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저는 언어가 중요했고,
각 나라 작업시 항상 한국어의 우수성을 느꼈고, 주장했읍니다.

한동안 교회관계로 인니 직장인들 위한 영어로 가르치는
한글 강사도 경험한 저는, 한글의 발음체계를 가르칠때도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느꼈읍니다.

언어와 음식의 문화성은,
가희 한 문화의 우수성을 상징합니다.
물론 화장실 청결문제는 경제력과 문화를 평가하는 한 지표이기도 합니다만--

한국의 음식, 글자, 음악성은 3가지 모두가
한국 문화의 자부입니다!

3년주기 2회 연속 언어올림픽에 우승한 것은 당연합니다!
당분간 언어 올림픽을 열필요가 없다는군요!

이제 세계는 미국과 한국이 같이 지도해여 한다는 오바마와 이명박의 결정은,
과학/기술 동반한 세계 경제 신용도 뿐만 아니라, 문화도 자명해 졌읍니다.
UN, World Bank, APEC 등등에서 한국이 지도국가가 됬듯이, 미래는---?

HOT, SES, 소녀시대는 세계제페를 실패했지만
실패한 그들의 기반으로,
싸이는 해 내었읍니다.

월드컵 연속출장의 최장 세계기록후 3위 입상한 한국,
누구의 말처럼,
10년후는 한국이 우승할 것입니다.
ENGLISH PREMIER 리그만해도 현재 10명의 한국선수 있으니까죠1

세종대왕 맘만세!!!

(강남스타일을 아빠들이 노래하면 어떨지요? 무린가요? 이른이 남성합창단이 아닌 아버지니까?)