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시장정보 > 성장 잠재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시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59)
  • 최신글

LOGIN

성장 잠재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08 09:12 조회1,17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3463

본문

- 종이 사용 및 생산량은 국력 반영, 최근 4년간 내수 시장규모 확대 -

- 문구류포장용기 등 다용도로 활용되는 가공종이 한국산 실적 5위 -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종이 및 펄프제품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구류, 인도네시아 브랜드 커피, 산업용 목재 펄프, 비즈니스 문서 양식

 자료원: Tripadvisor, Jakarta Globe, prismagraphia, SFA Print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시장의 현 주소

 

  ㅇ 인도네시아 종이와 펄프 산업은 환경보호와 거리가 먼 산업으로 여러 비판을 받는 산업이나, 인도네시아 경제에는 매우 중요한 산업임.


  ㅇ 스마트 기기를 활용, 페이퍼리스(paperless) 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종이를 사용하고 있음. 특히 인도네시아의 수많은 개인과 사무실에서 종이를 사용하고 있고 건축제품 포장 등 각종 산업분야에도 활용되고 있어 종이와 펄프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임.


  ㅇ 인도네시아 종이 소비량은 1인당 연간 32.6kg인 것으로 집계됨.

    - 이는 말레이시아 100kg싱가포르 180kg일본 242kg한국 160kg에 비해 적은 양

    - ASEAN 국가 평균 사용량은 1인당 55kg이며종이 사용량은 결국 나라의 발전 수준과 거의 비례함. 인도네시아 시장 발전속도나 인구 수로 보았을 때 인도네시아의 전체 종이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인도네시아 펄프·종이협회(Asosiasi Pulp dan Kertas Indonesia; APKI)는 인도네시아의 종이 수요량이 매년 3~4%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함. 다른 국가 평균 종이 수요 증가율 2%임.

     

인도네시아 최근 6년간 펄프· 종이·판지 가계지출 동향

(단위: 십억 루피아)

external_image

주: 2017년 11 23일 기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평균 환율(US$ 1 = IDR 13,503)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2016년도 인도네시아의 2016년 펄프·종이·판지에 대한 가계지출은 6조 루피아( 44436달러)이며최근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종이 지출이 증가하고 있음.

 

최근 6년간 인도네시아 종이·펄프·판자 제품 매출동향 및 내수 시장규모

(단위: 십억 루피아)

external_image

주: 2017년 11 23일 기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평균 환율(US$ 1 = IDR 13,503)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종이·펄프·판자 등의 2016년 매출은 1793100억 루피아(약 1327927만 달러)로 전년 대비 8.61% 증가으며, 2016년 시장규모는 1588600억 루피아( 117647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73% 증가


  ㅇ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펄프와 종이산업의 매출은 인도네시아 종이 내수 시장규모보다도 크며, 이는 내수용뿐 아니라 수출용 종이를 생산 해외로 수출하기 때문임.


  ㅇ 화장품, 제약소비재식음료 산업의 성장은 곧 종이 포장재 수요 증가로 직결됨. 이는 최근의 종이 및 펄프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음. 

 

  ㅇ 특히 인도네시아 패키징 협회는 인도네시아 종이·펄프·판자산업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인은 패키징산업이며, 전체 패키징산업의 29%가 종이 패키징임을 언급

1868490677_1512698759.7523.png

ㅇ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종이포장지에 대한 판매량은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 2016년에 종이 재질의 포장지 및 포장 용기 판매량은 3752000개였으나 2017년에는 3925000개를 기록 전년 대비4.61% 증가할 것이며, 2018년에는 4067000개가 될 것으로 예상


  ㅇ 종이 재질의 포장에는 매우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기 위해 사용되며, 그 중 인도네시아 주요 산업군에 속하는 담배와 식음료 및 화장품 시장에서 종이재질의 포장재가 많이 이용됨.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상기 3개 산업군에서 사용된 종이 포장재의 개수는 매년 증가

    - 2016년 기준 식음료 분야에 사용된 종이 패키징(packaging)의 수량은 약 1499220만 개담배용 종이 패키징은 약 181600만개화장품용 종이 패키징은 약 282420만 개그리고 가정용품용 종이 패키징은 약 159720만 개로 집계되고 있음.

