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주절주절 낙서장~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구직중 | 인니현지인입니다. 구직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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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t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0.56) 작성일14-11-05 22:49 조회13,282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짜리짜리님의 댓글
짜리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241 작성일혹시 전에 찌까랑에서 s 사장님 모시던 분 아닌가요? 통역도 하고 운전도 하고..??
1500天님의 댓글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23.243 작성일
현지인 면접을 어떤차원에서 보는지 확인필요하고요. 한국말만한다고 정말필요한지 집고넘어갈 일이네요
저의 회사에도 한국말잘하는애 잇는데 우리는 그저 이쁘게 말하니가 그렇게만 봐줘요. 애가 ppic니가 일도
원래 잘하니가.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0.229 작성일
이친구 처음구직란에 글 올렸을때 말씀드렸는데....자기소개없고 한국에서 일했다고만 했는데 댓글이 주르르...
한국사람들이 인니어에 딸리는건가??아니면 적은돈에 한국사람 의식구조를 닮은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건가???
정말 궁금해집니다..인니인은 인니인....한국인은 한국인...한국유학간다? 1년에 집안식구 몇번 팔아먹은 직원생각나네요.
초록풀님의 댓글
초록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179.81 작성일
이 친구 우리회사 채용 한달 남짓만에 한국 유학간다고 관두더니 여기서 또 구직중이군요....헐~
한국에서 불법체류에 공장생활 한 것이 경력의 전부인데...
통역할 직원이 필요해서 채용했더니 결국 한국말 좀하는 인니인에게 농락당한 기분...
yang님의 댓글
y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81.185 작성일
본인은 이 친구 지인회사에 소개해주고 인터뷰 까지 했다는데,,,,
그이후로 함흥차사,,,
1500天님의 댓글
1500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3.53 작성일
6월부터 지금까지 댓글보면 2번은 취직이 된것같은데 너무 회사옮기는것같은데
한국갔다온 경험으로 간 맛보기하는것같은데 경력부터 소개하는게 예의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