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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가공우유, 커피 음료 및 차 음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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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07 23:18 조회3,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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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가공우유, 커피 음료 및 차 음료, 대인니 수출 실적은 2012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하락세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 -

- BPOM 인증 획득이 필수이며, 2019년 10월에 시행되는 할랄 인증 유무 표기 제도와도 관련되는 제품으로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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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상품명 및 HS Code 

  ㅇ 인도네시아로의 수출 수요가 많은 음료는 HS Code 2202.99로 분류되고 있으며, 상위 및 하위 분류체계는 다음과 같음.

    - 인도네시아의 HS Code 최대 자리수는 8자리이며, 8자리 코드까지 알아야 관세율, 관련 인증 등에 대해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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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장 규모 및 시장 동향

  ㅇ HS Code 2202.99에 해당하는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시장은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ㅇ 세계 4위 수준을 자랑하는 인구 규모와, 인구 규모 증가, 2명이 넘는 출산율, 5%대의 경제성장율 유지는 소비자의 구매력 상승으로 이어지며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ㅇ 특히 기후가 더운 인도네시아에서 수분 섭취는 필수이며, 단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 가공 음료는 인기가 좋음.   

  ㅇ 유로모니터는 2017년에 해당 음료 판매 규모를 총 25조 9,745억 루피아(약 18억 4,347만 달러)로 추산, 전년 대비 약 11.5% 증가하였으며, 5년 전인 2013년보다 83.8%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을 15.69%로 추산

  ㅇ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류 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은 향과 맛이 첨가된 가공 우유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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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반면 유로모니터는 리터 기준의 판매량으로 보았을 때 음료 시장의 성장 속도는 판매 금액 기준보다는 다소 느린 편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13.46%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이는 2018년에 판매량의 전년 대비 증가가 예년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

    - 2017년의 기타음료 판매량 규모는 5억 6,100만 리터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6억 990만 리터로 예상되며 2017년 대비 8.7% 증가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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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판매량과 판매 금액 면에서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초고온처리한 가공우유인데, 이는 유통기한이 짧은 일반 신선우유에 비해 더운 기후에도 보관이 용이하고 보관 기간도 일반 신선우유에 비해 길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임.

  ㅇ 최근에 인도네시아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며 신선한 우유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시장에서 가공 우유의 비중이 큼.

  ㅇ 커피 음료의 경우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으나 연평균 성장률이 약 26%로 전체적인 음료시장의 성장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ㅇ 커피 자체의 생산량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면서(세계 4위), 스틱 및 봉지 형태의 블랙, 믹스 커피, 카푸치노, 르왁 등의 커피 음료가 마트 뿐 아니라 일반 노점에서도 많이 판매되고 있음.

  ㅇ 봉지 형태의 믹스 커피는 가격이 저렴하여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인도네시아인들이 즐기고 있어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ㅇ 가공 우유와 커피 음료에 비해 차 음료는 인기가 덜한 제품으로, 유로모니터와 인도네시아 통계청 또한 차 음료 수요는 향후에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

  ㅇ 이는 전통적으로 커피를 즐기는 기호문화가 현재까지 지배적이며 차를 마시는 문화는 영국 또는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차는 커피만큼 인기가 좋지 않기 때문임.    


ㅁ 최근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ㅇ 최근 5년사이 인도네시아의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수입 실적은 증가하였으나 2017년 들어서 4,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2% 감소하였는데 이는 현지 기업 및 외국인 투자 기업의 현지 생산 비중이 증가하였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임.

  ㅇ 아울러 2016년까지는 HS Code 2202.90으로 분류되던 제품이 2017년에 HS Code 2202.99로 변경되면서 세관에서의 최종 판정 결과가 예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함.

  ㅇ 그러나 2018년 1월에서 3월까지 총 수입실적은 1,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13% 증가함에 따라 HS Code 2202.99 제품군에 대한 전반적인 수입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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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인도네시아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수입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국가는 말레이시아, 한국, 태국, 대만, 호주, 미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 중국 순으로 말레이시아에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

  ㅇ 특히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2017년에 전반적으로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수입이 감소하였음에도, 전체 수입규모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한국산 수입 음료는 전년 대비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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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대한 수입 규모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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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2018년 1분기의 인도네시아의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의 대한 수입 규모는 4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가량 증가하였음.

  ㅇ 2017년 1분기에는 희석 없는 즉각적 소모를 위해 준비된 기타 비통기식의 한국산 음료의 수입 실적이 38만 5천 달러 규모였으며, 두유 제품은 7천 달러를 기록하였음. 

    - 한국산 두유팩은 대도시의 일반 현지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음.

  ㅇ 2018년 1분기에는 희석 없는 즉각적 소모를 위해 준비된 기타 비통기식의 한국산 음료의 수입 실적이 1백만 달러를 넘으며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한국산 커피 음료의 수입이 새롭게 시작되었음.

  ㅇ 커피음료의 2018년 1분기 수입실적은 330만 달러이며, 두유의 수입은 2만 1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 그리고 두유, 커피음료, 차 등에 해당되지 않는 우유맛 기반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HS Code 20229990)의 수입 실적은 1만 6천 달러를 기록 

  ㅇ 전반적으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이전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2012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하락세 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년도 수입 실적은 전년보다 상당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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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가공 우유 시장은 다국적기업이 인도네시아 음료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커피 음료와 차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이 장악하고 있음.

  ㅇ 가공 우유의 경우, PT Nestle Indonesia, PT Frisian Flag Indonesia, PT Fonterra Brands Indonesia, PT Greenfields Indonesia 등이 인니 가공우유 업계의 59%를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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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커피 음료는 PT Nestle Indonesia의 Nescafe 브랜드 제품도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하지만 PT Tirta Fresindo Jaya (Mayora Group), Santos Jaya Abadi (Kapal Api Group) 등의 제품이 Nescafe 브랜드 제품 만큼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음.

