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됩니다. 정기 공연이라.....

저도 모르는 정기 공연이?!?!ㅋㅋㅋ이제 슬슬~시동 걸고 달려 볼까요?!^^~

저는 일정관리는 지휘자께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보다 업그레이드가 4부곡 위주로 훨 더 되어야 하는데 그건 선택이겠지요..

스테파노님의 의견에 사실은 동감입니다.

12월은 무리 이므로 년초를 목표로 준비하는 가상을 해 봅니다.
물론 년초도 싑지는 안겠지만---,
제가 마음은 아직 29세라 좀 진취적 기질이 있읍니다.

분명한 사실은 계획은 확실히 있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글쎄.....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요?
선곡하고 연습하고 장소 섭외 등등
우선은 당장 다가온 2번의 11월 공연 준비에 힘을 쏟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