랑이 입점해있으며 한때 한국 식당 비비고가 입점했으나 철수했음.

    - 웹사이트: ttps://www.pacificplace.co.id/ 


2344749742_1557813621.7603.png


  ㅇ 롯데 쇼핑 애비뉴(Lotte Shopping Avenue)

    - 주요 공관 및 정부기관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자카르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함. 현지 및 한국산 포함 글로벌 중고가 브랜드 샵이 입점해있으며시내 면세점이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임.

    - 쇼핑몰은 지하 3~지상 6백화점은 지상 1~3면세점은 지상 4~5에 배치

    - 롯데 쇼핑 애비뉴에 입점한 식당은 직장인들이 신속하고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중저가 체인 음식점패스트푸드점중고가 식대의 레스토랑이 입점해있으며 고급 한국 식당으로는 삼원가든이 입점해있음.

    - 시내 면세점에서는 에스티로더록시땅클리니크 등의 고가의 프리미엄 화장품 제품 및 유명 브랜드의 가방건강보조식품담배 및 주류 등 판매

    - 웹사이트: https://www.lotteavenue.co.id/


2344749742_1557813652.4942.png


□ 럭셔리 상품을 판매하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플랫폼 현황


  ㅇ Tokopedia, Shopee, Lazada 등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럭셔리 상품을 본 떠 만든 제품들은 판매되나 실제로 진품은 거의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보임.


  ㅇ 리본즈(Reebonz)라고 하는 쇼핑몰은 럭셔리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인도네시아의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2016년 중반에 등장

 

  ㅇ 이후 보보보보(Bobobobo), 바나나니나(Banananina) 등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이 등장해 럭셔리 상품을 판매


  ㅇ 서민층들이 사용하는 플랫폼과는 달리 기본 언어가 영어로 설정돼있으며 이들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주재하고 있음.

 

  ㅇ 럭셔리 상품 매장은 거의 대부분이 자카르타에만 있는 상황에서 해당 온라인 플랫폼은 지방 대도시에 거주하는 재력가들의 럭셔리 상품 구매를 촉진할 수 있음.

 

  ㅇ 해당 플랫폼에 진열된 제품들은 수백만 원대를 호가함. 해당 웹사이트의 주소는 다음과 같음.

    - 리본즈: https://www.reebonz.com/id

    - 바나나니나: https://www.banananina.co.id/

    - 보보보보: https://www.bobobobo.com/page/women


2344749742_1557813706.1148.png

전체 공개 페이지

자료: Reebonz, Bobobobo, Banananina 홈페이지(2019.4.26. 검색)


□ Bèrn&Durell 사의 비즈니스 사례


  ㅇ 인도네시아에서는 Bèrn&Durell라는 서비스 기업이 상류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웨딩쥬얼리파티 등 행사맞춤형 여행 상품뷰티의료서비스엔터테인먼트세계 스포츠 경기의 VIP 관람비즈니스 컨설팅부동산홈 데코레이션교육 컨설팅, VIP 쇼핑전용기 및 요트 대여주얼리 수집 등이 있음.


  ㅇ 해당 사의 코디네이터가 관련 사업체들과 연계해 인도네시아 부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 사이트인https://www.berndurell.com/ 접속 후 우측 하단 아이콘 클릭을 통해 코디네이터와 즉석 상담 가능함. 해당 페이지의 상단 및 하단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

    - 여행 상품 상담의 경우 상담란에 고객의 연락처와 함께 고객의 연간 여행 지출비용을 입력하도록 돼있으며 이는 1만 달러 미만, 1만달러~2만 5000달러, 2만 5000달러~5만 달5만 달러 초과의 범위로 설정돼 있음.


  ㅇ 상류층 고객이 개인을 위해서 지출하는 서비스 외에도 고객이 사회에 환원을 원할 시 자선 활동 관련 서비스도 제공 


  ㅇ Bèrn&Durell사의 코디네이터인 베르나두스 수마르똑(Bernadus Sumartok)씨에 따르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상류층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2344749742_1557813743.6408.png

전체 공개 페이지

자료https://www.berndurell.com/(2019.4.26검색)

 

□ 시사점


  ㅇ 인도네시아의 부자 및 유명인사(셀럽)의 소비문화는 SNS에 공개가 많이 돼있으며 이들의 소비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임.

    - 이를테면 인도네시아의 한 부자는 하루에 10억 루피아( 7억 651만 달러)를 개인 용품 쇼핑 및 사교모임에 지출하기도 함.