    - 이전에는 커피 음료는 가격대가 높은 편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계층 사이에서 주로 판매되었으나, 현지 브랜드 제품이 다양한 판매 가격대를 제시하며 와룽(Warung)이라 불리는 노점 가판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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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차 음료는 PT CS2 Pola Sehat, PT Sinar Sosro, PT Tirta Fresindo Jaya 등의 현지 회사 브랜드의 제품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1병당 3,000루피아라는 저렴한 가격은 인도네시아 소비자가 부담없이 지불 가능한 금액대임.

  ㅇ 상기 3개의 현지 회사 제품에 이어 Coca Cola 인니 현지 법인에서 출시한 frestea라는 제품도 인기가 좋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감을 감안, 2017년에 저칼로리 차를 선보임.

    - 이렇게 현지 소비 동향 및 성향에 맞춰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음료 시장에서 매출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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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유통 구조

  ㅇ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의 유통 구조는 일반적으로 제조사 또는 수입상으로부터 소매 유통 점포로 유통됨.

  ㅇ 대형 마트 또는 편의점으로 유통되는 경우, 거점 물류 창구로 해당 제품이 인도된 다음에 각 매장으로 제품이 분배되고 여기서 노점 등의 전통 상점이나 최종 소비자가 구매하는 구조로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또한 일반적인 가공식품 유통 구조를 따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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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커피 음료의 경우 대형 마트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으나 차 음료와 가공 우유는 커피 음료보다는 가격이 낮아 대형 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 노점 등 전통 및 현대식 소형 가게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음.

  ㅇ 특히 The Gelas와 같은 차 음료는 개당 500루피아로 Indomilk사의 가공 우유 제품이 개당 3,000루피아, Nescafe의 가격이 개당 9,000루피아임에 반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대로 서민층 사이에서도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

  ㅇ 차 음료의 전통적인 소형 가게 유통 비중은 71.4%에 육박하였으며, 이는 현대식 유통 점포에서의 판매비중보다 월등히 높은 비중임.

    - 그러나 차 음료에 대한 대형 마트에서의 유통비중은 15.11%에 그쳤음.  

  ㅇ 2017년 기준 가공우유는 전체 유통시장 중 전통적인 소형 가게에서 51.4%의 비중으로 판매되었으며, 현대식 소형 가게로 대두되는 편의점에서는 21%의 비중으로 판매됨.

  ㅇ 반면 커피 음료는 2017년 기준 전체 유통시장 중 58%의 비중으로 대형 마트에서 유통되었으며 29%만 전통적인 소형 가게에서 유통됨.

  ㅇ 2017년에 들어서 편의점의 수가 증가하며 편의점에서의 가공 우유 및 커피 음료의 유통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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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관세율(일반관세율, 한국산 제품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

  ㅇ 관세율, 수입규제, 관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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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관련 규정 및 인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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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사점

  ㅇ 꾸준한 인구의 증가와 연중 더운 기후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음료를 찾게 될 것

  ㅇ 주 고객층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교민이나 한류열풍에 힘입어 한국산 음료는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음.

  ㅇ 한국에서의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류(HS Code 220299)에 대한 수입 규모는 인도네시아 가공우유, 커피 음료, 차 음료 류 수입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산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ㅇ [전문가 코멘트]최근에 아이르랑가(Airlangga)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은 메이킹 인도네시아 4.0 로드맵에 의거하여 5대 육성 제조업 분야를 언급

  ㅇ 이 5대 육성 제조업 분야에는 식품 및 음료 산업, 섬유 및 의류, 자동차, 전자 제품 및 화학 제품이 포함되며, 아이르랑가 장관은 지금까지 이 5대 제조산업 분야는 산업 GDP의 70 %, 총 수출량의 65 % 차지, 산업 노동력의 60 %는 5 개 부문에 속해있음을 발표

  ㅇ 이와 같이 음료 산업은 정부 육성 산업 중 하나로 2018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지 제조 장려와 관련하여 완제품보다는 음료에 포함된 원재료에 대한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인도네시아로 진출하기 위해 물색하게 될 사업 파트너에는 현지 식음료 기업 뿐 아니라 한국 식품을 취급하는 수입 및 유통업자 등이 있는데, 이는 인니 거주 교민이 3만 5천여명 이상으로 한국 식료품점 및 식당이 많아 한국인이 운영하는 수입 및 유통업자의 수입 수요가 있을 것이기 때문

  ㅇ 무엇보다 인도네시아로의 가공 식품 수출에는 BPOM(식약청) 인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BPOM 인증은 취득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사전에 이 인증 취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여 단시간 내에 서류 통과를 하는 것이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것

  ㅇ 식약청에 제품을 등록하는 수입업자가 반드시 수입을 실제로 행하는 수입업자임을 식약청에 입증해야 하며 수입업자가 아닐 경우 식약청 제품 등록 불가

  ㅇ 이슬람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87%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로 하람(haram, 이슬람 교리에서 금기를 뜻하는 단어) 제품 혹은 성분 사용은 피하는 것이 인니에서의 식약청(BPOM) 인증 취득이 더 용이할 것

  ㅇ 2019년 10월부터는 식음료 및 화장품 등에 할랄 여부를 표기하는 라벨을 반드시 부착하는 것으로 정부 법이 변경되는 바, 할랄 인증 여부가 제품 판매 실적과 직결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 liputan6, 유로모니터, 인도네시아 무역부, 산업부, 식약청(BPOM), Global Trade Atlas,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보유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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