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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니갈매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41.44) 작성일11-09-05 13:45 조회4,539회 댓글1건본문
2년동안 일하던 기사님께서
르바란 연휴기간에 아주 친절하게 문자로 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해 주시네요...
교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 어디 한군데 일자리를 알아 놓고 그러시는 거 같긴 한데...
이젠 그려려니...맘을 비울랍니다....
버까시입니다..
버까시에서 뽄독 인다로 매일 출근하여야 합니다.
출,퇴근만 하고, 다만 오후 9시가 퇴근시간입니다.
진득하게 일할 수 있는 착한 심성의 기사를 혹시라도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여기저기 입소문은 내어 놓았는데 하루가 급하다 보니 여기에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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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k8774님의 댓글
chk87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7.178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 형부가 지금은 일자리를 찾는 중인데요.지금은 아직 중부자바에 있어요.혹시 숙식 까지 줄 수 있나요?
아니면 월급이 얼마 정도 받을 수 있나요?고용할 생각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081 9153 2480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