 

  ㅇ 인도네시아 부자의 비중은 굉장히 미미하나 전체 인도네시아 인구의 약 4% 내외의 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이 상위 100대 그룹사 중 70% 내외를 점유하는 것과 같이 이들의 소비 활동은 인도네시아 소비 규모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  


  ㅇ 상류층들은 주로 상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프랑스독일계의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는 추세이며 한국 제품은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브랜드 로열티나 관심도가 떨어지나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SNS에 설화수 등의 프리미엄 화장품을 홍보


  ㅇ 인도네시아가 최근 5년간 연 5%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며 소비자의 생활 수준이 평균적으로 상승하면서 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증가함. 인도네시아의 상류층의 소비 형태는 경기 상황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적고이전부터 미와 건강에 관심이 높았음.


  ㅇ 인도네시아는 무슬림이 87%인 국가이기 때문에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현지인이 많으나 인도네시아의 명품 잡지인 Registry 편집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및 해외의 상류층 고객들이 한국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성형수술 기술이 우수한 점 뿐 아니라 한국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기반이 잘 되어있기 때문임을 언급했음.

    - 실제로 인도네시아 100대 그룹 중 약 70% 내외가 화교계 그룹으로 구성돼 있어 상류층에는 무슬림이 아닌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인 화교가 많음.

 

  ㅇ 인도네시아의 프리미엄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류를 접목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상류층 소비 시장으로의 전략적인 진출방식이 될 것으로 보임.

    - 인도네시아 부자 중에서 K-Pop에 관심이 높은 부자를 상대로 한국 유명 아이돌 그룹 초청 파티가 하나의 사업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 일반적으로는 한국으로의 원정 웨딩 패키지 서비스의료관광프리미엄 여행 상품 등에 인도네시아인 상류층도 관심을 보일 것


  ㅇ 인도네시아에서는 상류층을 공략하는 서비스 업체 수는 많지는 않으나 이미 확고한 브랜드 로열티로 고정적인 고객을 확보한 경우가 많아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할 경우 한국 드라마, K-Pop, 캐릭터연예인 등 콘텐츠와 연계한 서비스 상품 개발 등 기존의 프리미엄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

 


자료: Bèrn&Durell, Reebonz, Bobobobo, Banananina, Lotte Shopping Avenue, Pacific Place, Plaza Indonesia, architectural digest, the hollywood reporter, Forbes, Kabar24 - Bisnis.com, Nakita.ID - Grid.ID, Suara.com, Tribun Jateng, 유로모니터국민일보Global Wealth Report 2018,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 등


2344749742_1557813769.5063.png

  • 목록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 Total 896건 6 페이지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6 인도네시아 1위 증권사로부터 듣는 인도네시아 핀테크 시장 개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2 1289
755 인도네시아 라텍스(니트릴 고무) 시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2 1628
754 한국인 전문가가 전해주는 인도네시아 P2P 대출 시장 진출 시 참고 사항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0 1837
753 [기고] 한국건설회사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진출 전 참고사항 안내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30 1709
752 인도네시아, 주요 상품군별 동북아 3국의 이미지 및 구매행태 설문조사 결과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6 3084
751 인도네시아 산소발생기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6 1309
750 인도네시아, 코로나19 긴급조달품목 확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0 1269
749 [기고] 인도네시아 국세기본법 개정안에 대한 국세청 발표자료 안내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0 1435
748 인도네시아 폴리에테르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2 1435
747 [기고] 주요 분야를 통해 살펴본 인도네시아 정보통신 시장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2 1140
746 인도네시아 한류 확산과 한국 라면 유통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5 1597
745 인도네시아 대표 스타트업의 맞손, 고젝 x 토코피디아='GoTo'그룹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0 1902
744 인도네시아의 산림산업 현황과 정부 규제 변경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0 1805
743 인도네시아 투자부 승격에 따른 주요 변화와 1분기 투자유치 실적 돌아보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0 1455
742 인도네시아 현금없는 사회로의 디지털 전환, QR코드 표준화시스템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02 1360
741 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 상승,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1 1986
740 인도네시아 에센셜 오일 산업과 아로마테라피 시장 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03 2001
739 인도네시아 코로나 19 방역물품 수입 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6 1570
738 인도네시아 제약산업 현황과 전망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6 1269
737 자카르타 오피스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4 1383
736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 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4 1317
735 인도네시아가 바라보는 CEPA 전망, 인니 외교부 CEPA 웨비나 참관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1784
734 [기고] 인도네시아 옴니버스법 후속 투자, 부동산 부문 구체화 법령의 도입에 즈음하여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5 1505
733 2021년 인도네시아 국가 개발 계획 및 예산안 분석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6 2029
732 인도네시아 옴니버스법 시행령 투자분야 주요 내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0 1793
731 인도네시아의 스킨케어 화장품 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0 2065
730 인도네시아의 저온물류산업: 식량과 제약업을 중심으로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0 1413
729 2021년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2 1616
게시물 검색
문의 및 신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kotrajakarta2018@gmail.com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