    - 해당 추세를 기반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식음료담배화장품 제품에 대해 매해 종이 포장재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 시장진출 기회

 

  ㅇ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이유를 하기와 같이 4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external_image


1868490677_1512698793.9913.png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 제품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제품 수입동향

 

최근 3년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 수입동향

(단위: 백만 달러)

external_image

자료원: GTA(Global Trade Atlas)

 

    - 인도네시아 자체로도 산림이 많아 종이 및 펄프 생산이 활발하지만 내수 생산제품의 가격보다 오히려 수입산 가격이 낮은 경우가 있어 해당 품목군으로 안정적인 수입 시장이 존재

    - 최근 3년간 인도네시아 종이류 수입 시장동향을 살펴보면, 2015년에 HS Code 47 48 제품의 수입액 총계는 약 16.78% 감소으나, 2016년에는 목재 펄프 제품의 수입 증가에 의해 26239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16% 증가음.

 

  ㅇ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제품 상위 10개국 수입 실적 및 동향

1868490677_1512698848.1325.png

   -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국가로부터 종이 제품을 수입하고 있음. 수입시장에서 주된 활약을 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캐나다중국싱가포르한국남아공태국스웨덴일본뉴질랜드 순임.

    - 2016년에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한 미국의 경우 2014년과 2015년에는 캐나다에 비해 수입액이 적었으나, 2016년에 미국 제품 수입액이 35835만 달러를 기록캐나다 제품 수입액을 앞지르기 시작

    - 캐나다의 경우 종이나 판자보다는 목재펄프를 인도네시아로 주로 수출하는 반면미국은 주로 종이나 판자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대인도네시아 목재펄프 수출량이 2014 52836달러를 기록으나 2015년에 31514달러로 약 40.36%가 감소

    - 한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주로 종이 가공제품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인도네시아 종이 시장에서의 한국산 목재펄프·종이·종이판자 수입 실적은 14057만 달러로 전체 수입 시장의 5.36% 차지

    - 한국 목재펄프 수입액은 1096만 달러이나한국산 종이 및 판자 수입액은 12961달러로 목재 펄프에 비해 10배 이상의 규모로 수입되고 있음.    

  

 인도네시아 주요 종이업계 경쟁동향


  ㅇ 인도네시아에서 종업원 500명 이상의 기업규모를 갖춘 종이업체는 12개로 집계되며, 2016년 종이 매출 실적의 약 67% 차지


  ㅇ 이들 업체에는 Indah Kiat Pulp & Paper Tbk PT, Pabrik Kertas Tjiwi Kimia Tbk PT, Riau Andalan Kertas, Fajar Surya Wisesa, Pabrik Kertas Indonesia PT 등이 포함 있음.


  ㅇ 펄프, 종이종이 판자 제조활동은 주로 산림지대가 풍부한 수마트라(Sumatra)와 자바(Java)섬에서 수행


  ㅇ 인도네시아 5대 펄프 및 종이 생산업체 동향

1868490677_1512699033.8743.png

 종이, 제지류 관련 해당 수입 규정

1868490677_1512699065.385.png

1868490677_1512699091.7602.png

1868490677_1512699113.376.png

 시사점 및 유의사항


  ㅇ 현지 업체의 강세로 경쟁 치열한 상황

    - 인도네시아는 임업펄프 및 종이의 풍부한 자원으로 유명한 국가로경제 성장을 주도 할 수 있는 전망있는 산업 중 하나임.

    - 인도네시아의 펄프 생산 능력은 올해 1043만 톤에 이르며 종이의 총 생산량은 연간 1298만 톤으로 추정.

    - 인도네시아 펄프 및 종이 협회인 APKI는 인도네시아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펄프 및 제지 생산 국가임을 언급.


  ㅇ 종이류 관련 수입 규정이 까다로움.

    - 종이 제품은 일반소비재부터 산업용 제품 등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 수입 규정이 적용될 수밖에 없음.

