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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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구하시는 분(2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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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오나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4.132) 작성일12-02-02 11:14 조회6,089회 댓글16건본문
한달전에 그만둔 도우미가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은 못합니다.
청소,빨래, 야채 씻어주고, 썰어주고, 보리차도 끓일줄 알구요.
김치 담글때 야채도 잘 썰어요.
도우미 구하시는 분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댓글목록
피오나공주님의 댓글
피오나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4.132 작성일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 도우미가 밤 9시에 왔더군요.
멀어서 싫고 사람이 많아서 안되고, 이슬람이다 보니 개는 더더욱 무섭다고 하네요.
.연락도 안되서 밤9시에 와서 한명은 일자리를 구했다 하지 뭐예요.
그래서 한명만 구해줬습니다. 이렇게 많이 글이 달렸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도우미 구할때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매일 집앞으로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도우미들을 눈여겨 봤다가 말을 걸었습니다.
우리집에 일할 사람 없는데 구할 수 있느냐구요
그랬더니 다음날 사람을 데리고 왔더군요
동네 도우미한테 부탁한번 해보세요.
오짱님의 댓글
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8.9 작성일
골프광님의 댓글
골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3.103 작성일 dpindo님의 댓글
dp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50.19 작성일
쩝~ 도우미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게 실감나네요.우수수 달린 비밀답글들...
저도 두 달넘게 찾다 찾다 이젠 지쳐서 포기상태입니다.
개꼬장님의 댓글
개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02.29 작성일 오짱님의 댓글
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8.9 작성일 바모님의 댓글
바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25 작성일 오짱님의 댓글
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8.9 작성일 피오나공주님의 댓글
피오나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4.132 작성일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사람은 단 2명인데.
도우미가 오후 5시에 오기로 했어요.
얘기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모두 도와 드리고 싶지만 아쉽네요.
오짱님의 댓글
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8.9 작성일아! 제 번호가 085888170470 입니다.
오짱님의 댓글
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8.9 작성일 독백님의 댓글
독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22.204 작성일혹시 애완견 강아지 돌봐줄수 있나요 돼면 연락주세요 085814034304
정똘님의 댓글
정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9.30 작성일 버섯돌이님의 댓글
버섯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210 작성일 typhoon님의 댓글
typ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98 작성일 보골보골님의 댓글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90.188 작성일
피오나공주님 덕분에 도우미 행운을 얻었다가...
2일만에 도우미 보내야 하는 일인 입니다.
제가 강아지를 델고 있는데..걍델고 있는것만이 아니라, 같이 한이불속에서 자고,먹고,,그러기를 4년 가까이 ..
도우미를 보내야 할지, 강아지를 보내야 할지 판단?
절대 전 강아지를 보낼수 없어서 도우미를 오늘 다시 피오나공주님께 보냅니다.
도우미 필요하신분 피오나공주님께 문의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피오나공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