    - 일반 수입 승인 규정부터 제품 특성에 따라 임업 제품 규정제품이 인체에 적용될 경우 의료기기 규정그리고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해야 하는 규정이 다양하게 존재함에 따라 수출하고자 하는 제품에 해당하는 규정을 철저히 숙지해야 함.

 

  ㅇ 한국산 종이 제품에 세이프가드가 적용된 점은 우리 기업 불리한 조건임.

1868490677_1512699146.5155.png

  ㅇ 원재료 공급가 및 운영 비용의 상승은 종이 산업 투자진출에 위험요소로 작용할 것

    - 인도네시아 현지 펄프제지 및 판지 산업은 산림에 자주 발생하는 크고 작은 화재에 따른 플랜테이션의 감소에 따라 종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

    - 제지류 업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가스 비용 및 산업용 소금의 사용 가능성은 종이 사업에 있어서 매출의 실익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임.

    - 펄프제지 및 판지 산업은 대통령령 제 40/2016에 따라 2017 년 이후가스 요금 특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다른 일반 산업군과 마찬가지의 요금을 내야 함.

    - 이에 종이 관련 투자진출 환경은 이전에 비해 국내외 기업에 덜 호조적임.


  ㅇ 그럼에도 양질의 한국산 종이가 인도네시아로 수출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약 750개의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로 종이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 한편 온전히 종이 가공 제품을 수출하는 경우는 한국쓰리엠아트박스한솔제지코스모스벽지 등이나 종이 수출실적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음.

    - 주로 제품을 수출하며 이를테면 치킨커피제약 용품전자기기 등 해당 종이 재질의 패키징용 제품이 수출되고 있음.  

    - 패키징에 사용되는 종이 또한 제품질이 원 제품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는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일조하는 바우리나라로부터의 종이 수출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

 


자료원: 유로모니터, WTO, 인도네시아 재무부한국무역협회인도네시아 재무부산업부보건부대한민국 관세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보유자료 및 자료 종합

  • 목록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 Total 773건 8 페이지
[코트라] 시장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7 유니콘을 통해 보는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4 1356
576 2018 인도네시아 국제 자동차 산업 전시회 참관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2 1765
575 인니 광업 시장 투자진출 정책 발표 현장에 가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960
574 인도네시아, 전문가에게 듣는 할랄 인증 관련 제도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014
573 종자 수출, 수입 추천에서 검역까지 유의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1 1564
572 인도네시아 가구 시장 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2058
571 인도네시아, 사후 국경 감시 정책 시행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6 1184
570 요구르트를 찾아 마트와 디저트 카페로 향하는 인도네시아인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1555
569 인도네시아, 의료 인프라 개선정책에 따른 제약 수요 증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9 1325
568 인도네시아 강관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1298
567 인도네시아 광산채굴장비 시장동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922
566 [전문가 기고] 이커머스로 본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방안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018
565 [유망] 인도네시아 유압브레이커 시장현황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854
564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을까?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922
563 한-아세안 FTA 10주년 기념 인도네시아 경제인 대상 세미나(1)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898
562 인도네시아 무역구제 전문가가 생각하는 반덤핑이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799
561 인도네시아 제조업의 핵심, 산업기계 전시장을 둘러보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8 731
560 [전문가 기고] 이혼소송보다 어려울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고용관계 종결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0 848
559 인도네시아, 세련된 간편식으로 각광받는 시리얼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124
558 인도네시아 노동부, 2018년 최저임금 8.71% 인상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4 1174
557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시장의 현주소와 미래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2 898
556 인도네시아 섬유봉제산업, 2018년에도 우리 기업이 이끈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656
열람중 성장 잠재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종이 및 펄프시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171
554 인도네시아, 제품의 완성은 '금속 포장'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7 1423
553 주얼리에 열광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7 1467
552 인도네시아, Happy Fresh의 최고 기술경영자를 만나다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2 901
551 인도네시아, 자동차 현지 조립생산방식 선호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4 1643
550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수요 증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4 757
게시물 검색
문의 및 신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kotrajakarta2018@gmail.com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1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